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시즌이기도 하지만 왠지 재미있는 시즌이기도 했어요. ^^
팀 분위기 따라 제 기분도 롤러코스터도 타 보고, 어느 순간 경기를 지든말든 해맑은 팀 보면서 저도 잠시 숨었던 애정이 다시 돌아오는 것도 같고. ㅎㅎ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홈 3연전을 지를 각오를 하고 있고 말이죠~
석민이 선발이었으면 좋겠지만 어제 얼핏 보니 얼굴이 좀 퀭한 것 같아서... 큰 일 없으면 무리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_ㅠ 그래도 본인이 저렇게 평균자책 타이틀에 관심이 있으니 아마 마지막엔 등판해야할 것 같지만요.
방명록은 잘 체크하지 않아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볼 시간이 없어서 뒤늦게서야 알고 엄청 화가 났던 부분이네요. 가망이 없어도 봐주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건 잘 아는데, 그건 열심히 한다고 용납해줄 범주가 아니지요. -_-
내년까지 임기보장 건까지 상황이 김성한-유남호-서정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나가는 것 같아(내년에 우승하라는 압박이죠... 훗, 지원이나 해주던가. 상황은 보고 말하던가... 그래놓고 성적 안 나면 또 중도경질?), 안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망할 프런트 탓부터 시작해서 조범현도 한차례 까줬습니다. 조범현은 줏대는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 실망인 거고.
누차 말하지만 기아는 머리는 나쁜 주제에 강성인 프런트부터 갈아붙여야 한다고요.
그리고 발언을 했으나 어쨌든 석민이는 선발...인 것 같아, 이번 사태는 조금 참아봅니다.
요즘 저도 신내린 구석이 있습니다. 문제는 말만 하면 반대로. -_-;
그래서 알아서 반대로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일부러 선수들에게 부정탈 이야기를 한대도 사실 그게 진심은 아닌 겁니다. 흑.;
* 참, 승짱은 큰 경기에서 잘할 거 같았습니다. =ㅅ=;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군요. 여전히 국대 경기만 있으면 불러만 달라니; 아무래도 브로커리의 신화는 계속 이어질 듯...
이번시즌은 저저번주 목동경기로 마감하려고 했는데
갑자기 마지막 경기는 꼭 가야할것 같은 생각이 문득
들어서.. 토요일에 광주 내려가려고 합니다 ^ ^;;
소문에 그날 석민이 선발등판이라는 얘기도 있고..
이래저래 아쉬운 올 시즌, 한번 더 보려구요 ^ ^;;
채니님도 당연히 가시겠죠?? 그날은 마지막경기인만큼
사람이 굉장히 많을것 같네요~ 서울에서도 많이
내려가신다고 하는것 같고..
우리 그날.. 마지막으로 목 쉬도록 응원해보아요 ^ ^
아쉬운 시즌이기도 하지만 왠지 재미있는 시즌이기도 했어요. ^^
팀 분위기 따라 제 기분도 롤러코스터도 타 보고, 어느 순간 경기를 지든말든 해맑은 팀 보면서 저도 잠시 숨었던 애정이 다시 돌아오는 것도 같고. ㅎㅎ 그래서 아쉬운 마음에 마지막 홈 3연전을 지를 각오를 하고 있고 말이죠~
석민이 선발이었으면 좋겠지만 어제 얼핏 보니 얼굴이 좀 퀭한 것 같아서... 큰 일 없으면 무리는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_ㅠ 그래도 본인이 저렇게 평균자책 타이틀에 관심이 있으니 아마 마지막엔 등판해야할 것 같지만요.
즐겁게 경기 보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같이 힘내보아요~
엠팍에 뜬 단문기사를 보니
에이스를 불펜으로 돌리겠다는 얘기가 있네요.
그냥 떡밥이려니 했는데 ..기사를 읽고 나니...
엄청...심난하네요.
4강이 어려운 마당에 과연 맞는 선택일까요....
이거는 정말...아닌 거 같아요.
괜히 심난한데 어디다 풀지도 못하고...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ㅜㅜ
방명록은 잘 체크하지 않아서(;) 답글이 늦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볼 시간이 없어서 뒤늦게서야 알고 엄청 화가 났던 부분이네요. 가망이 없어도 봐주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열심히 해야한다는 건 잘 아는데, 그건 열심히 한다고 용납해줄 범주가 아니지요. -_-
내년까지 임기보장 건까지 상황이 김성한-유남호-서정환의 전철을 그대로 밟아나가는 것 같아(내년에 우승하라는 압박이죠... 훗, 지원이나 해주던가. 상황은 보고 말하던가... 그래놓고 성적 안 나면 또 중도경질?), 안 그래도 오프라인에서 망할 프런트 탓부터 시작해서 조범현도 한차례 까줬습니다. 조범현은 줏대는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으니 실망인 거고.
누차 말하지만 기아는 머리는 나쁜 주제에 강성인 프런트부터 갈아붙여야 한다고요.
그리고 발언을 했으나 어쨌든 석민이는 선발...인 것 같아, 이번 사태는 조금 참아봅니다.
이승요프 오늘 성적이 삼진-병살-삼진이었는데...
사무실에서 컴터로 야구보다 이승요프가 8회 이 한타석을 위해 베이징 왔다고 홈런기대하라고 했는데...
진짜로 투런 홈런...
사무실 사람들 나보고 신내렸다고 난리네...ㅎㅎㅎ
요즘 저도 신내린 구석이 있습니다. 문제는 말만 하면 반대로. -_-;
그래서 알아서 반대로 야구를 즐기고 있습니다. ㅠㅠㅠㅠ;;;
일부러 선수들에게 부정탈 이야기를 한대도 사실 그게 진심은 아닌 겁니다. 흑.;
* 참, 승짱은 큰 경기에서 잘할 거 같았습니다. =ㅅ=;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더군요. 여전히 국대 경기만 있으면 불러만 달라니; 아무래도 브로커리의 신화는 계속 이어질 듯...
요즘 뭐하심??
어제 전화했는데 폰도 꺼져있고;;이이잉~
첨으로 방명록 남겨보아~
ㅎㅎ
아, 나 한참 아팠을 때네.
그땐 핸드폰 충전하러 일어날 기운도 없었어. -_ㅠ 전화 했는데 못 받아서 미안해.
여름 감기 정말정말 독하다. 감기 걸리지 말고 건강 조심해요. ^^
모처럼 연휴를 맞아 광주를 가게됐어요 제 고향이 광주거든요 ㅎㅎ
겸사겸사 저의 서브 롯데와의 일전이 기다리고 있네요.
혹시 토요일에 무등경기장가시나요?
지나가다라도 뵙게 되면 기쁘겠네요 ㅎㅎ
제가 너무 자주방문해서 부담스러우실까봐 걱정이 됩니다...^_T 좋은 주말 보내세요.
에구, 답글이 늦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당시 토요일엔 무등경기장엘 못 갔습니다. -_ㅠ 사실 중요한 경기는 제가 가면 질까봐 더 안 가게 된답니다. 관전승률이 워낙 안 좋아서. ㅠㅠㅠ 경기 잘 보셨으면 좋겠네요.
자주 오시는 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
괜히 저 혼자 울컥해서 괴로운 글 올려놓고;; 오시기 좋지 않은 분위기를 만든 것 같아서 그게 더 죄송할 뿐이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