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3일 2군 경기 사진, 별 거 없으니 퍼가지 맙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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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전 배트 휘두르고 있는 김주형

주형이는 최근 젖살은 빠졌지만 얼굴도 귀염상이고, 표정도 꽤 귀엽습니다.
정면에서는 좀 어리버리해보일 때도 있지만 측면에서의 얼굴은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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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훈련해라, 난 쉰다. 거만하게 넋이 나가있는; 에로 돼지

사실 다들 이미 몸을 거의 풀어놓은 상태라 덕아웃에 앉아있거나 라커룸에 있고, 나가있는 건 주형이밖에 없긴 했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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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놀이할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듀오, 주형이와 주현이*-_-*

주현이를 불러놓고 공을 던지게 시키고 타격 감각을 맞춰보는 중.
조금 진지한 척 하다가 얼마 안가 높은 타구를 날려 주현이가 점프하도록 농락-_-하는 게 이날 폭삼으로 응징받을 만 했습니다. -_-+ '후배 사랑 = 나라 사랑' 모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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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나름 위기를 잘 막고 돌아와, 대선배의 격려를 받으니 황송한 웅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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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수비 엄청 열심히 하는 것처럼 보이는 에로 돼지-_-

우익 수비를 하고있다는 것 보면 일단 기분은 좋지만;;
(저 뱃살 봐라~ 늘 땡겨신던 양말은 어디에 던져놨는지 궁금했는데 후에 청백전에서도 안 신고 나온 걸 보니 느낌상 양말 올려신을만한 짧은 바지가 뱃살 때문에 터진 것 같습니다. =_= 그렇지 않고서야 7월 31일부터 주장과 바지를 공유할 리가 없지 않겠어요?;; => 그말인즉슨 장주장의 똥배도 만만치 않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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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익수 수비를 넘어서 우익수 수비 위치까지 뛰어간 불쌍한 진영이 *-_-*

오죽했으면 사진을 이렇게 길게 잘랐을지... -_-
2익수를 넘어 거의 우익수 파울존까지 뒷걸음질로 냅다 뛰어가야했던 불쌍한 진영이 보라죠.
현진에버빌 플래카드가 어디 걸려있는지, 광주 분들이라면 아실 거라고 믿습니다. -_ㅠ 지완이는 이날 진영이한테 밥 사야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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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에서 오붓하게 사귀는 중;인 승민이와 용환이=ㅁ=

2군 포수들 보면 늘 바닥에 주저앉아있습니다. -_- (준수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자도 분명히 옆에 있는데 말이죠.
우리 애들이 없이 산 애들 같아열. -_ㅠ;;;;

5이닝 콜드로 끝난 게임이라 사진이 몇 장 없습니다.
서도사 때문에 열심히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근데 이 분, 지정석에서 누가 찍고 있는걸 눈치챈건지 1회 끝나고 바람같이 빠져나가더군요.;;;


2008/08/19 02:09 2008/08/19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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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rofane 2008/08/19 08:56

    제가 좋아하는 주형이 표정은
    심판존이 살짝 이상하거나 빠진공인줄알았는데
    지대로 들어와서
    스탠딩삼진 당하고 나서의 표정;; 이라서요 ㅎㅎ
    자주보지만 썩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나지완은 흠 포스가 ㄷㄷㄷ

    • 채니 2008/08/19 22:54

      어쩌다보니 그런 사진이 있긴 있는데-_-;; (13일에도 삼진을 당했다보니;) 그 표정도 정말 귀엽긴 하지만 나중에 우울할 때 챙겨보도록 해요. 저도 자주 본 편이라...;;;

      지완이는 1군에서는 안 저러더니, 2군 와서는 거만 돼지가 되었습니다. ㄷㄷㄷ 저 못말리는 내숭쟁이. 흥!입니다.

  2. minguinue 2008/08/19 11:53

    광주에서 살고 싶어요...
    ㅜㅜ

    • 채니 2008/08/19 22:55

      저도 살아보니 홈팀이 있는 곳에 사는 게 좋긴 좋더군요.;;
      그래도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_ㅠㅠㅠ

  3. 이다 2008/08/19 14:16

    에로돼지.. 배가 참 귀엽군요....


    장스나 배가 에로돼지만큼이라는게 큰 충격입니다..

    • 채니 2008/08/19 22:56

      최근 장스나가 배가 좀 나오긴 했는데 지완이 정도는 아니거든요.;
      그런데 지완이한테 장스나 바지가 맞기는 맞더라고요. 선수 유니폼이 딱 맞게 지급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체격에 따라 사이즈가 나뉘는 걸로 아는데.
      추론;이 '장스나 똥배 = 지완이 똥배'같은 이상한 방향으로 가는 것도 일도 아니긴 해요. (먼산)

    • 이다 2008/08/20 01:49

      제 추론;이 사실이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이전에 봤던 장스나의 상체는 그다지 배가 나와있지 않았는데... 급 살찌셨나 싶어서 조금 놀랐어요^_T 그냥 스나 유니폼이 커서 돌려입는 건가; 지완이 배가 참 귀엽지만 저런 배는 지완이 하나로 족합니다... 근데 지완이 배는 참... 봐도봐도 탐나네요.

    • 채니 2008/08/21 15:18

      장스나는 미래;를 대비해서 바지를 두 사이즈 들고다니는 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지완이 빌려줄 정도로 헐렁한 것도 있고 20일에 입었던 건 조금 달라붙는 스타일이었어요. 요즘 똥배가 나온 건 사실인데; 그래도 지완이급은 아닐 거예요. -_ㅠ
      배 나와도 열심히 뛰는 거 보면(+자기 잘하면 거만해지는 거 보면) 지완이 정말 귀엽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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