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10억대 돼지는 양배추가 되었습니다
....4년 팬질의 애정이 식는 기분이었어요. ㄱ-
꽃분홍 티셔츠의 압박도 몇 년전에 견뎌냈는데 이것만은! 이것만은!강한 사진 보내달랬더니
특별히 강한 정면 사진을 보내주는 바람에 몇 번을 올릴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 ㅁ; 보는 제 손이 덜덜 떨려요. (너무 웃겨서;)
찍은 사람도 자기 블로그에 못 올릴 정도로 강력한 사진이라; 소심하게 로고를 박아서 올립니다;;;;; 퍼가지 말아주세효;;;;
근데요, 기주 여친님. 진짜로 이게 좋아요? 흑흑;ㅁ; (쪼그리고 우는 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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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포스 어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주야 ㅜㅜ 대만 가려면 풀고 가셈 ㅜㅜ
모자가 안 들어가는 거 다 봤다구 ㅋㅋㅋㅋ
유치원생들이나 리틀야구 헬멧처럼 턱에 끈을 매주지 않으면 모자가 붕붕 날아갈거다. 나도 현곤씨가 피식피식 웃으면서 자기 모자 벗어서 막막 눌러줬는데 안 들어가던 거 봤다구. -_- (현곤씨 너무 귀여웠어! ;ㅁ;) 저 머리를 하고 올림픽 가면 난 진짜 기주 팬 안할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몸을 희생해서(?) 큰 웃음을 주는 기주는 어쩌면 좋니. ㅎㅎㅎ
...충격과 공포군요-_-
실체로 보면 뒤로 넘어갑니다. ㅎㅎㅎㅎ
으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흐흫흐
저 좌식 정말!!!!!!!!!!!! 옆에서 누가 말리는 사람도 없을까 ㅋㅋㅋㅋ 자기를 보는 사람마다 다들 키득키득 웃어댔다는 걸 본인은 알고 있을지 ㅋㅋ
오죽했으면 고니가 안 들어갈 모자를 눌러 씌우려고 했을까..(나야 들은 얘기긴 하지만 ㅎㅎ)
모 선수의 반응을 들었는데, 아마 오늘 경기 직전쯤 해서 아줌마 파마하고 나타난 것 같습니다. (아무리 봐도 '빠마'지 '펌'이라고 해줄 수가 없다! ;ㅁ;) 말리는 사람 당근 없었겠죠. 지 맘대로 가서 하고 왔을테니. ㅎㅎㅎㅎㅎㅎㅎ 세련되신 아버님과 어머님이 보시면 기절하시겠지요? 두분의 심장이 걱정입니다;;
그래도 큰 웃음 준 건 좋긴 좋았어요. 경기에 나오지도 않았으면서 자기 걸로 만들어서 그렇지. ㅋㅋㅋㅋㅋㅋ
그 모자 사건은 현곤씨의 리더기질이 돋보였던 거 같습니다. 귀여운(?) 후배의 머리를 가려주는 배려 말이죠. >_< 너무 웃으셔서 보고 있으니 정말 흐뭇했어요. 으흐흐흐.
...이게 뭔가요. 이제 갓 스무살 된 청년이...-_-;;
어 누구랑 많이 닮았는데..하다가 채니님 댓글보고 아 양배추...에 동감하고 있습니다-_-;;
우리 돼지가 좀 철이 없습니다.
저 머리하고 나이트 갔을까봐 괜히 제가 부끄러워하고 있습니다;;;;
기주가 안 그래도 얼굴도 크고 빵빵한 호빵맨인데 저 머리를 해버렸으니 제대로 양배추죠. -_- 한때 이쁘다고 생각했던 시절도 있는데 말입니다. 지금은 그저 돼지 아니면 양배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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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다른 분들 블로그에 흔적 남기기는 언제나 어려운 일이죠. 역시 소심하기로는 광주시 대표로 전국체전을 나가도 되는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소심함까지 날려버리다니 기주는 얼마나 대단한 녀석인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_ㅠ (좋은데 왜 눈물이 나올까요, 왜. ;ㅁ;)
사춘기 소년 기주를 비뚤어지게 만든 장주장이 너무 미워서(;) 눈물이 다 나옵니다. 국가와 구단이 장주장의 독재를 보고도 아무런 힘이 못 되어주다니요. 이건 정말 사회의 부조리함입니다. ㅠㅠㅠ (진짜 좋아하는건 잘 아시죠? ㅎㅎ)
제 블로그 어딘가에 기주의 3년전 사진도 저장되어 있습니다. 숨어있는 눈화님, 우리 같이 손잡고 울어요. -_ㅠ
http://nemobandt.com/yagu/attach/1/303240.jpg
사진을 찍어준 제 친구는 그 미용실 어딘지 알아내면 절대 안 가겠다고 다짐하고 있습니다. 어쩜 저리... 그래도 기주 덕분에 지금도 피식피식 웃고 있으니 좋긴 좋네요. ㅎㅎㅎㅎ
...........기껏 파마 하고 왔는데 성호형 때문에 그 머리를 잘랐던 것이 무척이나 억울했나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야 이런 야구장 테러를 저지르다니. (성호형 보라고 일부러 저런게 아닐까요? ㅜ ㅜ)
그나마 대만에 고니가 따라가니 저 머리 잘 눌러서 가려줄 것이라 생각하니 조금 안심이 됩니다. ㅜ ㅜ 고니 화이팅!
그렇지요. -_- 딱 일주일만에 밀렸죠?;
안 그래도 저거 보고나서 다른 분들의 감상이 '장주장을 웃겨서라도 절대 머리를 박박 깎이지 않는 게 기주의 목표이며 기주는 반항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경기시각의 압박과 날씨의 압박을 견디고 모여준 300명 관중에게 제대로 큰웃음 선사했지요. 다들 경기 시작전의 국민의례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었습니다. ㅎㅎㅎ
저 머리 현곤씨가 잘 가려주겠지요? 멀쩡할 때도 공 하나 던지고 모자 고쳐쓰던 녀석이라 현곤씨 맘고생이 심할 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ㅋㅋ
헉!!!!!!!!!!!!!!!!!!!!!!!!!!!!!!!!!!!!!!!!!!!!!!!!!!!!!!!!!!!!!!!!!!!!!!!!!!!!!!!!!!!!!!!!!!!
!!!!!!!!!!!!!!!!!!!!!!!!!!!!!!!!!!!!!!!!!!!!!!!!!!!!!!!!!!!!!!!!!!!!!!!!!!!!!!!!!!!!!!!!!!!!
!!!!!!!!!!!!!!!!!!!!!!!!!!!!!!!!!!!!!!!!!!!!!!!!!!!!!!!!!!!!!!!!!!!!!!!!!!!!!!!!!!!!!!!!!!
......OTL
리제님 엎드려 울지 마세요. orz
저도 웃음반 좌절반이기도 합니다.;;;;;; 기주는 왜 이렇게 다른 세계에서 사는 아이일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기주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 동네 미용실이길래 이런 머리를... ㅠ_ㅠ 요새 중학생들도 안 하고 다니는 이런 머리를 ㅠ_ㅠ!!!
기주 씀씀이와 가오;를 생각해보면 아마도 광주 시내의 잘한다는 비싼 미용실일 겁니다. -_-; 어느 미용실인지 정말 알고 싶고, 알아내지 못한다면 앞으로 비싼 미용실은 무조건 피해다니려고요;;;
저도 아마 유치원 때나 저 머리를 했던 걸로.... orz
푸하하하하ㅏ하하ㅏㅏㅏㅏㅏㅏㅏㅏㅏ하ㅏㅏㅏㅏ;;;
아이고오;;;
주말에 즐거운 일만 있으시라고 기주가 큰 웃음 선사해드렸습니다;;;
웃으면 복이 온대요. 좋은 일만 있으세요. (근데 왜 전 눈물이... ㅠㅠㅠㅠ)
최종 명단에 뽑히더라도, 김경문 감독이 머리스타일 때문에 안 내보낼지도-_-;;
본인이 12월까지 저 머리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합니다. -_-;
김경문 감독님께 무슨 소리를 들으려고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ㅁ;ㅁ;ㅁ;
젭알~ 기주야 생각 좀 다시 한번.. -_ㅠ
저 파마는 잘 풀리지도 않는 파마잖아. ㅠ_ㅠ
기주는 날로 먹는-_- 군면제를 원하는 게 아닐까요?;;;
저 머리를 한 녀석을 달감독님이 경기에 내보내실 리가 없잖습니까.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