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조 까는 자는 사살

* 타이거즈 팬 대상이 아님.

긴 말 할 것 없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열혈소년물은 이럴 때 흐뭇하게 쓰라고 있는 법

고로 타이거즈 팬들을 위해 작금의 현실에 대처하는 3 초식짜리 무공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움직이는 그림 파일로 만들기엔 본인의 내공이 딸리고 그림 여러장 그리기도 귀찮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간결하고 빠르게 구사하십시오.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쏘십시다.




아, 젠장. 우리 신인왕 안 바란다니까?
우리 찌롱이 20홈런만 치면 됐고 더 많은 거 안 바랄게. (한국시리즈 MVP가 더 좋지)

멋지다고 열광하는 꼬라지가 우스우면 너네들 타자들한테 풀어라.
지들 우쭈쭈는 생각도 안해.




*
사실 저것이 아니라도 심하게 스트레스 많이 받는 중이라 조금 쉬다 올까 생각 중입니다.
준비하고 있는 것도 있고... 그거 들고 나타날게요.

Posted by 채니

2009/08/08 23:18 2009/08/08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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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8/09 00:52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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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니 2009/08/09 02:33 # M/D Permalink

      그냥 죽겠습니다.

      좋은 선수에 대한 설레발은 있을 수 있는 겁니다.
      그쪽도 4할도 못치는 쓰레기라던가, 수위타자 이하의 타자들 전원을 쓰레기 이하의 존재로 만드는 표현 난무하지 않습니까.

      물론 설레발 과했죠.
      지금이야 아니지만 시즌 초반엔 타팀 백업 데려와서 주전으로 쓴다고 부끄러워하시는 분도 몇 계셨던 것 같은데. ㅋㅋ 타팀에서 안 터지는 선수 주워와서 고마워하고 있는 우리가 얼마나 우습게 보이시겠습니까.

      그렇지만 단체로 말 한 마디의 덧붙임도 없이 'MVP 축하드림' 한 마디에 번호만 줄줄줄 붙여서 댓글 달라고 비아냥하라고 있는 존재는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팜에서 알뜰살뜰 선수 키워쓰고 트레이드로 재미보는 구단 팬이라면요.
      참 스스로의 얼굴에 침뱉기가 뭔지.

      하긴 그런 메커니즘을 이해하시는 분들이 집단 다굴 놓으셨겠습니까만은.

      영민이 지친 얼굴만 봐도 연승이 끊길 때가 머지 않았음을 느끼는데, 이 연승을 즐기지도 못하고 참 아쉬워요. ㅠㅠㅠ

  2. 비밀방문자 2009/08/09 03:33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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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니 2009/08/09 10:07 # M/D Permalink

      이런 말씀이 실례가 아니었으면 좋겠는게; 저 야구팬 처음 시작할 때는 몰라도, 예전에 김동주를 별로 안 좋아했어요. 이유는 꽃을 안 좋아했던 이유와 같은 것입니다. 맨날 쥐어패시니.;;;; (먼산)
      그런데 팬질도 길어지다보니 어느 순간 우리를 괴롭히는 악마;들을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으면 그게 더 손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어서 그냥 요즘은 매번 당하고 몸서리;를 치면서 대단함을 인정을 해요. 3루에 계실 때는 사진도 찍어드리고. ㅎㅎ

      그쪽 팬덤에게 김동주가 굉장히 각별한 의미인 걸 압니다.
      홍성흔이 우리 홍포 우리 성흔이 어이구 저 주접 소리 들었지만 결국 팬들의 심장에는 우리 동주가 더 가까이 있다는 걸 느꼈죠. 제 주변에 김동주 팬들이 많으셔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결국 제가 기주를 참 좋아하고 까면서;도 팬인 이유와 상통하더라고요. 힘들때 '쟤만 들어오면' 하는 힘으로 버티게 해주고 그리고 입단하고도 팀을 위해 많은 걸 해줬던 선수. (물론 기주는 기대치를 충족시키려면 더 달려야 하지만요 ㅎㅎ)
      그런데 저도 작년에 홍포 사건 보면서 그런 애정조차도 부질 없을 수가 있다는 걸 알았어요.
      와, 예스맨이 왜 그렇게 많아요? 팀에게 예스맨도 아니고 구단에게 예스맨이라니.

      그쪽 프런트의 악명은 익히 듣고 있습니다.
      아직 김동주에겐 가격 대비 효용가치가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굽혀주는 거겠죠. 근데 (만약) 그쪽이 우승을 한다면 그 순간 오냐오냐 해주는 기간이 끝날 거라고 확신해요. 여러가지로 압박을 들어가다못해 연봉 협상에서 아무 말 안하고 팔짱 끼는 방향으로 유도한 뒤 슬그머니 팬들에게 그걸 흘리겠죠. 뒤는 뭐...

      제 생각에 김동주는 아마 골든글러버 하나 더 구색 갖춘다는 의미 정도일 뿐 핵심은 김현수일 거라고 생각해요.
      어느 순간 김동주에게 애틋함을 갖고 계신 분들보다 꽃같은 젊은 애들만 쫓으시는 분들이 게시판을 장악하시던걸요. 꽃같은 젊은 애들도 좋지만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선수에 대한 존중은 필요하지 않습니까만... 현수가 나타나서 그런지 목소리 큰 다수의 팬들에게 '버릴' 준비가 느껴지는 걸로 봐서는.

      아직 게임을 제압하는 능력에 있어서는 김동주가 우위라고 보는 입장에선(왜냐면 맨날 아프게 당하니까-_-) 참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뭐, 팬들이 싫지 현수가 싫지는 않아요. 다 잘하고 다 수위였어도 클러치히터에 묻히던 우리 스나 보는 것 같아서 애틋함도 있습니다만...

      각설하고 김상사의 대단한 점은 우리가 어느 정도 정했던 기대치를 몇번이고 뛰어넘어줬다는 점이죠.
      저는 처음엔 대타만 해주면 됐고 수비를 할 수 있으니 3루수/좌익수 가끔 봐주기만 하면 됐었어요. 그것만으로도 우리 윈이라고 생각했지만. ㅋㅋㅋㅋ 뛰어넘고 뛰어넘어 우산까지 씌우는 타자가 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 올해 내내 버닝할 듯. ㅋㅋㅋㅋ

      연승을 할 때는 필연적으로 한 명 정도는 고생을 하더라고요.
      이번 연승의 이면에는 우리 곤조 김상사도 있지만 영민이도 있고. 영민이 얼굴로 연승이 끝날 지점을 가늠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거짓말처럼 정철이가 잘해준다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ㅠㅠ 준혁이는 그냥;;; 몸이라도 어느 정도 추스르기만 바랄 뿐입니다. ㅠ

      곤조는 몇몇 감독님들껜 굳이 저런 걸 걸러야 하나 하는 마음을 아직도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 선동열 감독이나 그나마 제대로 견제하지;;; 그러다가 당하는 법이죠 뭐. ㅎㅎㅎ 다음 경기에서 보자고요.

  3. 비밀방문자 2009/08/09 13:17 # M/D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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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채니 2009/08/09 20:22 # M/D Permalink

      겔겔거리며 야구 보다가 들어와서 댓글 답니다. 정말 '저런 게' 맞았어요. 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어제 우리가 너무 설레발을 쳤나봅니다. ㅋㅋㅋㅋㅋㅠㅠㅠㅠ 그래도 곤조 까면 사살입니다.

      오늘은 곤조에게 이상하게 안 풀리는 날이지만(수비 실수하면 점수 뽑아주는 징크스도 깨지고^_ㅠ) 그래도 복덩이 맞지요.
      저희가 올해 운이 되긴 되는 모양입니다.
      윈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이 정도로 고맙고 대단하게 잘 해줄 줄은... 저도 방송 보면서 소리 지르는 법은 거의 없는데 어제 3연타석 홈런 나왔을 때는 서정환 위원처럼 어어어~ 뭐야~ 소리밖에 안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ㅋ
      지금처럼 운발 따라주는 사람 두엇 있을때 야구가 좀더 됐으면 하는 소망이 있어요.

      작년의 아픈 기억...
      뻥야구로 만회하고 있으니 기쁩니다. ㅎㅎ

      오늘 경기는 로느님과 선빈이, 퀭한 얼굴의 현곤씌는 안쓰럽지만ㅠㅠㅠ 그래도 영민이도 안 썼고.. 좋게 생각해야겠죠. ;ㅁ;
      님도 더위 조심하셨길 빌어요.

      ...라고 댓글 쓰고 방에서 혼자 야구도 못 보고 덜덜 떨고 있었는데(이상하게 저만 보면 곤조 실책; 선빈이 실려나감;) 밖에서 아부지의 '홈런~' 외침에 올레!했습니다 ㅋㅋㅋㅋㅋ ㅠㅠㅠ 심판 스트라이크판정이 영 그래서 찝찝하긴 했지만 그래도... 원섭씌 만루홈런이라니 좋네요. ㅠㅠㅠ

    2. 비밀방문자 2009/08/09 20:25 # M/D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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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채니 2009/08/09 20:37 # M/D Permalink

      못본 부분은 다시 보기 돌려볼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섭씌 너무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끝나기가 무섭게 문자 돌리려고 핸드폰 확인하니 전화 와서 지인과 이건 기아가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고. ㅋㅋㅋㅋㅋ 우리 선수들 아닌 것 같아요. 다들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여; 응원단장이 잘해줘서 기쁘고. 로페즈 승리 못 챙겨줘서 안타까웠는데 펄쩍 뛰는 거 보니 그것도 고맙고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quilt 2009/08/09 23:53 # M/D Reply Permalink

    헐.. 그런 델 뭣허러 몸소 쫓아다니며 욕을 보세요. 뭐 누가 솔깃한 링크 걸어놓으면 몇번 가보긴 했지만, 저 모냥 모름지기 야구와 야구선수는 까야 제맛인 인간으로선 매번 소인국에 떨어진 걸리버가 된 기분. 안 그래도 누가 우스꽝스런 소동(물론 채니님 블로그의 품위에 맞게 무지하게 세탁된 표현)이 벌어졌다고 좌표를 쎄워놨길래 무심코 클릭을 했건만. 아, 눈만 버렸으요. 뭐 즤 새끼 귀여우면 즤네 꺼나 열심히 햝으라고 하세요. 남이사 설레발을 떨든 곤레발을 떨든 뭔 상관이랴. 참 오지랖이 핀란드 백야 창공의 오색 오로라 수준들이라 참 좋겠음. 곤조나 그분이나 오늘 뭐 봐란 듯이 삽질해대던데, 다 업은 돌고 도는 거예요.

    그나저나 우리 기아가 미쳤어요! 질 때 지더라도 오늘만은 아니길 바랬는데(이 심정이 벌써 몇 경기째냐). 으흐흑. 8회말 1사 만루에서 1점밖에 못 내는 걸 보고 낯익은 기아야구의 스멜을 느끼고, 일찌감치 엘-두전에 총력을 집중했드랬지요. 9회말 2사가 되자 당근 99프로 포기하고, 밤톨 같은 태군군의 앙증맞은 미트질에 에밀라아제를 마구 방사하며 잠실전이나 쳐보고 있었는데요. 근데 심판 뒤 기록원실인지 뭔지 하는 곳(맞나요. 야구 몇십년을 쳐보는데 아직도 정체를)에서 티비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마침 우리 경기더라고요. 일부러 안 보려고 여기로 리모컨을 돌렸는데 티비 속의 티비에서 경기를 중계하고 있으니, "스뎅 망했다"의 자포자기 심정으로 힐끔힐끔 훔쳐봤던 것이지요. 근데 원래 기아야구 공식대로라면 외야의 큼지막한 후라이로다가 스뎅 설레게 하고 끝이 나야 하는데, 흰 유니폼들이 꾸역꾸역 겨나가는 거예요. 그러다 빨간 유니폼이 한번 마운드에 올랐다가 시야에서 사라지더니, 잠시 이쪽 그라운드에 정신을 판 틈에 티비 속의 티비 속(아, 복잡하닷) 흰 유니폼들이 방방 뛰어다니고 난리도 아닌 것임. 부랴부랴 채널을 돌렸더니 동무의 미사일이 1루측 외야석을 폭격. 아, 역시 기아천국 불신지옥이었던 게야. 흑흑.

    아, 이제 우리 선수들 무서워서라도 절대 못 질 것 같음. 지는 법을 아주 잊어버린 것 같음(아, 계속 잊어줘). V10 - 에또.. 좀 급하게 날로 먹는 감이 없진 않지만(솔직히 올해 처음부터 한국시리즈 직행까지 기대한 건 아니잖어요. 흠흠) - 한번 꿈꿔봐도 좋을 듯어요. 갈 데까지 가보자고요 어디!

    1. 채니 2009/08/10 22:01 # M/D Permalink

      제가 못된 기질이 있는게; 불난 집 불구경하는 기질이라고 해야할지요. ㅎㅎㅎ (3대 구경 중 불구경이 짱이라고들 하니; 저만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만;;;) 욕이 어디서 돌고 있다고 한다면 정말 보기 싫은데 확인을 해보지 않으면 안되는 못된 성격입니다.
      근데 그 주제에 스트레스는 또 엄청 많이 받는 소심한 성격이라 손해를 많이 보죠.

      저도 참 까는 거 좋아하는데 ㅎㅎ 그래도 밑도끝도 없이 까는 건 차라리 아예 터무니도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달까요. (ex : 스나는 머리도 크면서 왜 파마를 했나) 진지하게 팩트를 조목조목 적을 거 아니면 딱 그 정도 농담 수준에서 서로 웃고 그치는 게 좋아요.
      저 포함 갸빠들이 무지하게 설레발을 떤 덕에 곤느님이 일요일에 조급증에 시달린 것에 대한 죄책감은 있는데; 그래도 설레발 떨 때는 그냥 풉하고 비웃어주고 넘어가주는 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_-; 오지랖 넓으면 무조건 부메랑이 돌아가죠. 오지랖 넓은 타이거즈팬들 때문에 게시판 분란을 하도 많이 겪어서 싫을 정도로 잘 압니다. ㅎㅎ

      질 때 지더라도 오늘만은... 이라는 심정은 저는 요즘 로느님 나오실 때 갖습니다. 진짜 요즘은 일본 보내기 싫을 정도로 멋져요. ㅋㅋㅋ 그러나 투수가 에이스 기질 보이면 항상 공평하게 득점 지원을 안해주는 타자님들의 기질은 어디 가지 않으셔서-_- 정말 어제는 그제보다 더욱 기아야구의 진한 향취를 느꼈더랬습니다.
      내가 보면 망해! 징크스까지 부활해서 제가 각잡고 보면 에러와 부상이 터져나오고... ㅎㅎ
      거기는 기록원실이 맞을 겁니다. 지금 광주에서도 퐈브(;)인지 엑스칸바스(;)인지 모를 TV가 설치되어 야구를 보시죠. TV 속의 TV로 안 보실 수가 없었던 상황. 참말로 눈물이 다 납니다. 엉엉엉. ㅠㅠㅠ 저도 작년에 기아야구 망할 때 3루쪽 관중석에 앉아 광주쪽 기록원실의 벽걸이 TV로 요미우리 경기를 봤었어요. 츄베릅.

      망할 공식이 적용되는 건 역시 에이스 한정이었던 모양입니다. -_- 그놈의 득점권에서 삼진-내플이 외플보다 더 잘 나오는 징크스 하나 깨느라 수고는 많았는데, 잘 던지는 투수 나오면 득점지원은 커녕 에러를 일삼는(물론 선빈이는 절대 고의는 아니었지만) 징크스는 어디 안 가더군요.
      에이스일 리가 없는 응원단장님-_-이 나오니 득점지원을. 아무리 멀쩡해보이는 원섭씌라도 기아 선수인 것이죠.

      그거는 중계되는 순간에도 리플레이가 많이 나오더라고요. 세상에 끝내기 만루홈런이라니 임팩트가 얼마나 어마어마합니까만은. ㅎㅎㅎ 리플레이 보면서 뒤늦게 소리지른 저도 있습니다. 훗훗훗. 님도 다행히 늦지 않게 큰 화면으로 리플레이를 보셔서 다행입니다.

      로느님에 대한 무한 찬양과는 별개로 거의 연승이 끊길 때라고 봤는데 지친 영민이 내지 않고서도 이길 수 있었으니 아직 우리 운빨이 다하지는 않은 듯 합니다.
      요즘 기아가 지는 법을 잊어버린 것 같기는 해요. ㅋㅋㅋ
      그런데 이런 말 하는 순간이 또 지는 순간이라 설레발 떨면서도 마음은 편안하답니다. 사실 요즘 타이거즈는 연승 후유증 따위 가볍게 극복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ㅋ
      선수들 신난 김에 갈 데까지 가보고 후반기엔 즐겁게 야구하길 바랍니다. +_+

  5. 박준완 2009/08/10 23:37 # M/D Reply Permalink

    꽤 어렸을때부터 라디오로 고교야구 중계를 듣기 시작하면서 야구와 친해진 이후로 프로야구가 생기고...
    97년까지는 해태가 한해 걸러 우승하는게 당연한것인줄 알았어요...
    선동열-이종범이 일본에 갔지만...서재응-김병현-최희섭이면 최소 10년은 거뜬하다...이렇게 생각하면서...
    비운의 에이스를 떠나 보내면서도 금방 동료들이 우승반지와 목걸이를 가져다 줄거라 믿으면 보낸 세월이 어느덧 강산을 한바퀴를 돌고 두바퀴를 향해 가는 시간이 되버렸네요...
    반환점까지 느긋하게 있던 팀이 결승점이 가까워질수록 힘을 내고 있는데 팬들이 가만 있으면 이상한거죠...
    세계기록이 나올지 모른다고 설레발도 치고...
    즐기기도 하고...그게 팬들의 권리죠...


    그나 저 무서운 3초식 무공은 나비완을 위해 만든건가요?
    나비야 날아서 광주에서 함평까지...ㅋㅋㅋ

    1. 채니 2009/08/10 23:45 # M/D Permalink

      저는 약팀 팬으로 성장해서 그런지-_-;;; 조심스럽기도 하면서도 지금의 현실이 참 기쁘거든요. ㅎㅎ
      사실 설레발이 꼭 8개구단 팀 팬들 모인 눈앞에서 자극하듯 펼쳐지는 건 아쉽기는 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설레발들까지 빈정거림 들을 이유는 없지 않겠어요. 분탕질하려는 사람들이 나타나는 것도 빈정거리는 사람들 화르륵하는 걸 보면서 보란듯이 하는 건데요.

      그 암흑기에도 팀을 책임져줄 거라고 생각했던 좋은 선수들이 팜에서 많았던 건 기쁨이고도 슬픔이었네요. 쩝. 그 광주일고 3인방들은 왜 이리 굴곡진 인생들을 사는지 모르겠지만.

      저 3초식은 곤조 까는 자들을 대하는 저의 분노의 표현입니다. ㅋㅋㅋㅋㅋ 우리 성님들과 나비/치홍 등을 위해서도 써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곤조와 대진성을 제외하면 다들 제가 나서서 깐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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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하면 떠오르는 게 모다?

모다?

모다?

모다?

베르사이유의 장미!!


고로, 그려보았습니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석민 프랑소와 드 윤


최근의 석민이의 심오한 정신세계
를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여러가지 자축(...)의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사실 오늘 열두시 땡! 하면 바로 완성해서 올려야지! 하고 있었는데 이 노므 타이거즈가 이틀간 저질 경기를 일삼는 바람에 손이 말을 안 들어서요. 작업이 늦어져서 이제야 완성했네요. ;ㅁ;
그래도 경기 시작하기 전에 완성해서 얼마나 다행입니까. 아아아아. ㅠㅠㅠ

베르사이유의 장미 풍으로 그리다보니 얼굴에 대한 고증 따윈 니나노~
어차피 고증을 해도 절대 얼굴이 똑같지 않으니까 괜찮지 않을까 하고. ㄱ-;;; 게다가 결정적으로 베르사이유의 장미풍 그림도 아니지 말입니다.


그래도 언제나 퀄리티보다는 정성;;입니다. 아시죠? -_-+

25만 히트 감사드립니다. (_ _)


Posted by 채니

2009/06/21 15:14 2009/06/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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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6/21 15:4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9/06/22 00:20 # M/D Permalink

      저도 금발은 너무해 글 쓰고나서 우울할 때를 대비해서 그리기 시작했던 건데 어쩜 얼마 안 가서 바로 우울한 날이 오던지. ㅋㅋㅋㅋ 축 늘어져있다가 그림 그리면서 스트레스를 좀 풀었던 것 같아요. :D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_)
      여기도 습하고 괴로운 게, 날씨는 다르겠지만 바다 건너 그 쪽은 얼마나 습할지 상상도 되지 않습니다만. ㅠㅠ 잘 견디시고 편안한 밤 되세요 ^ㅁ^

  2. 잿빛하늘 2009/06/21 22:10 # M/D Reply Permalink

    25만히트 축하드립니다 ^^ 석민 프랑소와 그림에서 수염이 눈에 띄는 전..;;

    1. 채니 2009/06/22 00:21 # M/D Permalink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수염은 의도하고 그린 거라서 봐주시면 감사하지요. ㅋㅋㅋㅋ 요즘은 깔끔하게 밀고 다니긴 하더랍니다만. (먼산)

  3. 비밀방문자 2009/06/21 22:4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9/06/22 00:23 # M/D Permalink

      와 오랜만입니다. ^ㅁ^ 축하해주셔서 기쁩니다.
      한참 바쁘셨을텐데 와주시는 걸로도 감사하지요. ㅎㅎㅎ

      쏘맥과 수염과 별이 빛나는 눈은 석민이의 정신세계를 상징하는 아주 심오한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콕 찝어주시는군요! ㅋㅋㅋ 저도 이렇게나 안 닮게 그렸는데 그리면서 왠지 석민이라는 게 납득이 되더라고요. 요즘 석민이가 어찌나 헬렐레한지. ㅋㅋㅋㅋ

  4. 호두 2009/06/21 23:36 # M/D Reply Permalink

    꺄오~ >ㅠ<

    25만 히트 저도 축하드려요 ^-^

    멋진 자축의 그림 한 장..
    오늘밤 석민 프랑소와 드 윤 님께서 제 꿈에 나오실 듯 ㅋㅋ

    얼굴 고증은 잘 모르겠지만 역시 몸 : 머리 비율은 정확하신 채니님!
    고급스러운 복대와 곱슬한 금발머리가 무척 엘레강스합니다ㅋㅋ

    다시 보니 어린왕자(...)스럽기도 하군요.
    우리 석민이는 이제 어른왕자(........)인데요 ㅋㅋㅋㅋㅋㅋ

    오늘 이겨서 며칠 간 꿀꿀하던 마음이 좀 추스려지는 듯 해요.
    휴..
    호랭이빠질이 갈수록 심신을 고단케하네요ㅠㅠ

    1. 채니 2009/06/22 00:26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ㅁ^
      25만 히트와 제 개인적인 기념일이 겹쳐서 즐겁게 자축 그림 그렸습니다.

      꿈에 저런 모습이 나오신다니 그린 사람으로서는 감사할 따름.

      근데 비율은 나름 비슷한데 얼굴과 상반신, 하반신이 확 틀어져있지 말입니다. ㅋㅋㅋ 베르사이유 장미 시절의 만화 보면 저렇게 몸이 틀어져있는 배열이 은근히 있어서 비슷하게 따라해봤는데 의도한 효과는 안 나고 그냥 이상한.;;;;;
      안 그래도 금발머리는 매우 정성들여서 엘레강스하게 그렸습니다. ㅋㅋㅋ

      어린왕자 옷을 입혀볼까도 고심했는데(마침 장미도 있고;) 그러면 너무 진지해져서 낯간지러웠답니다. ㅋㅋㅋㅋ 나중에 언제고 그 컨셉 써먹을 일도 있겠지요. +_+) 우리 어른이는 얼굴 보면 남자;가 되어가는 것 같다가도 마구마구에서 저지르고 다닌다는 만행 보면 아직 얼인히 맞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

      오늘 이겨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습니다. ^ㅁ^ 꼴랑 1회에 6점 뽑고 후속타는 달랑 한 점에 그친 저질야구였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ㅁ; 어쩌다가 저흰 이런 야구에 만족하게 되었답니까. (먼산)

  5. 괴도루팡 2009/06/23 00:58 # M/D Reply Permalink

    풉!!!!

    1. 채니 2009/06/23 12:07 # M/D Permalink

      훗 -_-) ㅋㅋㅋ

  6. 고등어자반 2009/06/23 04:24 # M/D Reply Permalink

    25만히트 축하드립니다^^ 그림 최곱니다 ㅋㅋㅋ
    갈색머리는 은근히 어울렸는데, 금발은 어땠을지.. 전 사실 삭발도 금발도 다 보고 싶었는데 둘 다 무산되어서 좀 서운해요 ㅋㅋㅋ (삭발은 해야하는 거 아니었나요! 비겁하다, 윤석민!)
    수염은 인중이 짧은 편이라 간신메기(..)같아서 안했음 좋겠고 말이죠 ㅋㅋㅋ

    석민이는 어깨 뭉친 바람에 히어로즈 전에 등판하게 생겨서 방어율 랭킹에 집착하는 저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있네요. 인터뷰를 보니 본인도 매번 '더 던질 수 있다'고 하다가 무리하게 된다는 걸 알고 있나본데. 좀 여유를 가졌으면 합니다. 무리하다가 안만나도 될 이택근이나 한번 더 만나게 되고 이게 뭔가요...ㅠㅠ

    장스나 앞 이종범 고의사구 사건은 어떻게 보셨나요 ㅋㅋㅋ 채니님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ㅋㅋㅋ 만날 걸러질 때는 대박 짜증나더니, 막상 이런 일이 생기니 저야말로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요즘 찬스에서 종범성 배트 돌리시는 거 보면 로이스터의 심정도 이해는 갑니다만) 1700안타를 그렇게 보란듯이 때려냈으니 앞으로 더 잘될 거라고 생각합니다만서도 ㅋㅋㅋ

    오늘 경기 보러가시겠네요^^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1. 채니 2009/06/23 12:13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
      사실 갈색머리는 전 그닥 좋지도 않아요. ;ㅁ; 덕아웃 쳐다보고 있는데 갈색 덩어리가 두둥~ 하고 떠오를 때의 느낌이란. ㅋㅋㅋ 대신 죽어도 구별 못하기가 어렵다는 장점(?) 정도는 있지만요.
      수염은 저도 안 길렀으면 좋겠습니다만 가끔 다듬기 귀찮아서 그냥 나오는 건;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ㅎㅎ

      석민이 몸이 멀쩡하지는 않다는 걸 팬들도 다 아는 마당에 괜한 욕심은 앞으론 안 부렸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택근븨를 만나느니 차라리, 차라리~ sk가 낫지 이게 뭡니까. ㅋㅋㅋㅋ

      그 고의사구 사건은 여느 해와 상황이 정반대라는 점에서 너무 생소했답니다. 물론 요즘 장스나가 종범성처럼 야구를 강렬하게 못한다는 건 인정하지만 ㅋㅋㅋ 종범성도 최근 컨디션으로 봐서는 고의사구할 상태는 아니었는데 말이죠. 아이러니컬하게도 그 순간 장스나에게서 뭔가 나오겠다는 생각은 들더라고요. +_+

      오늘 경기 보러가는 건 어떻게 아시고;;;;;
      전 석민이 선발 경기보다는 이런 경기가 더 좋아요. ㅋㅋㅋㅋㅋ 꿈도 희망도 없이 놀러가는.;

  7. minguinue 2009/06/23 09:55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왕짱이에요 채니님
    축하해요!!

    즐겨찾기 1번으로 쉴 새없이 드나드는 저도 기여한 게 조금은 되겠죠???

    25만 힛!!우왕굳!!

    항상 글 잘 보고있어효!!!

    1. 채니 2009/06/23 12:14 # M/D Permalink

      기여를 많이 해주셨죠. +_+) 늘 와주시는 분들은 거의 빠짐없이 기억하고 있습니다.

      항상 글 읽어주시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릴 뿐이에요. >_<

      오늘은 막장 경기는 아니었으면 하는 자그마한 바람이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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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두 장 + 이것저것

재충전 겸 친구들과 1박 2일로 기차마을로 놀러갔다가 방금 돌아온 길입니다.
일전에 다른 일(사이버 강의라고 해야할지;;;)로 한 2~3일 정도 밤샘을 해서 한동안 글도 못 쓰고 댓글만 스윽 확인하고 말았는데요. 그래서 쉬는 기간이 길어지고 말았네요. (먼산)

그저 업뎃도 안 하고 답글이 밀려서 민망하고 죄송할 뿐입니다. -_ㅠ;;;;

여행 가기 전에 올리려던 낙서들인데
출발 당일날 늦잠을 자는 바람에 올릴 틈도 없이 나가느라고 이제야 올려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낙서 끄적이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싶은 얼굴이 안 그려질 때의 안타까움이란.
경태는 은근히 얼굴이 어렵네요. 시작은 경태였는데 그릴수록 다른 인물로 바뀌어가는 통에 놀라서 눈썹 라인도 다 틀렸는데 적당히 마무리해버렸습니다. ㅠㅠㅠ 분발하겠습니다. ( -_-);;;
기주는 팬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엄청나게 그리기 쉬운 녀석이 맞습니다.  저 무수한 특징들 어쩔거냐. ㅋㅋㅋ


그림은 민트패드 메모기능을 활용했습니다.
블로그 주소만 포토샵으로 써넣었습니다~_~


+)
제가 한동안 블로그 정비를 안하다보니 혼선이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기본적으로 블로그 펌질은 막지 않습니다. 마우스 오른쪽 버튼 막기 기능 같은 것도 사용하지 않고요.
다만 글을 긁어다가 다른 게시판 등에 붙여보시면 하단에 출처가 표시되는 기능은 사용하고 있을 겁니다; 아마도.

그저 공들여 쓸때는 앉은 자리에서 3시간 이상까지도 걸려가며 쓰는 제 글들이 다른 이의 것인양 바뀌는 게 좋지 않아서; 출처만 표기해주십사 하는 거지요. 퍼가신다는 의사는 남겨주시면 좋고 아니라도 그렇게 속상할 정도까진 아닌 정도.

카메라를 장만한 게 최근 일이라 2007년 즈음 이후로는 쓴 본인도 안 보는 공지(;) 부분엔 관련 언급이 없는데요.
사진도 퍼감 정책은 글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글과는 달리 출처는 안 박아놨습니다만; 사진 좀 찍으신 분이라면 사진만 봐도 찍사의 내공 및 카메라 기종 등이 감이 오시는 건 당연. 찍는 이의 수준은 똑딱이 만지는 수준이고 카메라는 (감당이 안되는 수전증 때문에) 휴대성을 좀더 고려한 하이엔드급이라 데쎄랄이 난무하는 요즘 시대엔 굳이 본인이 찍으셨다고 할 분도 안 계실 거 잘 압니다. 그러니까 퍼가시더라도 사진 출처만 남겨주시면 그리 죄송스러워 하실 것은 없으세요.
- 아참, 당연하지만 사진 퍼가시려면 본인의 계정에 직접, 따로 퍼가셔야 합니다. 사진 주소를 따 가시는 분 계시면 퍼감 정책을 바로 변경하겠습니다. 사진을 보시는 분이 많아질수록 저렴한 계정을 사용하고 있는 제 블로그는 바로 트래픽 한도가 초과됩니다. ㄱ-;

안 그래도 사전;;;이 도대체 언제적부터 업뎃이 안되고 있느냐고, 핀잔은 매우 자주 받고 있습니다. (먼산)
7월엔 차라리 사정이 나아질지도 모르겠는데 그때 가서 이런 퍼감 정책이라든지 별명 관련으로 좀더 정리를 해볼게요. ㅠㅠ

말로만이 아니라 사전 정리;는 지금은 안하지만 몇 주 전까지는 진짜 하고 있었습니다;;;  (↓ 이하 증거자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글은 정신 좀 차리면 그때 가서 몰아서 달겠습니다. 흙흙. ㅠㅠㅠ


Posted by 채니

2009/06/17 17:08 2009/06/1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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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8 00:07 # M/D Reply Permalink

    아니 왠 미소년이~ 기주는 넘 귀여워요^^
    오늘 경기 뒷목잡긴 했지만; 그래도 기주 구속이랑 공 보니까 헬렐레~~ ^-^

    1. 채니 2009/06/18 03:51 # M/D Permalink

      그게 제가 미화;;;에 최적화된 소시적 아이돌빠라서 그렇습니다. 그리다보면 습관을 절대 못 버리겠어요. 기주도 미화가 많이 됐죠. (긁적)
      그래도 낙서;를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

      경기 보면서 뒷목은 잡았지만 기주가 슬슬 돌아오고 있는 건 기쁜 일이에요. ^^ 이젠 좋은 것만 생각해야죠. ㅎㅎㅎ

  2. 호두 2009/06/18 03:33 # M/D Reply Permalink

    이런 능력자 채니님 >_<

    우리 경태.. 완전 초절정 꽃미소년입니다 ㅋㅋ
    특히 섬세한 입가 표현!
    자꾸 보고 있으려니 반하겠어요!!!!!!!!
    상큼한 초록색이 경태 이미지랑 잘 어울려요.

    뽀글머리 기쥬는 오늘 훨씬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어서
    눈이 썩는(...) 경기였다지만 나름 기뻤습니다. ^^

    사실 저도 잘 몰랐을 때는 기쥬의 뚜떼벌(..?)한 표정만 보고
    별로 정이 가지 않았지만
    곧이어 지구용사 기주(ㅋㅋ)나 해변가의 기주(ㅋㅋㅋ) 등의 사진+순진하고 표현이 서툰 귀여운 녀석이라는 걸 깨닫고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답니다.
    (여기에는 채니님의 공이 커요 ㅎㅎ)

    작년이랑 올해 생각만큼 잘 풀리고 있지 않는 녀석이지만
    채니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처럼
    클래스는 클래스!! 니까요.
    믿습니다 우리 기주를요 ^--------^

    1. 채니 2009/06/18 04:14 # M/D Permalink

      ㅎㅎ
      경태 입이 참 귀여워요.
      만두 입술이라고 해야할지 고양이입이라고 해야할지, 입술 끝과 가운데가 살짝 말려올라가는 게 참 좋은데 사실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디씨에서 주워온 사진들 열심히 들여다보면서 다시 연구해봐야겠어요. ㅎㅎ;

      색상은 사실 실수로 선택한 거였는데 저도 의외로 어울려서 놀랐습니다. +_+

      기주는 정말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본인도 각오를 단단히 다지고 나왔던 것 같고. 공도 공이지만 그런 승부욕이 돌아오는 것만으로도 기뻤습니다. 욕심은 선수들을 성장하게 하지요.

      저는 신군 같은 선수에게 더 애착이 가는데, 기주는 고교 1학년 때부터 다들 당연히 좋게 평가하던 선수였죠. 그래서 어느 스토브리그에 게시판에서 유망주 소개글 보다가, 호기심에 중계를 보고 직접 경기장으로 보러갔던 게, 어쩌다보니 정이 들어서 저도 여기까지 왔습니다. ㅎㅎㅎ 지금 봐서는 언제 그랬냐 싶지만 예전엔 사실 뒤태가 예쁘기도 했고;;
      울 선수들이 다 그렇듯 적당히 때가 타서, 기주도 순진하지는 않을 거고요. ㅎㅎ 근데 거만한 듯 소심하고 표현이 서툰 건 맞는 거 같아요. 은근히 재밌는 녀석입니다. +_+

      이번 일로 무너지기보단 오히려 더 힘을 낼 것 같아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도 기주는 잘할 거라고 믿어요. ^^

  3. 비밀방문자 2009/06/18 20:42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9/06/20 14:57 # M/D Permalink

      제 그림체가 예쁜 편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생각해도 너무 미화해서 그린 것 같아요;;;;;;;;;;;; 찔리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앞으로 누굴 그려도 저것과 비슷할 터.
      기주는 ㅋㅋㅋㅋㅋㅋ 특징 잡기 너무 쉬워서 그림 그릴 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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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접몽 (虎蝶夢)

쓴다고 예고 했던 글은, 시즌이 끝나자마자 근성이 빈약해진 관계로 아주 천천히 작업하고 있습니다. -_-;;;;
지금까지 친구들에게 먼저 하겠다고 예고했던 일의 실천률은 겨우 반 정도인데 무슨 배짱으로 그런 짓을 했는지 저도 모르겠어요. (먼산)


그래도 글이 안 풀리는 대신에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에 열심히 그림을 그려서 들고 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실제로는 이렇게 자면, 손발에서 '찍찍' 소리가 납니다. -_-;;;;;

낙서 수준의 그림이지만 거창하게도 제목은 있습니다. *-_-*
달리 장주지몽이라고도 일컫는 호접몽(蝴蝶夢)에서 제목의 모티브를 얻었습니다.
그림 제목에 넣은 호(虎)는 동음이의어를 이용한 말장난입니다. 장자의 고사에서 나오는 깊은 뜻 따위는 1g도 없으니 진지해지실 필요는 없답니다.;
나비(2군)가 호랑이(1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 정도는 담겨있기는 하지만요.

호랑이와 나비는 각종 문화/예술에 자주 활용되어온 소재인 고로, 이 팀의 상징이 호랑이와 나비;인 건 제겐 참 즐거운 일이에요. + _+)/ (프런트가 센스가 없어서 이렇게 멋진 소재를 놔두고도 아무것도 안하고 있지만-_-+)

bgm



제 블로그가 어디까지 가는지 저마저도 놀랄 때가 많습니다. orz
13만 히트 기념으로 오랜만에 합짤을 만들었을 때만 해도, 해를 넘기기 전에 20만 히트를 달성하게 될 거라는 생각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말이죠. 소심한 제겐 숨 넘어가게 많은 숫자입니다. 1, 2만도 아니고 20만!;;;;
- 물론 지금은 20만번째로 누가 들어오실지 모르겠지만, 다른 글 쓰느라 20만을 언제 넘길지 신경쓸 새가 없어서 이것 먼저 올립니다. -_ㅠ

전문성이 격하게 떨어지는 블로그인데 과분한 관심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20만 히트 감사드립니다. (_ _)

작업하고 있는 글 중 하나가 내일쯤 올라갑니다.;;



*
준플 1차전은 조금 보다가 말았는데(그래도 점수나던 건 거의 봤으니 아주 적게 본 건 아니지만, 짬짬이 보느라 터졌다는 사건들은 못 봤지요;;;), 제 생각엔 기싸움에서 밀린 경기 같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유난히 돋보였던 삼성의 철저한 분석도 물론이지만...

배영수가 올해는 팬들에게도 구위 면에서 안타까움을 여러번 자아냈던 투수지만 그는 에이스로서 자리를 지켜냈잖아요? 아무리 에이스가 어딘가 몸이 안 좋다고 해도, 맞불을 놓는 게 현명했으리라고 보아요.

특히 젊고 분위기를 상당히 타는 팀이라면 더더욱 말이죠.


**
지완이는 고무장갑을 신은 게 절대 아니지 말입니다. =ㅂ=;;;;
운동화 그리기 귀찮아서 대충 양말만 그렸더니 왠지 므흣.;
날개가 호랑나비 날개였으면 좋았겠지만 그랬으면 20만 한참 넘겨서야 작업이 완료될 것 같아서;



Posted by 채니

2008/10/08 23:25 2008/10/08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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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름이좋아 2008/10/08 23:57 # M/D Reply Permalink

    역시 채니님 솜씨는 입이 떡 벌어지게 멋지네요.

    근데...하하하하 너무 미화된거 아닙니까? 29번 확인하기

    까지는 누군지 절대 모를것 같다구요. 혹시 채니님이 지완군

    을 너무 이뻐한 나머지 저렇게 보이는 걸까요.

    매일 매일 들러서 좋은 글 훔쳐보고 갑니다. 기획하고 있으신

    스패셜시리즈가 언제 나올까 정말 기대가 큽니다.

    1. 채니 2008/10/09 17:10 # M/D Permalink

      과찬이십니다.; (_ _)
      처음 스케치할 땐 턱선이 좀더 동그스름했는데, 제 그림이 원래 펜선 다듬을 때 한번/색칠할 때 한번 삼단 변신을 하지요. 완성하고나서 살펴보니 우째 심하게 변했는데; 싶어서 고민하다가 올렸답니다. ㅎㅎㅎ

      방금 스페셜 시리즈(;) 중에 한 편을 올렸습니다.;;
      기대하실만큼 잘 나왔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래도 열심히 쓰기는 했습니다. ;ㅁ;ㅁ; 흑흑.

  2. 애리말럽소쉿 2008/10/09 00:40 # M/D Reply Permalink

    상의넘버는 29이나 바지넘버가 1번이었으면 더 재밌었을터인데 ㅎㅎ 20만 히트 축하드려요 제가 20만15번째 손님이네요

    1. 채니 2008/10/09 17:12 # M/D Permalink

      안 그래도 그 생각을 안한 건 아닌데요.
      스케치하고 보니 인체가 삐꾸(;)라 바지 번호를 넣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ㅁ;ㅁ; 흑흑흑. 어떻게든 쑤셔넣어볼 걸 하고 후회가 되네요. ㅎㅎ
      축하 감사합니다. 번호는 왠지 멋지네요. +_+ 20만하고 15번이라니 축복받은 용큐 등번호. >_<

  3. Lenore 2008/10/09 00:46 # M/D Reply Permalink

    두툼한 뱃살이 포인트 같군요?ㅎㅎ

    1. 채니 2008/10/09 17:13 # M/D Permalink

      뽀인트를 알아주시는군요. ;ㅁ;ㅁ;ㅁ;ㅁ;
      그림 그리고 있을 때 지나가면서 보던 언니가 '뱃살 말고는 닮은 데가 없구나'하고 지나가기도 했습니다. (먼산)

  4. 호두 2008/10/09 02:52 # M/D Reply Permalink

    미화된 지완이 ㅋㅋㅋㅋㅋ

    채니님께 괜히 부담을 안겨드린 1인인 것만 같아 미안한 마음이 ;ㅁ; (저, 이전 글에 채니님 좋다고 빠순이스러운 글 남긴 사람이에요 ㅎㅎ )
    진짜 진짜 채니님 글 '기다리는거아니라고말하고싶지만그래도나도모르게기대되는이마음....' (저도 먼 산 -_-;;쿨럭)
    농담이고요, 그냥 이 블로그가 습관처럼 편안해진 저이기에
    다른 분들 댓글만 읽어도 즐겁답니다. :)

    첨에 장주지몽 까지만 읽고 설마 장주장!? 이랬는데
    ... 그러기엔 무척 젊어뵈는 얼굴이라 넘버를 확인했어요 ㅋㅋ
    우리 장주장 보고 싶어요 ㅠ_ㅠ

    남의 잔치는 하나도 즐겁지 않아효!
    ;ㅁ;ㅁ;ㅁ;ㅁ;ㅁ;

    1. 채니 2008/10/09 17:22 # M/D Permalink

      미화는 애정입니다. *-_-* 아잉~ (<-죽어라;)

      닉네임 남겨주셨네요. >_< 잊지않고 댓글 남겨주신 것까지 감사해요.
      '기다려주는분들덕분에좋으면서도부담스러운이마음..'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기대해주시는 덕분에 즐겁게 한 편 작업해서 올렸습니다. >_<
      습관처럼 편안해지셨다니 어떻게 감사드려야할지. lllOTUL

      장주..그 부분은 글 쓰고 있을때 지나가던 언니도 오해하더라고요.
      지울까 고민하던 부분인데, 의도한 건 아니어도 재밌겠다 싶어서 수정 안하고 올렸습니다. ^^
      주장님 최근 사진(그러니까 시즌 마지막날 사진;)은 올라갈 기회가 있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보정해서 올릴게요~

      저도 남의 잔치는 감정 이입이 안 되어서 별로 즐겁지 않네요. ;ㅁ;
      내년엔 우리도 잔치를 할 수 있길 빌어보아요~

  5. 잿빛하늘 2008/10/09 12:51 # M/D Reply Permalink

    디씨에서 '나비'완이라고 불렸던 그 친구군열 ㄲㄲㄲ 채니님의 애정이 많이 들어간 풰이스를 보니...애정의 강도를 짐작할 수 있어열>_< 작품 좋네영.

    ps) 뒤늦게 댓글 수정. bgm은 하동균의 나비야쪽이 더 잘 어울릴지도(지완의 나이를 생각하믄 ㅋ)..

    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그말~~~날 보고 웃어주던 행복했던 그날~~~ㅋㅋ 제가 좋아하는 노래라서 그런 건 아니고...^-^;;

    1. 채니 2008/10/09 17:26 # M/D Permalink

      처음 슥슥 스케치할 땐 애정이 많이 들어간 풰이스까진 아니었는데 삼단 성형수술 과정(...)을 거쳐서 어쩌다보니 미소년!
      이게 아닌데~하면서도 올렸답니다. _-_;;

      bgm은 원래 그리던 당시엔 다른걸 생각해두고 있었는데, 막상 올리자니 너무나 우울한 것 같아서요. (3호선 버터플라이의 '꿈꾸는 나비'였답니다;) 완성 단계에 현철님하에 급 불타오르면서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같은 가사가 흘러나오게 되었습니다. ㅋㅋㅋ

      하동균의 나비야는 곧 찾아서 들어볼게요. ^ㅁ^ 좋은 곡 소개해주셔서 감사~

  6. 철민현곤 2008/11/02 22:40 # M/D Reply Permalink

    애정이 과하시구랴. ㅋㅋㅋㅋㅋ
    지완이 밑에 깔린 호랑이만 가지고 캐릭터 상품 만들어도 성공할 것 같아.
    기아는 그런 거 안하고 뭐하나 몰라.

    1. 채니 2008/11/03 01:32 # M/D Permalink

      팬질이라는 게 별 거 있겠어요? ㅋㅋㅋㅋㅋ
      나름 신경써서 그린 쿠션인데 알아봐주시는군요. ㅎ 저런 비슷한 걸 만들어주면 좋겠지만... 한 10년은 걸릴 듯 하네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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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시간들-_-

야구 안하는 월요일이 저물어가네요.

제목 쓰고 쓰기 버튼 막 눌렀을 때는 뭔가 할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막상 한 줄 쓰고 나니 할 얘기가 없습니다. 저 하는 일들이 다 그렇죠. ㅎㅎㅎ

할 얘기가 없는건지, 할 얘기는 많은데 하고 싶지는 않은건지.
타이거즈 팬들의 마음을 야구의 신이라도 알아줄 수 있을까요.

각설하고... 500번째로 쓰는 글은 전부터 꼭 기념하고 싶었기 때문에 낙서를 끄적여 봤습니다.


찌질한 그림 설명을 덧붙이자면 용규가 절대 할 것 같지 않은 컨셉들을 모아서 그려본 것입니다. = ㅅ=;;;;
왠 계절에 안 맞는 복장;이냐고 하시겠지만 모티브는 지난 겨울 물놀이하던 선수들 사진 보고 얻은 겁니다. 날씨도 슬슬 더워지고 있으니 괜찮지 않을까요.;;;;
원래 저 호랑이 튜브는 서도사 그림에 넣으려고 벼르고 있었는데ㅠㅠ 그 아저씨는 정말 그리기 어려운 캐릭터예요. 할 수 없이 그리기도 쉽고 야구도 잘하고 있는 용규가 대신 희생을... ㅎㅎ

한동안 낙서 포스팅을 계속 했는데 사실 제 블로그는 이미지보다는 글이 주된 곳이죠.
조만간 경기 후기로 돌아올게요. ^^


* 댓글에 뽐뿌질 받아서 표정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얼굴만 잘라서 올려요~ + _+
(급조한거지만 원본을 몰래 체인지할 수도 있습니다 ㅎㅎㅎ)


....용규야 미안해.;;;;; 넌 원래 이런 이미지가 아닌데. ㄲㄲㄲㄲ

Posted by 채니

2008/04/29 00:26 2008/04/2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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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nore 2008/04/29 01:19 # M/D Reply Permalink

    용규가 절대 할 것 같지 않은 것은 '해맑게 웃기'가 아닐까 싶군요... 물론, 웃는 사진을 본 기억은 납니다만..ㅎㅎ 색깔까지 이쁘게 넣으셨네요. 채니님의 정성이 느껴지고 거의 프로의 솜씨로 보이는데요?ㅎㅎ (빈말 절대 아닙니다.^^;)

    1. 채니 2008/04/29 01:48 # M/D Permalink

      해맑게 웃는 것도 물론 있지만 '눈에 별 띄우고 볼을 빨갛게 붉힌 채 성호형~♡'하는 게 더 보기 힘든 얼굴 같습니다.;; 볼에 홍조를 넣어보려고 했는데 주변인의 만류;로 그건 포기했답니다. ㅎㅎㅎ
      색은 열심히 넣긴 했지만 그리 칭찬을 해주시니 색칠 삐꾸, 명암 삐꾸, 귀찮아서 안 넣은 줄무늬; 같은게 눈에 들어오는걸요. orz 찔립니다;;;

    2. Lenore 2008/04/29 02:09 # M/D Permalink

      헙; 그새 새로운 이미지가 올라왔군요..ㅋ 아래 그림도 제법 어울리는데요.ㅎㅎ 매서운 눈빛과 V질이 왠지 매치가 됩니다.ㅋㅋ

    3. 채니 2008/04/29 02:12 # M/D Permalink

      방금 입을 지우고 다시 그려봤지요. 바꿔 그리는 덴 2분 정도 걸렸어요.
      처음엔 그냥 장난으로 급조했는데 원본보다 더 맘에 들어버리니 이를 어쩌면 좋습니까. ㅋㅋㅋ

  2. 리제 2008/04/29 01:56 # M/D Reply Permalink

    으하하, 대두천사님의 컬러모드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용규가 v질을 하고 있다니요..ㅎㅎㅎㅎㅎㅎㅎ

    꽃무늬 수영모자랑 호랑이 튜브를 두고 한참을 고민했지만 역시나 핑크 리본이 최고같아요....ㅋㅋㅋ(잠깐 수염을 길러서 핑크 리본으로 묶는 끔찍한 상상을 해버렸어요..-_-;;;;;)

    1. 채니 2008/04/29 02:07 # M/D Permalink

      대두천사 성호님은 당분간 미뤄둘 것 같아요. ㅎㅎㅎ 부도수표 남발이 된 것 같네요.;; (제가 그림 관련으로 날려놓은 부도수표가 좀 많습니다;)

      제 애정이 듬뿍 담긴 꽃무늬 수영모자에 손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막판엔 귀찮아서 꽃잎 색칠을 안해버렸지만 힘들게 그렸어요;;
      수염을 땋아서 핑크 리본으로 묶는다거나 하는 상상은 음............ 용규라면 뭐든 하고도 남을 것 같지만 끔찍하네요. 하하하하하. orz

  3. 민규君 2008/04/29 02:56 # M/D Reply Permalink

    아래그림은 무려 '고양이눈&입' 용규인가요 ㅋㅋㅋㅋ

    1. 채니 2008/04/29 22:42 # M/D Permalink

      그려놓고 원숭이 입;이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양이 눈과 입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ㅎㅎㅎ

  4. 철민현곤 2008/04/29 10:10 # M/D Reply Permalink

    눈매가 딱 용규네. 가시같은 수염도...
    입하나 달라졌다고 저리 달라보일 수가 있다니.
    현실의 용규도 많이 웃었으면 좋겠지만, 이빨을 생각하면 그냥 있어라~ -_-;;

    1. 채니 2008/04/29 22:51 # M/D Permalink

      홍조까지 덧붙여서 이미지 변신 성공이라죠. 그림 그리는게 저래서 재밌는 것 같아요. > _<
      현실 용규가 그거 의식해서 잘 안 웃는듯해요. 원래 성격도 까칠하기도 하지만요. 교정하기엔 용규도 나이도 있고 야구 선수라 안하는 것 같네요. ㅎㅎ

  5. 잿빛하늘 2008/04/29 10:15 # M/D Reply Permalink

    저 그림을 보니 딱 한마디 떠오르네여 '츤데레 용규' ㅋㅋㅋㅋ
    용규가 절대 안할거같은 컨셉 모음이라...ㅋㅋ 하긴 85년생이라는 나이와 안 어울리게 고참포스를 내뿜는 애라는 이미지가 강해서리 ㅋㅋㅋㅋ

    1. 채니 2008/04/29 22:56 # M/D Permalink

      아니 츤데레라뇨. 그런 어울리는 말을. ㅎㅎㅎ 제가 그 단어를 기억하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는데, 너무 적절한 예시이십니다. 그런 예시 있었음 더 잘 기억했을 거에요. -_ㅠ
      용규는 고참님이에요. 용규가 젊은 타자라는 생각을 하기가 어려워요. -_-;;;;; 그것도 나름 귀엽긴 한데 일반적인 의미의 귀여움과는 동떨어져있어서리;

  6. 스파이크 2008/04/29 14:29 # M/D Reply Permalink

    츤데레 용규...지댄데요...ㅋ
    야구보는 낙이 없는 요즘 이런 낙이라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1. 채니 2008/04/29 22:58 # M/D Permalink

      낙이 되시나요? 그렇다면 저도 기쁘네요.
      앞으로도 아이디어 떠오르는대로 간간히 장난을 쳐볼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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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두천사 짤 또 그려봤습니다. ( -_-)

그림 당분간 안 그린다는 거 쌩 거짓말입니다. (...)
제가 원래 맘 땡길 때는 달려야 생산력 비슷한 걸 보이는 인간이잖아요. ㅠㅠㅠㅠ

믿음직하지 못한 대두천사 성호님을 그리고나니, 아. 이 팀엔 대두가 한 명이 아니지.
포토샵으로 선 따는 건 백날 끙끙거려봐도 되지 않아서 손으로 그린걸 폰카로 찍고, 마우스로 다시 그려서 만들어 봤습니다. 삽질인 거 아는데 그냥 뭘 배우다가 포기하느니 삽질하는 게 어울려요. 전. ㅠㅠ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형이 형이 쳐줘서 이겼고요~ 야수들이 수비를 잘해줘서 이겼어요♡


중딩 때부터의 고질병 수전증 때문에 떨리는 선이라던가, 발채색은 그냥 애교로 봐주세연. 굽신굽신
(특히 개떡진 머리.... 머리 채색하다가 실수로 채색 레이어를 합쳐버려서 어떻게 수습이 불가능했어요;)

어제 야구에 대한 간단한 소감은... 불쌍한 범석이. -_ㅠㅠㅠㅠㅠ
그리고 제~발~~~ 포수 한 명만 바꿔주세열. 갠적으로 요즘은 기본기가 조금 늘어난 송산보다 차일목이 더 밉삼. ㅠㅠㅠㅠ


*
익명으로 선수들에 대한 욕설 댓글 남겨주신 님, 여기는 화풀이하라고 있는 타이거즈 공홈이 아닙니다.
이번에는 댓글만 지우고 넘어갑니다만 서로 조심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채니

2008/04/27 01:59 2008/04/27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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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애리 2008/04/27 02:56 # M/D Reply Permalink

    역시 어린이 겠죠?? 히히- 아닌가?? -_-

    1. 채니 2008/04/27 18:19 # M/D Permalink

      석민얼힌이 맞아요. ㅎㅎㅎ 조금 많이 안 닮았지만.;;;

  2. Lenore 2008/04/27 04:20 # M/D Reply Permalink

    윤석민이군요... 누굴까 글 보기 전까지 고민했;;
    떡진 머리-_-와 점이 눈에 들어왔지만 눈을 좀 더 작게 그리셨다면 더 알아보기 쉽지 않았을까요?(이제 비판하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경기는 안봐서(잠에 취해서 깨어보니 4시 30분-_-) 몰랐는데, 수비에서 또 여러차례 좋지 못한 모습이 나왔나보네요. 그래도 기록지를 보니 이범석이 잘 던져준 것 같아서(볼넷 5개가 눈에 밟히지만) 다행입니다.

    하아.. 그나저나 곧 있으면 토익시험인데 이 새벽에 뭐하는짓인지..ㅠㅠ

    1. 채니 2008/04/27 18:28 # M/D Permalink

      손그림으로 그려놨을 때는 좀더 비슷했는데 말이죠.;;
      사진 찍다가 좌우로 얼굴이 넙대대해지면서 덜 비슷해졌고, 펜선 넣다가 눈이 강조되면서; 더욱 덜 비슷해졌습니다. 하하하하;;;; 므어, 사실 저거보다 눈을 더 몰리게 그렸다가 좀더 미화해주고 싶은 마음에 눈 사이를 벌려서 다시 그렸다가 망한 것도 있긴 있습니다. ㅎㅎㅎㅎ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조언 참고해서 그려볼게요. ^^

      범석이 볼넷은 에러 이후에 너무 흔들린 경향이 컸어요. 초반엔 제구가 상당히 좋았는데 말입니다. -_ㅠ 범석이가 의연하게 이겨냈으면 좋겠는데요.

      저도 정보처리기사 신청해두고 그림 그리기 의욕이 상승했습니다. -_ - 원래 시험 앞두고는 뉴스도 재밌는 법이죠. ㅠㅠㅠ

  3. 잿빛하늘 2008/04/27 10:45 # M/D Reply Permalink

    아 석민이군영...어제는 범석이 불쌍할 걸로 예상이 되었습니다. 맞상대가 기아에 강한 광현이...-_-;; (생각해보니 스크에는 왕년의 호랭이 킬러 원형옹도...쿨럭;;;)
    어제 범석이가 예상외로 잘 던져서 놀랐습니다 ^^;;
    전 첨에 전병두인줄 착각했더랬져 스타일이 너무 비슷해서요(좌우완 헷갈리는 바보 임모씨는 선발예고는 다 까먹고 '어 오늘 전병두였나?' 이러고 있다가 클로즈업 한 순간 이범석임을 눈치챔;;)
    리노어님 이범석은 예상외로(?) 잘 던졌어요. 박재상에게 홈런 맞고 난 뒤 추가점 준 그 상황에서 자멸까지 안가고 나름 막은데다가 결국은 6회까지는 갔으니.
    그나저나 종국성...여전히 수비는 ㄷㄷㄷ인데다가 광현이 괴롭혀서 투구수 늘리기 신공 + 밀어내기 한점;;; 선빈이의 활약이 자극제가 된건가여 후후.

    1. Lenore 2008/04/27 12:54 # M/D Permalink

      아, 그렇군요. 7회까지 갔으니 잘했다고 해야죠.ㅎㅎ
      맘 같아선 이범석 던지는 것만 다시보기로 보고 싶은데
      이넘의 네이버 VOD는 화면 스크롤하기가 번거롭습니다.
      곰TV가 짱이었는뎁..ㅠㅠ

    2. 채니 2008/04/27 18:47 # M/D Permalink

      사실 지금의 김광현을 만든건 70%이상 기아라고 생각이 들어서 그런지(제가 그것 땜시 울 타자들한테 뿔났습니다=ㅅ=) 광현이 선발 경기는 더 못 견디겠더군요. 범석이도 너무 안쓰럽고요. -_ㅠㅠㅠㅠ
      저도 좌우 자주 헷갈립니다. 고교 시절의 임태훈이 좌완인지 우완인지 자주 헷갈렸을 정도이니.;;; 중요한 건 병효씨에게 투수는 임태훈밖에 없었다는 상황인건데. -_- 서울고 경기만 보러가면~ 나오는데~ 헷갈릴 수 있다는 게 저도 놀라워요. 하하하하하;

      종국성이 많이 노쇠하신 건 사실이지만 수비는 제일 늦게 감을 잃지요.수비는 절대 화려하진 않아도 우리나라 최고급인걸요. ㅎㅎㅎ 종국성 나중에 은퇴하시고나서 수비코치 하시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요.

    3. 채니 2008/04/27 18:48 # M/D Permalink

      Lenore님/
      그렇죠. 자기팀 타자(야수)들이 그렇게 방해공작을 펼치는데도 7이닝 가까이 소화했으니 얼마나 대단한가요.
      저같은 사람은 칭찬은 금물이지만; 그래도 범석인 마음껏 칭찬해주고 싶어요. ^^
      네이버 vod를 전체화면으로 돌리시면 스크롤하기가 그나마 나아집니다.;;;; 스크롤바가 길어지니 좀더 미세조정이 가능해지더라고요. 곰티비 아쉬운 건 저도 마찬가지지만요. ㅠㅠ

  4. 리제 2008/04/27 21:42 # M/D Reply Permalink

    대두석민이..ㅋㅋㅋ

    ...그나저나 석민이는 '형아들이 수비를 잘해줘서 이겼어염' 발언 이후 수비마저 안티로 돌아서는군요...-_ㅜ

    1. 채니 2008/04/27 22:44 # M/D Permalink

      대두라고 놀렸지만 대두천사 이야기에 따라 천사 날개 정도는 달았으니 석민이도 속상하지는 않을 것 같다고 혼자만 생각합니다. -ㅅ-;;;;; (역시 전 모든 선수의 안티;)

      그래도 언제는 석민이 경기에서 수비가 좋았겠습니까. 잊을 수 없는 무자책 1안타 완투패 경기나..... 에휴휴휴휴휴. ㅠㅠㅠ

  5. 날쟈 67번♬ 2008/04/28 17:40 # M/D Reply Permalink

    당신 능력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앞머리 꼬불꼬불한 거 보고 석민이라고 생각을 -_-;;;
    ㄲㄲㄲㄲ

    누가 여기서 화풀이 하고 간거야~~벌헉 -_-;;;;

    1. 채니 2008/04/29 00:47 # M/D Permalink

      여기가 타이거즈 공홈으로 보였을까. -_-;;;
      닉네임까지 xxxx 이런 식으로 써놔서 정말 화났다구.

      뽐뿌질에 힘을 얻는 나는 정말 귀가 얇아. ㅋㅋㅋ 칭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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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번 낙서-_- 외 이것저것

용규는 "나 혼자 야구하기 싫어. 스나형 언제와?"하고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곧 혼자 쓸쓸히 야구하고 있는 용규 앞에 천사님이 뿅 하고 나타났습니다.



"스나형은 곧 온단다. 힘내렴, 용규야."
...도저히 어딜 봐도 믿을 수 있는 구석이 안 보여 용규는 대두천사 성호님을 외면-_-했다는 그런 얘기입니다.

정크도 못되는 낙서를 올리고 있는 게 찔려서 좀더 깨끗하게 그려보려고 포토샵으로 선 정리하고 채색하는 방법을 대강 알아봤는데, 기계치에 기능 익히는 데 엄청난 시간이 걸리는 귀차니스트 저에겐 시간이 많이 걸리겠습니다.;;; (포토샵으로 색칠하려고 일부러 상의는 그냥 비워뒀는데. -_ㅠ)
원래 그림 그리는 걸 좋아해서 오랜만에 재밌었는데 당분간은 그림 그릴 일이 없을 것 같아요. 선 정리하고 채색하는 거 익힐 여력 있으면 공부를 해야지요. 스캐너도 없어서 폰카로 열악하게 찍어 올리고 있으니... ^^;;;

어제(;) 경기 후기는... 하늘이 도와주다가 외면한 경기를 봤더니 안타깝네요. ㅎㅎㅎ
성근할배가 좌상바 현곤씨 앞에 좌투수 빼고 사이드암 웅천옹을 냈을 때 최소 동점이 될 것을 예감했고, 7회말 현종이가 나왔을 때 패배를 예감했습니다.
올해 들어 한기주나 양현종, 저 두 동성고 선후배가 나오면 하는 건 빠르기만 한 직구만 던지다가 주자 채워놓고 땀 삐질삐질 흘리며 인터벌 늘어지다가 대량 실점하는 일뿐이니까요. 어쩜 둘이 그리 야구 및 야구 외적으로 똑같은지. 한기주 미운게 양현종으로 전이, 양현종 미운게 한기주로 전이되는 상태라서 욕은 늘어만 갑니다. 적어도 확실한 건 한기주는 그딴 짓을 해도 천재인데 양현종은 그 정도는 아니라서 좀 웃긴다는 것.
애정이 분노로 바뀌는 거 정말 한순간입니다. -ㅅ-

김경언은 2군에서 1루수로 자주 출장합니다. 수비 경험이 없어서 그런 건 아니라는 것입니다.
솔직히... 이젠 굳이 깔 의욕조차도 없을 정도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방출 1순위입니다. 훈련을 하긴 하는건지 하체 무너지고도 똑딱똑딱 안타 잘만 치는 재능을 아까워해서는 나머지 젊은 선수들의 미래가 있는 것인가 의심이 됩니다.

야구를 못하면 더 신경쓰이는 이상 성격이라 가슴이 답답하네요.
당분간은 부실한 제 건강이나 신경써야겠습니다.
선수 사진이나 그림 같은거 블로그 메인에 띄우면 선수를 두번 죽이게 되는 것 같은데, 기간이 길어지기 전에 다른 글을 억지로 올리든지 해서 그림은 곧 뒤로 밀겠습니다.;;;;


*
아참, 아침 나절(?)에 있었던 ㄱㅈㅇ 해프닝 말인데요.
상덕성을 좋아하니 닮기 위해 달고 싶다던 34번이 현재 비어있습니다. 달고싶어하는 선수들이 없어서 비었을 것 같긴 하지만... 그걸로 상황 정리된 거 아닌가요?
기자가 우습지도 않습니다. 사실 뻔히 보이는 수작하고 있는 구단도, ㄱㅈㅇ도 마찬가지입니다.

Posted by 채니

2008/04/26 01:35 2008/04/26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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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민현곤 2008/04/26 02:43 # M/D Reply Permalink

    용규치고는 너무 깜찍발랄한데?
    애교!쟁이 용규는 성호형 앞에서는 자신이 저런 모습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ㅎㅎㅎ

    좌상바 고니 앞에 조웅천 낼 때 저쪽 데이터에도 버그가 생겼다고 만세 불렀었는데... ㅎㅎㅎ
    현종이 빗속에서 불지를 때 야구보다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버리신 불쌍한 울 아버지...
    어찌 아셨는지 9회 첫 점수날 때 나오셔서 급시청을 하시더니 용규를 째려보고 다시 방으로...
    울 아버지 지난 번에 야구 잠깐 보실 때도 용규가 찬스 날리셨던 거라 용규 제대로 기억하심. -_-;;;

    1. 채니 2008/04/26 03:16 # M/D Permalink

      거시기...;;; 그것이 이 분은 스마일 대두 성호천사. (도주)
      제가 평생 가도 용규를 저렇게 그릴 일은 없지요. ㅎㅎㅎ
      안 그래도 요즘 사랑하는 눈꼬리 주름을 못 그려서 슬퍼하고 있었는데 말입니다. orz 나름대로 엘라스틴 머릿결 같은건 살려보려고 애를 썼지만 저도 안 닮은 거 알아요. ㅠㅠㅠㅠ

      고마운 데이터 버그가 한 건 있었더니 여긴 더한 게 있었죠. -_ㅠ
      용규는 내내 잘하다가도 가끔 이닝/경기 클로징 본능;이 있어서 안타깝습니다. -_ㅠ 아니, 아버님. 지금 거의 유일하게 야구를 하는 타자인데요. ㅠㅠㅠ

    2. 철민현곤 2008/04/26 03:41 # M/D Permalink

      헉!!!!! 첫 단어 용규만 보고 용규 그린 건 줄 알았다.
      빈말이 아니라 장스나랑 더 닮았다고 생각했는데 용규를 그린건데;; 그렇게 얘기하면 상처받을까봐 저리 썼어.
      도대체 글씨는 발로 읽으니... 그림 안에 대두천사라고까지 써있는 걸 이제서야 발견. -_-;;;

      울 아버지랑 용규랑 뭔가 안 맞는 것 같기도 해. 안타치는 거 보기 가장 확률 높은 타자인데 울 아버지에겐 용규는 쪼마난 놈이 야구도 못할 뿐...;;;

    3. Lenore 2008/04/26 18:53 # M/D Permalink

      저희 아버지는 항상 저와 같이 야구를 보셔서 이용규를 좋아하십니다. 제일 싫어하는 선수는 '홍세완' 항상 홍세완이 나올때마다 '저런 놈이 4번하고 있으니...' 라고 말을 하시죠. 그럴때마다 전 반항심이 울컥..ㅋㅋ

      요즘엔 '최희섭'임-_-;

    4. 철민현곤 2008/04/26 23:53 # M/D Permalink

      뭐 요즘엔 최희섭 같은 놈이 4번하고 있으니 팀이 이 모양인 것도 맞네요. -_-

    5. 채니 2008/04/27 02:11 # M/D Permalink

      철민현곤님/ 저도 자주 저지르는 실수네요. ㅎㅎㅎ 예전에 다른 데에서 팬질할 때 좋아하던 분 개인홈 가서 그런 짓 한 뒤 아주아주 조심하고 있지만요. (그러나 조심하지만 똑같음;)
      그림 안에 대두천사라는 글씨는 흐릿한걸요. 안 보이실만 하지요.;;;

      그렇게 잘 안 맞는 선수가 있는가봐요. 안타 치는 용규를 거의 못 보셨다니 얼마나 못 미더우실지. 얼굴은 사납고 키는 조막만하고 말이죠.;;

      Lenore님/
      저희 아버지는 홍대리는 홍반장이라고 부르시며 무조건 콱 믿으시고요.
      대신 김원섭을 별로 안 좋아하십니다. -_-;;;;;

      뭔가 아버지들의 선호 리스트와 비호감 리스트가 나열되는 느낌이군요. ㅎㅎㅎ
      희삽씨 안 좋아하시는 건 백번천번 이해합니다. -_-+ 으어어어. 차라리 경기 초반에 쳐달라는 말이 목구멍에서 몇 번은 튀어나오는지요.

  2. 날쟈 67번♬ 2008/04/26 11:26 # M/D Reply Permalink

    아침에 다보고 이제야 댓글을 ㅎㅎㅎㅎㅎㅎ

    대두천사 성호에서 웃고 말았어 ㅋㅋㅋㅋㅋ
    대두천사 너무 귀엽다구 ㅎㅎㅎ

    야구를 못하면 더 신경쓰이는 이상 성격...
    나도 ㅜ_ㅜ
    아 진짜 요즘엔 내 몸 챙기기도 바쁜데;;;
    정신줄 놓게 생겼다............. ㅜㅜ

    아프지 말자 ㅜㅜ

    1. 채니 2008/04/27 02:13 # M/D Permalink

      대두천사 어감 좋다고 해서 하나 더 그려봤어. -_-;;;
      물론 성호님은 아니지만. 나 왜 이리 뽐뿌질 잘 받는거래. ㅎㅎㅎㅎ

      친구한테 공부 잘 하고 있냐고 전화 왔기에 기아 야구가 그래서 손에 안 잡힌다, 그랬다가 못난 놈 소리 들었다. ㅋㅋㅋ 그래도 어쩌겠어. 잘하면 차라리 신경 안 쓰고 성적만 보면 되는데 못하니 화가 끓어오르면서 공부가 안 되는건 천성이다.

      감기 조심하고... 건강하자. -_ㅠㅠㅠㅠ

  3. 리제 2008/04/26 13:08 # M/D Reply Permalink

    꺄앗! 스나형아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나사 하나 풀려서 동동, 정말 스나형아가 동동 떠있는 느낌인데요...ㅋㅋㅋ

    1. 채니 2008/04/27 02:18 # M/D Permalink

      그 흐릿하게 나온 나사를 봐주시다니 예리하십니다.;;; 칭찬 감사드려요. ㅎㅎㅎ
      석민이도 다시 그리고 채색 성공한 김에 시간 나는대로 대두천사 성호님도 다시 그려보도록 하겠어요. -_-)/

  4. Lenore 2008/04/26 18:52 # M/D Reply Permalink

    특징 잘 잡으시네요.ㅎㅎ 머리스타일하고 안경,
    그리고 웃는 모습 보고 장성호인줄 짐작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써있기도 하네요.(nori님은?ㅎㅎ)

    저도 어제 김경언 보면서 채니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는데...
    '올시즌 못하면 방출 1순위구나' 싶었더랬습니다.-_-

    1. 철민현곤 2008/04/26 23:53 # M/D Permalink

      위에도 썼지만... 제가 쫌 발로 읽습니다. oTL

    2. 채니 2008/04/27 02:24 # M/D Permalink

      칭찬해주시니 감사드릴 뿐입니다.
      반응이 좋아서 급 뽐뿌질이나 받고있는 전 참 못났지요. -_ㅠㅠㅠㅠㅠ;;

      작년부터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방출이 안 되어서 좀 울컥했습니다. 재능은 있긴 있는데 프로 쪽은 재능만으로는 안 되잖아요. 분발을 기대하기엔 몇년째 한결 같고. 2군에서만 그럴 줄 알았더니 1군에서도 별 차이 없네요. 에휴, 김경언은 봐도, 호감도 화도 아무것도 없이 그냥 무덤덤해진지 너무 오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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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질 = ㅂ=)b

 
저는 오늘 서도사를 위해서(...) 야구장 안 갔고요.
공부하던 중에 네이트 문자중계에 접속했다가 또 지고 있는걸 보고 화나서 연습장에 저런거나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점수가 4  : 2 정도였던 걸로)
말풍선도 있긴 있는데 혼자 야구한다는 흉칙한 내용이라서(-_-) 잘랐습니다.
사실 눈물줄기도 지우려고 했는데 언니가 괜찮다고 극구 만류하는 바람에 걍 뒀어요.;;;

모자의 로고 T가 흰색인건 샤프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먼산)
제 생전 이런 SD 캐릭터 그리면서 수염 그려보기도 처음입니다. ㅋㅋ

Posted by 채니

2008/04/25 00:06 2008/04/2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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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4/25 01:01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8/04/26 01:50 # M/D Permalink

      에헤헤, 원래 마지막의 임팩트가 강렬하게 남는 법이죠.
      가끔 용규가 지는 경기에서 경기 클로징을 하곤 하는데(경기 마지막 타자가 용규;인 일이 꽤 있다는 얘기;;;) 그 기억이 안타깝게 남는 것처럼요. ㅎㅎ 그래도 용규는 잘하니까 이런 것도 다 우스갯소리입니다.

      현곤씨는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발데스도 사실 밉지 않아서 조금만 잘해줬으면 하는데 한 경기 잘하면 한 경기 까일 일이 있고 그러네요. -_ㅠ 에휴.

      그래도 두 선수는 야구를 열심히 하는 분이라 밉지 않아요. 까긴 까는데 다 잘하시라고 하는 것.. ㅎㅎㅎ 야구 외적으로 뒷말 들리면서 적당히 못하는 선수들이 더 밉지요. 조금만 노력하면 더 잘할텐데 싶어서 말입니다...

  2. 민규君 2008/04/25 02:34 # M/D Reply Permalink

    눈물줄기가 표정을 살리고 있습니다 ㄲㄲㄲ

    1. 채니 2008/04/26 01:50 # M/D Permalink

      아니, 저건 키가 작아서 우는 게 아니었단 말입니다. ; ㅅ;
      원래는 특유의 째리는 표정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게..;;;;;

  3. Lenore 2008/04/25 02:52 # M/D Reply Permalink

    굉장히 잘 그리셨는데요~
    태그 보기 전에 이미 '이용규'라는 것을 예감한..ㅋ

    웹툰 같은거 그리셔도 괜찮으실듯.ㅎㅎ

    1. 채니 2008/04/26 01:56 # M/D Permalink

      용규는 특징 잡기가 정말 쉬워서요. ㅎㅎ
      보통 캐릭터 그릴 땐 사진같은 걸 참고하며 그리는데 사진 없이도 그냥 용규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저질 아이디어는 꽤 있는데 손이 곰손이라 웹툰같은 건 무리입니다. -_ㅠ

  4. 잿빛하늘 2008/04/25 10:11 # M/D Reply Permalink

    눈물줄기 괜찮은데여 >_< 귀여워요. 용큐의 짧은 다리가 잘 드러난 수작..(도망)

    1. 채니 2008/04/26 02:00 # M/D Permalink

      아니 뭐 귀엽다하시니 귀 얇은 저로서는 그저 ㄳㄳ.
      잿빛님은 저 동작이 실화라는 거 기억하고 계시지요? ㅎㅎㅎ

  5. 우연히도최악의소년 2008/04/26 00:38 # M/D Reply Permalink

    히히- 귀여워요~ 하트모양을 넣어주고싶습니다
    그런데요. 저 블로그 주소앞에 보이는 그림. 파비콘이요.
    누구라고 보면되나요 안경쓰고 빨간 옷 입은게 기주군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1. 채니 2008/04/26 02:04 # M/D Permalink

      처음 뵙겠습니다. ^^ 귀엽다는 칭찬도 감사드려요.
      하트는... 용규가 스나형이랑 있을때만 가능한 게 아닐까 생각해요. ㅎㅎㅎ 나중에 두 선수 같이 있는걸 그릴 일이 언젠가 온다면 그때 시도해보지요.
      파비콘은 시작은 신용운이었는데 갈수록 한기주가 되더라고요. 안경잡이니까 양현종도 포함이죠. ㅎㅎ 신군 제외하면 나머지 둘이 요즘 격렬한 애증의 대상이라(먼산) 아이콘을 떼어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orz

  6. 철민현곤 2008/04/26 02:46 # M/D Reply Permalink

    턱선 밑에 연필이 번진 줄 알았더니 수염이었구나. 역시 섬세하네. ^^
    딱 용규다.

    1. 채니 2008/04/26 03:24 # M/D Permalink

      원체 연필선이 더티하기도 했지만 보정하다보니 수염선이 더 번지더라고요. ㅎㅎ 그러니 글케 생각하실만도 하지요.
      다음에 포토샵으로 그림 공부할 여력이 생기면 좀더 깔끔하게 그려보겠습니다. > _<;;;;

  7. 날쟈 67번♬ 2008/04/26 11:28 # M/D Reply Permalink

    역시 짱이얌 ㅎㅎㅎㅎㅎㅎㅎ
    저 캐릭터 넘 귀엽다....ㅎㅎ
    용규는 다 귀엽다고;;; 수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용규...
    언제까지 혼자 야구하려나 ㅜㅜ
    어제도 좌우로 뛰어다니는데 눈물이 줄줄줄..

    1. 채니 2008/04/27 02:16 # M/D Permalink

      칭찬해줘서 고마워. *-_-*
      수염까지 귀엽다니... 하긴 나도 그래. -_-;;;;; 타이거즈에서 용규보다 특징잡기 쉽고 기억에 오래 남는 얼굴이 없지. 정말 좋아. ㅋㅋㅋ
      요즘 외야 보니까 용규는 누가 들어오든 좌우로 종횡무진 뛰어다니게 생겼어. -_ㅠㅠㅠ 믿었던 종범성마저 그러시니... 에휴, 주변에 받쳐줄 타자 하나 없어서 타격만으로도 힘들텐데 수비까지 고생시키고. 정말 용규한텐 너무 미안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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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원(;;;)에 감사드립니다. ^ㅁ^



어느날 아무 생각없이
http://proyagoo.joa.to라는 도메인을 사용하여 블로그를 시작한지 어언 4년이 가까워져 옵니다. ^^
사실 맨 처음 열었던 날짜는 그보다 더 먼저일 수도 있는데 그간 글을 많이 지웠고 예전에 저작권 문제로 기사 펌질글을 한 무더기 날려버려서;;; 기억이 안 납니다. orz
야구장 앞 편의점에서 마뇽을 보고 꺄아꺄아거리며 '알라뷰♥' 따위의 망언을 내뱉은 걸 자랑하던 그녀는, 철이 들기는 커녕 아직까지도 영양가 없는 황색 저질 이야기들 위주로 블로그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쉽게 반하고 쉽게 질리는 제 성격상 있기 힘든 일인데요.

시즌만 끝나면 버려놓고;
조금만 속상하는 일이 있으면 자기 블로그에도 안 들어와도;;;
변함없이 들어와주시고 격려해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10만 힛 정도였을 때 했으면 더 그럴듯해 보였을텐데...
저도 신경쓰지 못하고 어영부영 넘어간 덕분에 13만이라는 애매한 숫자를 기념하게 되었네요.;;
실은, 거창하게 포장하고 있지만 제가 13만 힛 밟은 자축 기념입니다. ㅎㅎㅎㅎ (빙구;)



얼마전 싸인 문제로 단단히 삐치신 영농후계자님이 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어려운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_ _)*

Posted by 채니

2008/03/20 02:32 2008/03/20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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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enore 2008/03/20 05:35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립니다~
    이현곤 선수 잘 어울리네요~ㅎㅎ

    1. 채니 2008/03/25 02:00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
      합성도 하다보니 느는 모양입니다.;;; 웃어주셔서 기뻐요. ㅎㅎ

  2. 스파이크 2008/03/20 08:59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려요^^* (눈팅 전문 네티즌 1人)

    1. 채니 2008/03/25 02:01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스파이크님. 좋은 때 함께해주셔서 좋네요. ^^

  3. 잿빛하늘 2008/03/20 09:50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립니다 ^_^ 자 그런 의미로 기념포스팅이라도(도망)

    1. 채니 2008/03/25 02:02 # M/D Permalink

      기념 포스팅;은 가능하다면 500번째 포스트 쓰는 날로 미뤄두도록 하지요. 500번째 글은 대략 한 달 안엔 쓰겠지요? ㅎㅎ;;

  4. 독사 2008/03/20 13:45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려요^^* (눈팅 전문 네티즌 1人) (2)

    1. 채니 2008/03/25 02:03 # M/D Permalink

      눈팅 전문이시라뇨. 독사님이 써주신 댓글이 몇 갠데. ㅎㅎ
      감사합니다. > _<

  5. psychiccer 2008/03/20 22:03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립니다~

    1. 채니 2008/03/25 02:06 # M/D Permalink

      에구, 오랜만입니다. ^^ 감사합니다!

  6. 날쟈 67번♬ 2008/03/21 09:24 # M/D Reply Permalink

    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0^
    근데 현곤씨는 어쩔 ㅋㅋㅋㅋ

    1. 채니 2008/03/25 02:07 # M/D Permalink

      고마워. ㅎㅎㅎㅎ
      나한테 걸린 이상 살아나갈 사람은 별로 없다는 걸 보여주는 합짤이지.;;; 아무래도 타이거즈 안티 블로그 1호를 해야겠어. ㅋ

  7. 민규君 2008/03/21 15:42 # M/D Reply Permalink

    축하드립니다^^ 영농후계자님 포스가 ㄲㄲㄲ

    1. 채니 2008/03/25 02:08 # M/D Permalink

      그 사진은 모르는 사람은 몰라도 정말 저에겐 희대의 걸작 사진입니다. ㄲㄲㄲ 앞으로 가끔 우려먹을까 하고요. ㅎ

  8. nori 2008/03/21 21:42 # M/D Reply Permalink

    축하합니다~ ^^
    그런데 영농후계자님... ㄲㄲㄲㄲㄲㄲㄲ

    1. 채니 2008/03/25 02:08 # M/D Permalink

      감사합니다. ^^
      좋아하시는 현곤씨를 저렇게 망가뜨렸는데 괜찮으시죠? ㅎㅎㅎ

    2. 철민현곤 2008/03/25 02:33 # M/D Permalink

      괜찮고 말고 할 이유가 뭐 있나. ㅎㅎㅎ
      게다가 망가뜨렸다기보다 그냥 그 자체...;;;

    3. 채니 2008/03/26 02:45 # M/D Permalink

      이상한 짤이라 혹시 속상하셨을까봐요.;;;;
      그냥 그 자체라니 마음이 놓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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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프로야구 8개구단 유니폼 아이콘 (블로그용)

언제 삘이 올지 몰라서 마음 먹은 김에 유니폼만이라도 급하게 찍었습니다.
먼젓번에 8개 구단 원정 유니폼이라고 예고 했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제멋대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줄무늬 유니폼 구단들에 대한 분노(이런 팀일수록 원정 유니폼이 매력 없음).
홈 유니폼이 왠지 원정 유니폼보다 더 그 구단의 색깔인 듯한 느낌.
...등등이 주 원인입니다.

어쩌다보니 작년에 성적 좋은 구단이 홈 유니폼인 경향이 있는데, 성적으로 구분하려는 의도 절~대 없으니 오해하지 맙시다.;

SK 와이번스는 홈 유니폼이 도트만 찍으면 애매해지는 덕분에 차후 팬사랑 유니폼으로의 교체 가능성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히어로즈는 제가 얻은 자료가 불충분해서(사실 유니폼이 아직 눈에 덜 익어서) 차후 색깔 수정의 여지가 있습니다.

나열 순서는 잔혹한 작년 성적순;;입니다. ㅎㅎㅎ

 |  |  |  |  |  |  |

2008년 이전의 올드 유니폼은 일부 지인들의 리퀘스트를 받거나, 제 맘 가는대로 제작할 계획 정도는 있습니다. 현재 예정하고 있는 구단은 해태, 빙그레 정도입니다. (언제가 될지는 며느리도 모릅니다)

쓰실 분이 과연 계실지 모르겠지만 마음대로 가져다쓰세요.
다만 자신이 제작한 것처럼 블로그나 홈페이지에서 재배포하는 것은 금하고 있습니다.


* 역시 선데이 유니폼은 어떻게 해도 예쁘다는...;;;

Posted by 채니

2008/03/12 01:59 2008/03/12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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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쟈 67번♬ 2008/03/12 09:10 # M/D Reply Permalink

    우왕~이걸 다 했단말야??
    수고했다구 ^^

    잔혹한 작년 성적순 컥 ㅠ_ㅠ

    1. 채니 2008/03/14 01:53 # M/D Permalink

      오랜만에 점 찍으려니까 그냥 모양만 바꾸는 건데도 시간이 좀 오래 걸리더라.;;; 역시 이런건 습관같이 계속 해줘야 하는 듯. -_ㅠ

      abc 순보다는 낫지 싶어. 근데 마음은 아프다. ㅎㅎㅠㅠㅠㅠ

  2. 비밀방문자 2008/03/16 10:38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8/03/19 01:45 # M/D Permalink

      굳이 쓰고자 하면 용도는 여러가지 있는데(넘버링해서 글 쓸 때 앞에 아이콘으로 강조표시를 한다거나;) 귀찮아지시지 말입니다. ^^;
      저는 아이콘 몇개 찍어서 블로그 메인에 응원팀 표시로 장식할까 생각도 하고 있어요. 생각만 하지 시간이 안 따라주지만요. ㅠㅠ
      말씀하신 유니폼은 저도 특이하다고 생각하던 유니폼이라 언젠가 만들게요. 조금만(과연?;;) 기다려주세요~

  3. OpenID Logo 다즐링 2008/06/15 12:22 # M/D Reply Permalink

    와이번스 도트 가져갈게염~

    1. 채니 2008/07/30 15:34 # M/D Permalink

      옙,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4. Bischoff 2008/07/25 22:08 # M/D Reply Permalink

    잘 쓰고 있습니다 ^^

    1. 채니 2008/07/30 15:34 # M/D Permalink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적용하신 걸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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