시간이 좀(...많이) 지났더니 이젠 어떤 것이 제대로 된 순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순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급하게 올리느라 저번보다 성의는 없습니다;;;
'느끼는' 로또준 횽아가 있으면 '느끼는' 화답 사진이 하나 또 있어야겠죠. -ㅅ-;
제 삐꾸같은 손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걸작 '느끼는' 준형입니다.;

아, 상훈횽 열라 멋져염 *-_-*
또준이횽에겐 차마 부끄러운 빗금을 못 넣고 만만한 준형이에게만 넣어보았습니다.
원래 제가 팬이 되고부터는 누구나 굴욕 사진 한두개 쯤은 생기는거죠. (먼산)
3회초 멋진 선배님 최희섭이 못된 선배님의 파울 타구를 수비할 때를 캡처해놨는데 애매해서 못 올렸다가, 다시 훑어보던 중 멋진 장면을 발견해버렸어요.;

모두가 일어서 있는데 정규의 제스처는 그저 움찔-ㅅ-;
석민이를 두번 죽이는 금환일식 스샷은 분명히 캡처했는데 김광현 부채질 스샷과 함께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 보이는군요; (신이 석민이를 보우하사, 제 폴더를 습격하여 자료를 지우셨다는데 한 표;)
그냥 금환일식에 제일 근접해보이는 스샷 두개를 나란히 올립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_-;


근데 정말 석민이만 탓할 수도 없는 게;ㅁ;

은은한 미소를 띄운 에이스와 굳은 얼굴의 막둥이
....전 지금 행여라도 종국성과 단독 투샷은 절대로 찍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ㅁ- 찍더라도 1m 뒤에 서서 찍읍시다. (쿨럭) 이런 이기적인 중년이 자기를 기준으로 놓고 우리 팀엔 꽃미남이 없다고 말하다니 가당치도 않아요! 젠장. ;ㅁ; 석민이와는 마음껏 머리 맞대고 찍어도 돼요; 하면 짱돌 맞을까요 ㅎㅎ
그리고 선후배간의 훈훈한 장면 또 하나. ^^;

기럭지 차이가 많이나는 선후배간;
후배들이 엉덩이 툭 쳐주는 건 흔히 있는 장면인데, 빙구같은 범석이가 하니까 왜 이리 무뇌해보이는지 원;;;; 생각없어서 귀엽긴 귀엽지만요.

강판된 선발 투수를 찍어주는걸 알고 방송 타려고 나온 듯한 장면;
그러니까 기자님하, 이런 녀석을 고의로 빈볼 던진 투수로 만들지 맙시다. ;ㅁ;
물론 그런 강속구가 몸으로 간 건 잘못이고 사과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빈볼 던지라고 시켜도 시키는대로 맞추지 못할 제구력;을 갖고 있는 빙구라는 걸 알아주세요. orz

19일 경기 이후 팬들 사이에 스타가 된 이강서
캡처 올리기 시작한 건 이걸 올리고 싶어서였는데(참으로 빙구같이도 웃는다만 -ㅅ-;;;;) 중간에 단장이 태클 거는 바람에 일이 이상하게 됐죠. 4일이나 지난 후에 급하게 올리고 있고;;;;
쓰려고 했던 건 다 잊어버렸고....; 다 잘 되길. 그것 뿐.
19일 변중석 여사가 세상을 뜬 날이었는데, 고인에겐 안된 말이지만 고인은 본인과는 별 상관도 없는 상황에서 큰 웃음을 주고 떠나셨습니다;;;
타이거즈 선수들은 모두 근조 리본을 어깨에 달고 경기에 임했는데요. 경기

이런 손이 많이 가는 녀석 같으니;
산이횽의 방해공작도 있었지만 -ㅅ- 스스로 빼지도 못해서 기어이 준형이가 손 쓰게 만들고 말이죠. ㅎㅎㅎ 시시각각 표정이 변하는 게 귀엽기는 귀여웠습니다만.
날림으로 마무리는 했습니다만(원래 범석이 부분은 움직이는 그림 파일로 만들려고 수십장 캡처했지만 결국 귀찮;;;;아서;;;;) 어쨌든 얼렁뚱땅 캡처한 장면들은 거의 올렸습니다. ^^;
재밌는 장면이 많은 경기들은 즐겁죠. 경기 자체보단 요즘은 이런 게 더 즐거워요. (타이거즈는 이미 승패에 연연할 팀은 아니고 말이죠 -ㅅ-;;;)
오늘 경기는 스코비 경기라 걱정됩니다만 별 일 없이 재밌게 넘어가길 빕니다. ^ㅁ^
Posted by 채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