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자조적'에 해당되는 글 37

  1. 2010/02/08 채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09/10/21 채니 우울 우울 우울
  3. 2009/10/12 채니 여기는 PC방 (10)
  4. 2009/09/07 채니 -_- (16)
  5. 2009/09/04 채니 2연속 같은 흐름 (4)
  6. 2009/07/23 채니 스트레스 속에 늘어가는 건 (잡담) (6)
  7. 2009/06/12 채니 이긴 날도 좋게 기뻐하지 못하겠네요 (12)
  8. 2009/04/27 채니 조감독에게 조낸 실망
  9. 2009/04/22 채니 차라리 미련이 정리가 되는게 (12)
  10. 2008/10/24 채니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 (8)
거의 은둔자 라이프 상태라 일요일 오후에야 알게되어 망설이다가,
이제라도 글을 남겨야겠다 생각하고 새벽의 센티멘탈할 기운을 빌어 글을 써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야구의, 우리 스포츠의 안전불감증의 상징이 왜 당신이 되어야 했는지 고민했습니다.
야구를 좋아한 이래로 왜 하필 당시 심폐소생술 하나, 하다못해 가슴만 강하게 눌러주면 되는 그 간단한 걸 할 줄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나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당신을 통해서 응급처치의 기초를 되새기게 된 못난 1인입니다...)


기적처럼 일어나시길 바라왔습니다만....
이제는 그곳에서라도 수많은 팬들의 염원처럼 2루를 지나고 3루를 돌아 홈으로 돌아오셨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편히 쉬세요.


그냥




2010/02/08 04:44 2010/02/08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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