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진 - 하트브레이커

공부 잘하는 놈이 성격도 좋고 얼굴도 잘 났고 놀기도 잘 놀고.
그게 인생의 진리입니다. =_=

야구 잘하는 사람이 뭐든 잘해요. 암요.
랩 잘해, 춤 엣지 있게 돼, 영어 발음도 우왕ㅋ굿ㅋ. 얼굴도 사회자가 까서 그렇지 호감형.

대진성을 필두로 어찌된 게 울 팀 장기자랑은 나이드신 분들이 더 잘하더랍니다. -_-
김지훈 코치 냅다 까왔지만 그 정도면 첫번째 주자로 분위기 띄우기 성공하신 거고, 동재 코치도 뒤에서 춤 잘 추셨고. (신입) 경환 코치도 노래 엄청 잘하시고.
그러니 3x세 애 둘 딸린 유부남만도 못한 젊은 놈들은 맹호관 앞에서 일렬로 엎드려 뻗쳐라도 하라고 하고.

아는 분 배웅(?;)해드리고 돌아오자마자 손만 대충 씻고 얼굴도 못 씻고 인코딩해서 올립니다.
뒤에 10인의 병풍들의 소소한 댄스가 있었습니다만 용량 관계상 잘랐습니다. 으히히히 ㅠㅠㅠㅠ
(상혁이는 귀여웠는데; ㅠㅠㅠ)


야구 아니라도 진짜 우울했고 슬럼프였는데 대진성과 노브레인 때문에 웃고 옵니다. :D

Posted by 채니

2009/11/10 00:23 2009/11/10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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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두 2009/11/10 01:55 # M/D Reply Permalink

    성님이 아니에요. 이거슨 대진오빠 *=_=* ;;;;;;;ㅋㅋ
    느무 멋있으십니다 -_ㅠ 언제나 열정적이신 모습 +_+

    그런데 서치어님은 안 어울리시게 왜 쑥쓰러워하시는지;;ㅋ
    박수 열심히 치시는 with 병풍-_-님하들은 참...손발이 오그라드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새벽에 팬심 발동케하는 귀한 영상, 감사히 보고갑니다 :)

  2. 비밀방문자 2009/11/10 02:59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잿빛하늘 2009/11/10 08:11 # M/D Reply Permalink

    말만 들었는데 우와 쩝니다 진짜...ㄷㄷㄷ -_-b 선곡센스(갠적으로 G씨는 싫어하지만-_-)와 노래실력에 모두 감탄!

  4. 기주야 날자 2009/11/10 08:31 # M/D Reply Permalink

    이대진 노래 연습많이 했네요..ㅎㅎ 잠깐 옆에 보이는게 심동섭이었던거 같던데 멍하고 있네요...ㅋㅋ

  5. 비밀방문자 2009/11/10 08:5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6. minguinue 2009/11/10 10:38 # M/D Reply Permalink

    아..아...저도 보고싶어요....

    이거 착한사람만 보이는 머 그런거 아니죠????
    ㅜㅜ

  7. 마르스 2009/11/10 10:53 # M/D Reply Permalink

    뒤에 병풍들이 괜히 안쓰럽네요 ㅋㅋㅋㅋ

    근데 저 mc 뭔가효! 울대진오빠 얼굴이 어때서!!!!

    아 정말 대박입니다!!!! 월차내고라도 갈껄 그랬다며.. 왕후회중이에요 ㅠㅠ

  8. 뉴비틀 2009/11/10 20:39 # M/D Reply Permalink

    이걸 직접 못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
    한입니다ㅠㅠㅠ

  9. quilt 2009/11/10 23:05 # M/D Reply Permalink

    아아 나의 대화님아, 내년 가을에 통닭 한마당에 나와서 깜장 안경에다 징 달린 가죽 부츠 신고 마이클 잭슨의 문워크라도 한 너댓 걸음 걸어주지 않으시련가요. 이 내 썩은 갈대와도 같은 빠심은 대진님을 향해 30만km/s로 마구 줄달음질치고 있다고요. 어쩔 거예요. 으흐흑.

  10. 괴도루팡 2009/11/11 10:07 # M/D Reply Permalink

    쩝!!! 봐봐야 화만 나고 프런트는 여전히 무개념이네요. 다 짤라버려야해 정말 ㅡ.ㅡ#

  11. 피치 2009/11/14 21:10 # M/D Reply Permalink

    이 영상 내리지 말아주세요ㅠㅠ
    요새 채니님 블로그 매일들러 대진옹..아니 대진오빠의 하트브레이커 몇번씩 듣다가는게 일과가 되버린 뇨자ㅠㅠ
    어릴적 아이돌에게나 품었던 그 설레이는 감정을 대진오빠에게서 느끼게 되다니ㅠㅠ
    어린것들 필요없다!!!대진오빠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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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ㄲ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캡처사진은 디씨에서 주워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새끼 김성철.
히어로즈전 때 선수단 철수한 게 두고두고 가슴에 남더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 보다보다 이런 황당한 오심을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홈런만 비디오 판독하는지. 이런 거 해야하는 거 아닙니까?

안 그래도 기분 안 좋은데 속에 천불이 나서 원.



어디 어떤 식으로 징계하는지 두고보자.
고작 2군에서 한 두경기 뛰는 징계 따위 그딴 거 줘도 안 가짐.



*
남는 게 없는 경기 ㅋㅋㅋㅋㅋㅋㅋ
밖에 나가 있다가 DH 1차전 후반부에야 들어와서 경기 봤는데 복기까지 해보니 이건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선수들은 부상 당해, 심판 새끼 때문에 비길 수도 있는 경기 못 비기고 투수도 많이 쓰고. 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더블헤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차전은 해야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리고, 실효성은 거의 없겠지만 압박이라도 느껴보라고 아고라에도 서명하고 왔음.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id=71793

내일은 전화다! -_-+

Posted by 채니

2009/05/17 16:41 2009/05/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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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9/05/17 22:1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9/05/20 13:00 # M/D Permalink

      저는 강광회 제외하곤 다른 심판들의 오심은 거의 이해 가능한 범위에 있었는데요. 엊그제 부로 전일수도 블랙리스트에 그리고 저 일로 김성철도 블랙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올해 들어서 너무 극단적인 오심과 권위 내세우기가 많아서 강광회 말고도 도저히 용납 안되는 심판이 늘어가네요. 이런 거 참 싫은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정말로 동점 되고 그대로 이닝이 종료되고 이후에 우리가 대량 실점해서 질 수도 있었겠지만, 그 상황에서 동점이 한번 되어봤다는 것 자체가 엄청 긍정적으로 작용했을텐데...

      피켓 시위까지 했으니 뭐라도 있을 거라고 기대해봅니다. 나중에 또 전화 걸어야겠네요.
      심판이 경기 좌우하는 일은 정말이지 그만 봤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2. 스파이크 2009/05/18 00:22 # M/D Reply Permalink

    원래는 SK 3연전 다 스윕했어야 맞는건데.
    심판이 한경기 건져준거죠 뭐.

    담에는 이런 일 없을껍니다. 흠흠.

    오늘은 치홍이 부활과 구톰슨 연속 호투 지속, 전구단 중 대 SK전적 유일하게 앞서는 팀으로 등극...이 세가지로 만족할랍니다. 흠흠;;

    1. 채니 2009/05/20 13:02 # M/D Permalink

      그러게요. 저 상황에서 제대로 된 판정이 주어졌다면 스윕까지도 가능했을 수도 있었겠죠. 스포츠에 만약이란 건 없고 또 뒤에 어떻게 됐을지도 모르기는 하지만, 동점이 됐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일이 이상하게 흘러갔을지 모르겠는데 아쉽기 그지없는 오심입니다.

      치홍이는 부활이 아니라 슥나쌩으로 되어가는 분위기 같습니다. ㅎㅎ;
      구톰슨은 계속 호투해줘서 너무 좋고 슥흐 상대로 유일하게 전적 앞서는 팀이라시기에 놀라서 기록 보러갔는데 진짜네요. @_@ 와;;;;

  3. 고등어자반 2009/05/18 03:07 # M/D Reply Permalink

    DH 2차전을 이겼는데도 화가 나서.. 김성철은 알기나 할까요, 종범성과 함께 하는 지금 여기의 한 순간 한 순간이 팬들에게 어떤 건지.
    악의가 있었다고 보고 싶지 않은데 (자질부족도 화날 일이지만) 어떻게 저걸 오심할 수 있는지.. 어쨌거나 다시는 경기에서 보고 싶지 않은데 KBO주제에 그런 징계를 내릴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분해요-_-

    스윕할 수 있었는데... 그건 경기장의 '조범현'연호와 함께 다른 경기로 미뤄보죠...ㅠㅠ (광주에서 감독 연호 한적 있나요? 5월7일에 목동에서 선수연호하다 짧게 연호가 나왔었는데 지나가는 감독과 연호하는 관중이 모두 민망해하며 하다 그만두는 사태가..-_- 요즘 같아선 다들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연호할 때가 올 것도 같지만요..또 모르죠ㅋㅋ)

    1. 채니 2009/05/20 13:09 # M/D Permalink

      저도 그랬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종범성이 요즘 경기와 팀을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경기를 뛰시는데 역사를 하나하나 쌓아가는 순간에 방해가 되었다는 것...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이 종범성의 득점 기록 중 하나인데 하는 생각 또한 했습니다. 기록으로 설명할 수 없는 천재적 센스 또한.

      징계는 커녕 조용히 묻어가려는 분위기네요. 에휴. ㅠㅠㅠㅠ
      조만간 전화 한 통 해봐야겠습니다. 계속 괴롭히면 심판위원회에 회부될 일이 있겠죠.

      광주는 은근히 연호하는 일이 있었어요.
      어쨌거나 감독이기도 하고, 오심이나 결정적인 순간 맥이 끊길 때 항의하러 나오면 저절로 연호는 하게 되지요. ㅎㅎㅎ 좋은 분위기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좋겠네요.

  4. 보쌈 2009/05/18 10:28 # M/D Reply Permalink

    시즌 첫 스윕을 뺏어간 심판... 그것도 하물며 SK였다니.. 생각하면 할 수록 분한건 어쩔 수가 없네요. ㅠㅠ 스포츠뉴스에서 "김광현 완투승" 헤드를 내건 꼭지가 나오는 걸 보니 더 배가아프고.. 한 두번 생각하다 보니 승패를 결정짓는 오심의 피해자가 종범신이라는 사실에 억울하고.. 아.. 만약 그순간 세잎으로 인정되고, 동점이 되면서.. 혹여나 승부가 뒤짚어졌다면.. (상상중..ㅋ)

    왜 우리가 이런 가정이나 하고 있어야 하는지. 참 화가 나긴 합니다. 쳇.

    그래도 저 사실 지난주 3승 3패만 해도 만족이라며 각잡고 있었는데. >_< 매우 행복한 월요일입니다아~ 당장 내일부터의 일정이 맘을 짓누르지만.... 일단 지금은 승리를 즐기며, 항의를 할때겠죠. !!!

    그리고 분명 기주는 2군에 내려가 있는데.. 왜 계속 등판한거 같은 느낌일까요? ㅋㅋㅋ 우리랑 붙는 감독마다 농담삼아(농담이라 믿겠습니다..-_-+++) 녀석을 들었다 놨다 하는건지... 기분이 묘하네요. 거참...

    1. 채니 2009/05/20 13:14 # M/D Permalink

      그러게요.
      일이 어떻게 됐을지는 모르지만 어쩌면 스윕도 가능했을 분위기라 더 아쉬운 듯 하네요. 종범성의 센스 있는 플레이가 조금은 퇴색하고 광현이는 또 승. ㅠㅠㅠ
      왠지 묻어가려는 분위기인데 징계가 있도록 최선을 다해봐야겠습니다.

      저도 지난 주 3승 3패만 바랐는데 4승을 해줘서 너무 좋았어요. >_<
      요즘은 연승을 길게 가져가지는 못해도 2승 1패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어서 정말 좋아요. 신바람 연승도 좋지만 왠만해선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는 이미지가 이어가고 있다는 게 팬으로서 가장 기쁜 일이에요.
      오늘 야구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주는 뭐. ㅠㅠㅠㅠ
      감독들이 들었다 놨다 하는 걸로도 모자라 결국 핵폭탄 하나가 또 터진 셈이 됐는데, 도대체 이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답답하지 말입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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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KIA 타이거즈 몽타쥬

피겨 쪽에서 보니 팬들이 만드는 영상을 몽타쥬라고 한다는군요.
그래서 저도 시즌이 시작되는 기념으로 제가 찍은 사진들을 모아서 몽타쥬를 만들어봤습니다.

순도 99.9% 제가 찍은 사진으로 구성되었고 (한 장은 지인이 찍어서 보내주었습니다. :D)
순도 0% 야구와 하등 관계없는 사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단지 찍은 장소가 야구장일 뿐;)

만든 사람이 초보인 데다가,
완성한 직후 클릭 실수로 사진과 음악 싱크가 몽땅 틀어져버리는 대형 참사ㅠㅠ가 발생해서,
싱크 맞추다가 지쳐서 올리기에 비루하고 또 비루합니다만 그냥 울 선수들만 봐주세염. lllllorz
(다 만들고 업로드하는 순간까지 비루하군요. ㅠㅠㅠ 이 우여곡절을 차마 말로 설명 못하는 ㅠㅠㅠㅠ)



작년 늦가을~겨울 예고만 해놓고 못 올린 글들이 몇 있는데,
거기에 쓰려던 짤들을 다량 넣은 걸로 약속을 못 지킨 것에 대한 사죄를 구하고자 합니다.

최근 타팀은 출정식이니 뭐니 하는 식으로 팬 서비스가 활발하죠.
왜 난 자력갱생을 해야하나-_- 싶은 서글픈 심정이 안 드는건 아니군요.
물론 원래 자력갱생할 생각은 아니었지만.. 올린 시점이 이런 것이.
하긴 원래 마이너는 자급자족하는 인생인거죠. ( -_-)a


*
이 영상을 보면 안되는 선수가 몇 있습니다. (아니 all일지도 -_-;;;;;;;)
그 선수들 눈에는 절대 안 들어갔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지인은 이 블로그에 지완이는 와서는 안된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하시는데-_- 범석이도 마찬가지겠네요.

**
용큐가 팀내 비중에 비해서 영상에 등장하는 빈도가 적은데요.
제가 디카를 장만한 시점이 올림픽 즈음입죠. (...) 출장도 거의 못했으니 사진이 많이 있을리가. ㅡㅜ

Posted by 채니

2009/03/30 23:57 2009/03/30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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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잿빛하늘 2009/03/31 09:05 # M/D Reply Permalink

    아니 왜여!! 잘 만드셨구만여 ㄷㄷ 채니님 므쩅이. 전 윈미플로만 조작하는지라 ㄲㄲㄲ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_<

    1. 채니 2009/03/31 12:23 # M/D Permalink

      별건 아니어도 만드는 데 보기보다 공은 많이 들어갔어요.;;;
      칭찬 감사드려요. ㅠㅠㅠㅠㅠㅠ

  2. 뉴비틀타고슝 2009/03/31 22:05 # M/D Reply Permalink

    3루에서 찍으신건가요??
    정말 재밌는 사진이 많네요 ㅎ
    저도 올해는 많이 찍어봐야겠어요.

    1. 채니 2009/03/31 23:09 # M/D Permalink

      안녕하세요.
      눈팅만 자주 하는(저도 이젠 댓글을 달아야 할 것인데ㅠㅠ) 모님 블로그에서 자주 뵙던 닉이라서 저 혼자에게만; 익숙한 분이시군요. 반갑습니다. ^^
      네, 제가 불펜과 덕아웃이 잘 보이는 3루쪽을 좋아합니다. 지방구장이라서 그런지 원정쪽에 앉는 것도 주저함이 없지요. 하하하하 _-_;;;
      타이거즈 선수들 노는 거 보고 있으면 재밌답니다. ^^

  3. minguinue 2009/03/31 22:15 # M/D Reply Permalink

    너무 잘 봤어요!!!

    잘 지냈죠?? 노트북 액정이 박살나는 바람에....ㅠㅠ
    집에서는 아날로그로 근 한달을 사느라...
    정말 오랜만에 들렀어요!!
    잘 보구..잘 읽고 가요...
    드.디.어
    개막이 코앞이네요...
    지난 주말도 잠실에서 살았는데^ ^
    이번 주말도 잠실에서...살겠네요..ㅎㅎ(그래도 좋네요)
    개막과 더불어...채니님 글도 완전 기대!!
    ㅎㅎㅎ

    ^ ^

    1. 채니 2009/03/31 23:12 # M/D Permalink

      오랜만입니다. ^^ 제가 글을 워낙 잘 안 써서;;;; 기대하신 글들 못 쓰고 뵙게되어 민구하기만 하군요. ☞☜

      노트북 액정이 박살나다니; 저런... orz
      노트북은 정말 다 좋은데 뭔가 하나가 고장나면 전체를 수리 맡겨야 하니 그게 문제네요. ^_ㅠ

      잠실 개막전인 게 샘나서라도 이번엔 4강에 들어서 홈 개막전으로 시즌을 열었으면 좋겠는데 말입니다. 재밌게 보시길. ^ㅁ^

      그리고 영상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ㅎㅎㅎㅎ

  4. 철민현곤 2009/04/01 01:01 # M/D Reply Permalink

    음악이랑 사진이랑 잘 어울려서 재밌네. ^^
    마지막에 끝내기 폭투승 보면서 캐폭소.. ㅋㅋㅋ

    1. 채니 2009/04/01 01:18 # M/D Permalink

      음악은 일부러 우리 스타일에 맞는 걸로 골랐습니다.
      뭔가 가사에 메시지가 있는 걸로 하고 싶었지만 타이거즈 스타일엔 끝내기 폭투승; 따위가 제격이라. ㅋㅋㅋㅋ 그냥 개그 이미지인 게 더 좋아요. ㅋㅋㅋㅋ

  5. 비밀방문자 2009/04/06 09:53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9/04/06 23:53 # M/D Permalink

      와, 처음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
      이 몽타쥬의 용도를 한 번에 맞춰주셨군요. 대단하세요; (제 속이 뻔히 들여다보이기는 하지만;;;) 그렇습니다. 저도 우울할 때 보려고 만들었죠. ㅎㅎㅎ 사진 찍어놔도 정리는 안해놓고 대충 하드 한구석에 던져놓기 때문에.;;;
      우리 선수들이 소시 보고 좋아하는 표정만 봐도 나름;;;; 사랑스럽습니다. ^^ 같이 열심히 응원해요. 잘 봐주셔서 기쁩니다.

  6. 기아로페즈 2009/10/08 15:37 # M/D Reply Permalink

    최곱니다^^잘 봤습니다.

    1. 채니 2009/10/09 23:22 # M/D Permalink

      과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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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큐, mlb.com 메인 장식!

멕시코전 보기 시작하면서 제일 불만스러운 게, 용큐가 7번타자라는 거였죠. =ㅅ=
1라운드에서도 좀 그랬지만...

용큐는 무대 체질이고 주인공을 맡겨주면 더 잘하는 스타일인데,
비록 톱타자로서의 전반적인 밸런스가 종박에게 미치지는 못할 망정(그 망할 주루에 뒷목 여러번 잡았으니 할 말은 없음-_-;;;;) 테이블에 배치시켜 주시지도 않다니 삐침! 상태였달까.
7번이 절~대 구린 자리는 아닌데 사람 맘이라는 게. 그리고 용큐 욕심이. _-_

그래도 먼저 2점을 뺏겨 힘든 상황에서,
안타 치고 출루해서 경완옹과 뼈의 좋지 않은 타격감에도 불구하고 발로 배터리와 에드 곤조를 흔들어 한 점을 낸 그 이닝의 플레이는 전체적으로 다 너무나 멋졌어요. 꽃의 홈런이 더 빛나고 탄력받을 수 있었던, 그리고 다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면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치고 올라가기 시작한 순간!

올리버 페레즈도 성질 엄청 더럽게 생긴 애;가 째려보고 휘젓고 있으니 얼마나 신경쓰였을까. ㅋㅋㅋ
좌완투수라 1루는 공 던질 때마다 봐야하고.
그 플레이를 인정받아 mlb.com 메인까지 장식했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야수 실책으로 홈으로 들어오는 장면 :D

치열한 심리전과 수싸움이 오가면서 경기 시간이 4시간 가까이로 길어졌지만 초반에 똥줄 탄 것 제외하면 경기는 참 재미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용큐와 석민이가 둘다 잘해서 너무나 뿌듯하고 자랑스러워요. ㅋㅋㅋㅋㅋㅋ
석민이라면 잘할 줄 알았어요. 칸투 상대로 몸쪽 높은 공 던져서 삼진 잡을 때는 너무 멋져서 심장이 쿵쾅쿵쾅 했어요.
석민이가 국대 10년 우완 에이스 확보했다고 말씀하시는 분 보니까 뿌듯뿌듯뿌듯!!!



용큐야, 석민아.
우리가 강팀이 아니라서 너네들이 능력만큼 좋은 평가를 못 받았지만 이번에 보니 바보 타이거즈도 겨우내 열심히 준비했던 것 같더라.
건강하게 돌아와서 보자. 보고싶고 너무 그립다!!!
너네들이 최고다!!



*
그외;의 멕시코전 이야기 : 꽃신 찬양. 별명이는 까야 제맛. 노예신 찬양. 하닥하닥.

**
좀 딴 말이지만, 클럽 지상주의자라 wbc나 국제대회 자체를 좋아하진 않지만-_-(제 블로그는 그동안 열린 큰 대회 모두 조용히 지나간 과거가 있습니다-_-) wbc 이펙트가 아예 없을거라고 보는 건 좀 곤란하지 싶군요.
그런 말 하는 사람들은 작년 올림픽 이후 광현이의 소녀떼 팬들이 얼마나 늘었는지 못 봤나요. ㅎㅎ 용큐만 해도 작년 시즌 마지막 경기엔 시큐리티 두 명이 경호해서 경기장을 나가야했을 정도로 인기가 높아졌고 인지도도 높아졌죠. '그들'이 '원하는 팬'의 방향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꼬박꼬박 입장료 지불하고 야구 보러와서 손 플카같은 도구를 흔들며 응원하는 팬들이 생겼고, 입장료 수익이 그걸로 단 몇천원이라도 증가하지 않았나요.

매사를 부정적으로 봐서는 얻을 수 있는 게 없죠.

요즘 둥글둥글 잘 살고 있었는데 갑자기 국대빠 운운하며 게시판을 더럽히는 분탕질쟁이들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게 혈압이 오르면서도, 그런 키보드 워리어들이 떡밥 던지려고 나타난 것 자체만으로도 암흑기에 비교하면 '그들만의 리그'가 아니게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야구가 심각한 위기이긴 해도, 모두가 새로 싹을 틔우려고 노력하고 있고 아주 작은 곳에서나마 소기의 성과는 거두기 시작했다는 느낌.


Posted by 채니

2009/03/16 16:29 2009/03/1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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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괴도루팡 2009/03/17 10:32 # M/D Reply Permalink

    이번 서울 춘계대회에서 괴물급 투수가 될만한 선수를 한명 보긴 했는데 예정대로라면 올해 3학년이거늘 젠장 유급시켰다네요. 멀쩡한 3학년 유급 잘 시킨다는 그 감독;;; S고 감독시절보다 살은 많이 빠졌더이다. ㅡ.ㅡ;;; 가장 중요한거는 투수들 컨디션 상승속도가 생각보다 더딘 가운데 누가 기아에 와도 전~~혀 이상할게 없어보이는 이 불안감;;;; 조찬관은 역시 잘라야하는데....
    아참.. 얘기가 나온 김에.. ㅋㅋ 제가 지금 최근 5년년 정도의 지명 자료를 가지고 각팀 스카우트팀 평가글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뭐 말씀하실 짤이 있으시면 기탈없이 말씀해주시어요. 아! 순서는 올해 드래프트 순번대로입니다. 기아는 3번째란 이야기지요 ㅎㅎ

    1. 기주야 날자 2009/03/17 12:56 # M/D Permalink

      괴도루팡님이 혹시 조정현님아닙니까?
      그냥 여기저기 눈팅유저가 짐작으로 그랬던것 같아서요..
      연재는 어디에 연재할생각이신지 물어봐되 될가요?궁금하네요...

    2. 채니 2009/03/18 01:01 # M/D Permalink

      그 양반 그 손버릇 못 고쳤군요.
      그렇게 4학년이 좋으면 대학팀 감독이나 할 것이지 왜 고교 감독을 하는지. 피치못할 사정으로 유급하는 선수들 많이 봤고 유급해서 잘 되는 선수도 많이 봤지만, 솔직히 짜증은 나네요. =_=
      그런데 지금도 S고 아닌가효? ㄲㄲㄲ

      이맘때쯤이면 들려야할 소문이 한 자락도 없기에, 정훈이 말고도 궤도에 못 오른 애들이 많겠거니 했습니다. 띄우려 해도 근거가 있어야 띄워주죠. (하긴 안 그러신 분들도 많지만 =ㅅ=)

      그간 나름 2차 1라운드는 많이 성공했다고 보기에 까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저도 솔직히 스카웃에 화는 많이 나요. -_- 평가글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ㅎㅎㅎ 블로그에 쓰시는 거죠?

      기주야날자님/
      아마 누구신지 밝히길 꺼리시겠지만;;; 이니셜 적는 정도는 문제 없겠지요? 아마야구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아실만한 M님이십니다. ㅎ

  2. geuni 2009/03/17 19:35 # M/D Reply Permalink

    ㅎㅎ 저도 용큐는 하위 타선인거 석미니는 선발 안시켜 줘서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_-;;;; 머 타격왕이던 이현곤을 대주자로만 썻던 분도 있으니......ㄷㄷㄷ
    다음번에 또 차출되면 타이틀 하나씩 챙긴 상태로 가서 당당히 선발투수와 1번타자를 하는 아이들을 보고 십네요...^^
    도무지 선발하고 상위타선을 소화 할수 있는대도 저평가 되는건...@_@

    1. 채니 2009/03/18 01:08 # M/D Permalink

      국대에서의 역할이 한번 정해지면 은근히 잘 안 바뀌는 걸 봐와서 그런지, 석민이가 계속 마당쇠로 남을까봐 걱정이 들긴 합니다. ^_ㅠ 노예신이 하도 후덜덜한 구위를 자랑해서 그렇지 석민이도 완성도라면 뒤지지는 않는데 말이죠.
      당시엔 이현곤은 타격왕이지만 3루수엔 안 맞게 똑딱이라서 속은 쓰려도 무슨 말을 못하긴 했지만(국대 붙박이 3루수도 있었고;) 용큐는 국제대회에서도 참 가치있는 플레이도 많이 해왔는데도 그냥 흔히 있는 좌타 똑딱이 취급만 받으니 정말 아프긴 해요.

      올해부터라도 팀이 어느정도 받쳐주고, 두 선수가 타이틀을 꼭 하나라도 따길 바라요. 이왕이면 트리플 크라운에 들어가는 타이틀로. ㅠㅠ

  3. 괴도루팡 2009/03/18 14:43 # M/D Reply Permalink

    기주야날자님/
    꺼리지는 않지만 제 이름 석자 밝히길 거부하고 있죠.
    그냥 가면님으로 불러주시어요. ㅡ.ㅡ#

    1. 채니 2009/03/19 00:20 # M/D Permalink

      가면님-_-;;; 무안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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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가무를 너무 좋아해 :D

2008 호랑이가족 한마당 영상 두 개 더 올라갑니다.
손떨림은 감안하고 보아주세요. (_ _)

선빈이 것도 있기는 있는데, 몸이 안 좋은 게 너무 티가 나서(1절 부르고나서 괴로워하기까지;) 안쓰러워서 스킵.


용운이와 경쟁이 붙었던 정훈이 영상.
노래가 끝나고 호응을 비교해보니 정훈이가 받은 환호가 더 컸더라죠.
근데 그래놓고 호랑이가족 한마당 다녀온 눈화들은 용운이가 귀엽다고 게시판을 수놓으시고 정훈이는 언급도 안 해.... 정직하게 용운이한테 박수를 쳐줬던 저는 마음에 한 점 스크래치가 났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이어서 벌어진 양선생 노래.
상황이 아주 재밌습니다. ㅎㅎㅎ

앞으로는 노래방 기계는 최신으로 수배해옵시다. 올해 7월 신곡까지만 있다는 게 말이 됩니까?
선수들이 최신가요 부르고 싶어하는데 노래는 없고 할 수 없이 분위기 띄우려고 트롯 불렀잖아욧.



이제 내년에는 신인들 모아놓고 아이돌 댄스만 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오래되긴 했지만 SES의 너를 사랑해 추천. - _-)/


호랑이가족 한마당 관련 포스팅은 여기서 마무리합니다. ^^

Posted by 채니

2008/11/03 23:08 2008/11/03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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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11/03 23:2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8/11/03 23:28 # M/D Permalink

      아으, 핑클 노래 제목이 생각 안 났어요. ㅋㅋㅋ
      예전엔 주변인들이 다들 수만이의 노예라서 저도 덩달아 sm을 좋아했는데 요즘 들어보니 dsp 계열 중에서도 좋은 노래 많더라고요. > _< 핑클 노래도 강추죠. 말씀하신 것도... 뭐든 좋아요. 깜찍한 소녀아이돌 노래라면!

      정훈이는 야구 잘해서 기아에 뼈 안 묻으면 가만 안 둘 거예요. ㅎ

  2. Jinee 2008/11/04 02:33 # M/D Reply Permalink

    저도 당연히 용운이 박수소리가 클줄 알았는데...
    손정훈 박수소리가 더 커서 깜짝 놀랐답니다 'ㅁ'
    어...째서 였을까요...?''''

    1. 채니 2008/11/04 23:02 # M/D Permalink

      저도 그때 궁금했었는데, 예쁜 애들한테 떡 하나 덜 주는 심리가 아닐까요. -_-;;;; 속으로는 너무 좋으면서 웃음을 참고 '더 정진해라!'하는 심정이실지도. ㅎㅎ
      정훈이도 엄청나게 망가지긴 했죠. ㅎㅎ
      그걸 이쁘게 보신 분들도 많으실테고요. ^^

  3. Profane 2008/11/04 10:12 # M/D Reply Permalink

    꺄아~ 제가 좋아라 하는 현종이군요 ㅎㅎ

    애들이 용큐를 무서워 하나본데요

    용큐이름 나오니까 시껍하는데요 ㅎㅎ

    1. 채니 2008/11/04 23:03 # M/D Permalink

      뻔뻔한 양선생 보세요.
      노랠 저렇게 재미없게 불러도 뻔뻔해서 미워할 수가 없습니다. ㅎㅎㅎ
      (망가지려면 더 망가져야해!)

      용큐는 사실 팀 고참들도 포기하지 않았습니까. (먼산)
      애들이 보기엔 얼마나 가까이 하기 힘든 녀석일까 싶어요.

  4. 비밀방문자 2008/11/04 21:1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8/11/04 23:05 # M/D Permalink

      아앍, 그 인증 보고 손발이 오그라드는 줄 알았어요.
      어디 가서 기아팬이라고 말하기가 민망스럽습니다.
      ...는 훼이크고, 행사가 재밌었다는 둥 아무도 알아보기 힘든 인증사진 올려놓고 발랄발랄~한 걸 보니 귀여워서 미치겠어요. ㅋㅋㅋ

      그 발랄한 성격으로 훈련 열심히 해서 내년 후반기에라도 얼굴 봤으면 좋겠습니다. ^^

  5. 비밀방문자 2008/11/07 11:44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8/11/07 17:50 # M/D Permalink

      오랜만입니다. 일은 잘 해결되셨는지.
      안부 인사가 더 많은건 사실 저조차도 블로그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약속 드린 글을 아직도 못 써서 죄송한데, 이게 과연 해가 가기 전에 완성되긴 하는 것인지 의문이 들기까지 합니다... ㅠㅠㅠ
      주장님 바뀌라고 기원하고 글을 쓴 게 아니었는데 글을 쓰고 며칠 뒤에 김포수로 주장이 결정되어 버리고 저희들에게도 나름대로 사건이 많은 스토브리그네요. ^^
      용운이는 직접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때 선배들도 벙쪄서 막 웃었다죠.
      요즘은 기아 관련으로 눈이 행복한 일이 많아요. ㅎㅎㅎ

    2. 비밀방문자 2008/11/07 21:33 # M/D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3. 채니 2008/11/08 00:02 # M/D Permalink

      ㅎㅎㅎ; 하긴 저도. -_-;;;; 끙. 야구를 적당히 봐야할텐데 말이지요. -_ㅠ
      저도 강동우에 대해서 인상이 좋아서 트레이드 된 것 자체는 참 섭섭했어요. 한참 타격감이 좋을때 좀더 힘내서 잘했으면 좋았을것을요...ㅠㅠ 간 사람은 간 사람이고(무지하게 까이고 계시고, 그 이유마저도 너무나 이해가 되어 안타까운-_ㅠ) 온 사람이 잘하길 바라야죠. 개인적으로는 대주자로 자리 잡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원섭씌처럼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대주자만 잘해도 주루센스라곤 찾기 힘든 이 팀에 도움이 되겠지만요. ^_ㅠ

      올해 2차지명 날부터 왠지 중박은 한 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간 쉼없이 찬관이형을 까왔지만 올해 신인들만큼은 못 깔 거 같아요. 야구도 하기 전부터 다들 이렇게 기쁨을 주다니! ㅋㅋㅋ 박상혁도 저 난장판인 와중에 덤덤하고 짧게 자기 소개하는 게, 뭔가 이상할 것 같다는 느낌이 왔더랍니다.;
      정말 막나가는데, 저 정신세계들을 살려서 야구만 어느 정도 해주면 소원이 없겠어요. 한 4년 정도까진 기다릴 수 있으니. ^^;

      저도 참 우울했는데 호랑이가족한마당 덕분에 기분 회복했습니다. 기아 때문에 화내는 일이 많아져도 그래도 이 팀은 엔돌핀이 맞네요. 기분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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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단은 여러분이 (2008년 6월 13일, 광주일고 : 서울고)



쉴 땐 쉬더라도 자랑은 하고 쉬어야겠습니다. -ㅅ-;
음소거된 영상인데, 상황 설명 보시고 돌려주세요.
무등기 끝날 때까지 다시 버로우.

상황 설명.

1. 7회였던가, 선두타자로 서울고 신효철 등장.
2. 정성철의 4구쯤을 맞이하여 뻔한 (포수가 잡을 수 있는) 파울 플라이가 뜸.
3. 광주일고 포수 손명기가 열심히 쫓아감
4. 미트 바닥에 맞고 공 펌블 (....;;;)
5. 열라 같이 쫓아간 광주일고 3루수 정승인이 미트에 한번 튕긴 공을 맨손(bare-hand)으로 잡아냄
6. 주심의 파울플라이 아웃 판정.
7. 아이들 희희낙락. 유격수 허경민은 팔랑팔랑 뛰어가며 외야수들에게 1아웃~ 을 표시
8. 서울고 코치진의 항의 + 판정 번복 (땅에 떨어뜨렸으므로 아웃이 아니라고 판정)
9. 광주일고 코치진의 항의 + 번복 안됨. 이후 정성철, 신효철에게 탈삼진을 솎아냄.
10. 이닝 종료 후 좌익수측 선심이 3루심과 대화하는 장면 포착. (아마추어에서는 나이트 경기는 6심입니다)

한번 땅에 떨어뜨렸을까요? 아닐까요? 오심인지의 여부는 판단은 여러분이.

관람 포인트는 정승인의 대견함 + 허경민의 귀여움


*
이 영상 관련으로는 현재 대기권 밖으로 날아가고 싶어졌습니다. ㅠㅠㅠㅠ
이유는 묻지 맙시다. 체력이고 뭐고 그 이유 때문에라도 버로우해야 하는 1人. 현재 6월 12일에 이어 13일의 카운터 어택으로 심리적 코마 상태입니다. ㅠㅠㅠ

Posted by 채니

2008/06/14 00:25 2008/06/14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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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8/06/14 02:16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2. 소녀♡ 2008/06/14 09:23 # M/D Reply Permalink

    진짜 보여주고 싶은 영상이다;;;
    심판들 뭥미 뭥미~

    저런 멋진 수비를 날려주시다니 ㅜ_ㅜ

  3. 박준완 2008/06/15 01:43 # M/D Reply Permalink

    여러번을 반복해서 돌려봤는데 화질이나 각도상 정확한 상황을 판단하기 힘드네요...
    한가지 그동안 야구를 무수히 봐왔던 짠밥으로 판단을 한다면 정승인의 포구 이후의 행동을 통해서 유추를 해야 되는데 관점에 따라 아웃인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걍 액션인것 같기도하고...
    솔직히 아웃같지만 확신은 힘드네요...
    그나 오랫만에 정승인, 허경민을 채니님을 통해서 보네요...
    팔랑개비 허경민...ㅋㅋㅋ

  4. OpenID Logo 다즐링 2008/06/15 12:18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링크 신고해요 ㅎㅎㅎ
    언제나 눈팅이지만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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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이걸 봐야하나 말아야하나. -_-;;;;

1.
▶ 슥흐 자료인데 굳이 보러가시겠다면 말리진 않아염;


엠팍에 슥흐 팬 페스트에서의 신인들 영상이 올라왔더라고요.
타이거즈 신경 쓰기에도 바쁘니 타팀 신인들이야 등에 삶은 돼지 업고 칼춤을 추건 말건 관심을 안 가져야 정상인데요.
지난 한 해 열심히 좋아했던(그리고 저주 직격을 맞고 지명장에서 외면 받은;) 선수들 상당수가 슥흐에 입단했기 때문에 고민입니다. =ㅅ=;;;;
열린 마음으로 울 신인들도 좋아해(...) 주고 있긴 하지만, 아직 이 선수들한테 눈에서 멀어진다고 마음이 멀어질 정도로 시간이 지난건 아니니 말입니다.

모모군만 나왔으면 스크랩도 안 했겠지만(ㄲㄲ) 임성헌이 글케 열정적이었다니 말입니다.; 성헌이가 나왔다는 것인 즉, 지명받은 선수들 외에 신고선수도 나왔다는 것이겠고... 그렇다면 성헌이 말고 민철이, 민수 etc. 들도 열심히 댄스를 하고 있었을 가능성 대략 90% 이상.

신인들에게 이런 거 시키는 건 싫어하지만 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고, 부끄러움 많이 타는-_- 성격이라 남사스러워서 못 보겠다는 마음도 있고. (쿨럭)

언젠가 우울함이 골수에 사무치는 날 보려고 스크랩해둬요. 으흐흐흐흐흐흐.

그러고보니 언젠가 모님이랑 채팅방에서 신나게 원더타이거즈를 구상했는데orz 아이디어를 벌써부터 뺏기다니. 크흑. -_ㅠㅠㅠㅠㅠㅠ 타이거즈야, 내년엔 좀 상큼한 외모의 신인들을 뽑아서 '너를 사랑해' 춤이라도 시키면 안되겠어? ㅠㅠㅠㅠㅠㅠ


2.
토끼 성헌이 말이 나왔으니, 흐뭇해서 말입니다. :D

▶ 8개구단 포수가 밝히는 우리팀 투수력 (스포츠칸)

페이스가 전반적으로 더뎌서 평가가 힘들었다는 코멘트도 같이 붙어있으나, 어쨌든 이름을 올렸기에 좋아서 스크랩해둡니다. :D
제가 경완옹을 좋아한다는 거 아시잖아요. 좋아하는 분이 좋아하는 선수를 지목해준 건 기쁜 일입니다. 그러니까 토끼도 경완옹이 칭찬;;을 해줬으니 더욱 분발할 것!

서도사도 신인-_-이라면 신인; 맞긴 맞는데, 포수들이 뭔가 짜내려고 고민하지 않게 내년엔 투수를 좀 뽑읍시다. orz
(유일한 투수 신인 태현이는 이 악물고 신군이나 영민이처럼 굴러야 할테지요. -_-+ 적어도 내년엔 어느 정도 올라오지 않으면 지금 분위기가 태현일 가만히 두지 않을 것 같아서...)


3.
분위기 얘길 한 건, 요즘 타이거즈 팬들 분위기상 올해 지명 문제로 폭동(...) 일어날 확률이 높아보여서요.
구단이 변명하지 않아도 팬들이 알아서 정찬헌을 스킵한 걸 여러가지로 자기합리화하는 분위기인데 정황상 그 자기합리화대로 절대 되지 않을 것 같으니 말이죠.
그냥 마음 비우시고 민제를 놓아주는 게 서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야만 민제도 조금 홀가분해지면서 지금 모습보다 나아질 것 같아요.

막내둥이인 노안 민제가 빨간 때때옷 입고 불펜에서 코치 박수 치는 걸 보는 게 꿈이었는데... ㅎㅎ;;;


4.
이젠 마냥 꿀꿀해지자니 피곤해서.
일전부터 구상한 걸 만들어서 올리고 갑니다. 개막전 기념으로 올리라는 얘길 들었지만, 저는 원래 비축분 같은건 안 만드는 타입. 일단 지르고 뒷일은 뒤에 생각해보겠습니다. (무책임)








서도사-ㅅ-

무릎팍도사님에 비견되는 위대한 도사님 한분을 모셨습니다.


안티와 팬은 종이 한 장 차이. ㅎㅎ

Posted by 채니

2008/03/25 01:50 2008/03/25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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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철민현곤 2008/03/25 02:32 # M/D Reply Permalink

    임성헌이야 외모부터 귀여워서 시키면 잘할거라 생각했지만 오민철 그 등치로 저걸 추고 있는 거(게다가 잘 추잖아!!!!!!) 보니 부러워 부러워~
    야구 자체는 그닥 선호하는 팀이 아니지만, 팬들을 즐겁게 해주려는 구단의 노력만큼은 인정~ -_-=b

    노안 민제에 정이 많이 갔는데, 피부는 회춘한 듯한 느낌이...=3=3=3

    뒷짐척도사 싱크로율이 놀랍구려. 굿굿굿~

    1. 채니 2008/03/26 02:39 # M/D Permalink

      아니, 남사스러워서 못 보고 있는데 상황을 글케 이야기를 해주시면. ㅠㅠㅠㅠㅠ 그래도 지금은 안 보고 나중에 볼 거에요. ㅠㅠ;

      민제도 아직 10대 꽃띠이지 말입니다. 언제까지 코치 얼굴로 살 수는 없잖아요. 20대까진 좀 젊은 얼굴로 살아보고 그 다음에 다시 늙어야지요.;

      싱크로율 칭찬 감사합니다. 뿌듯 ㅎㅎ;

    2. 철민현곤 2008/03/27 19:58 # M/D Permalink

      음.. 아무래도 제일 먼저 스포일러를 펼쳐놔서 아래 두분도 방심하신듯... 미안~ -_-;;;

      오늘 야구장에서 교가 들을 때의 민제가 넘 큐트해보였다우.
      아무래도 내가 너무 늙었나벼. -_-;;;

    3. 채니 2008/03/28 03:17 # M/D Permalink

      그냥 가벼운 투정이었어요. ㅎㅎㅎㅎ 미안해하실 필요는 없으세요.;

      민제는 안 그래도 얼굴은 노안인데 귀엽다는 얘기 하는데요. + _+
      사실 민제 성실하고 귀여운 성격이잖아요~ 찬헌이랑 착 붙어앉아 조곤조곤 이야기하는 모습이나 보이고, 아님 추계 보러온 형들한테 음료수 열심히 챙겨주는 모습이나 보이고. 안 귀여울 수가 있나요. ㅎㅎㅎ

  2. 날쟈 67번♬ 2008/03/25 08:54 # M/D Reply Permalink

    성헌이가 젤 신나했음 -_-;; ㅋㅋㅋ
    근데 진민수 살 많이 쪘더라 ^^;;;
    다들 넘 열심히 추는데 모창민은 흠;;; ㅋㅋㅋ
    우리의 원더타이거즈는 어디로 -_-;;
    소년시대는 어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채니 2008/03/26 02:41 # M/D Permalink

      뭐야, 너까지 이야길 해주면 어쩌라고. ㅎㅎㅎㅎ
      진민수는 인천밥이 맛있나. -_- 아, 그전까지도 인천에서 대학 다녔지. 숙소 밥이 맛있나벼. ㅋㅋㅋ
      모모는 패~스.
      원더타이거즈는 그냥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것인가봐. -_ㅠ 소년시대는... 언제 챗방에서 만날 일 있으면 구상(;)을 해보도록 하자! ㅋ

    2. 날쟈 67번♬ 2008/03/27 03:55 # M/D Permalink

      말하면 안되는거임?? ㅎㅎㅎ
      미....안 ㅎ
      모모 ㅋㅋ 하지만 모모는 양호 -_- 더 뻣뻣하신 분 있던데;; ㄲㄲㄲ

      근데 토끼는 최고 신인으로 뽑히면 뭐하냐고 ㅜㅜ
      2군에서 쭉 있어야하는데 ㅜㅜ
      북부리그라는 게 더 싫어 -ㅁ-;

    3. 채니 2008/03/28 03:06 # M/D Permalink

      나중에 꿀꿀할 때 보려고 아껴논(..) 거라서. ㅎㅎㅎ
      아니, 모모보다 더 뻣뻣한 사람이 존재할 수 있는거?;;; 우리 태현이 말고는 생각 안 나는데. -_- 나중에 체크하며 보겠음.;

      하긴 뽑혀봤자 최소 반년은 2군이지. orz 여름에 정식 등록해준다는 보장도 없고 말이지. -_ㅠ 하다못해 남부리그이기라도 했음 그나마 보기 나을텐데 북부리그면... 슥흐 경기가 주말에 걸리길 빌어야하는걸까.;

  3. 잿빛하늘 2008/03/25 10:34 # M/D Reply Permalink

    풉 일단 마지막 짤방으로 인해 앞의 글들은 증발(역시 내 머리속의 지우개 -ㅅ-) 채니님 정말 짱이세요. 댄스 영상은...이리 링크를 해주시면...제가 어쩔수 없이 보러가야...(쿨럭) 아래는 감상소감 *-_-*

    제일 열심히 흔들어대는 성헌이 ㄲㄲ 다른애들은 부끄러워서 제대로 추지도 못하고 반모질군 중간에 틀리고 오민철은 철민현곤님 말씀처럼 그 덩치에 열심히 추려는 모습에 가산점. 저는 민철이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던데..*-_-* (떡대와 얼굴 크기가; 예사 선수들과 틀리군영 *-_-*) 사실 찍으신 분이 이상하게 민철이 쪽을 잡아줘서리;;; 계속 웃는게 맘에 드네요. 성헌이쪽은 잘 안보이는 위치지만 하도 열심히 춰서 ㄲㄲㄲ

    모질이 박자 못따라하는게 ㄲㄲㄲ 정말 기사대로 몸치 맞나보군요.

    ps)애들에게 이런걸 시키다니 지못미 ㅠ.ㅠ;; 예전에는 그냥 선배들 앞에서 대충 흔들면 되었는데 ㄲㄲㄲ

    1. 채니 2008/03/26 02:44 # M/D Permalink

      칭찬 감사드려요;;;; 하하하ㅏㅎ; 또 심심하면 엽기 합짤 만들도록 할게요. 맨날 앉아서 생각만 하는게 요즘 일과라 떠오르는 건 꽤 있다는.;;
      근데 잿빛님까지 영상 이야길 해주시면 어떡해요오오오. ㅠㅠㅠㅠ 부끄러워서 우울할 때 보려고 아껴놨더니만. ㅋㅋㅋ

      그나저나 모질이라고 부르는 거 즐거우신 겁니까; (저도 그게 좋지만요. ㅎㅎㅎ) 몸치라니 역시 내면의 바보근성-_-이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습니다만. ㅎㅎ

      p.s) 지못미이지만 눈화들은 즐겁습니다. 원래 그런 겁니다. 카하하하

  4. 비밀방문자 2008/03/25 17:25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8/03/26 02:44 # M/D Permalink

      확인했습니다. 번거롭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마음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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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호 화면빨♡

F볼에서 노닥거리고 있던 중 SBS 일요일이 좋다에서 야구특집을 했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원래 연예인들이야 야구를 하든 말든 별로 관심은 없었으나;
녹화장소가 무려 인하대 야구장이고, MC들이 배팅을 하는데 공 던져주는 게 무려 윤진호라는 댓글을 보고 내가 왜 진작에 이걸 몰랐던거냐!!!!(사실 방송엔 관심 없으니 당연히 모를 수밖에 없음;) 하면서 급히 영상을 구했습니다.
클박에서 받으려고보니 검색이 안돼서 하는 수 없이 유료 디스크 쪽에서 구했어요.

.....으아아아아, 돈 하나도 안 아깝고 조낸 좋아요!!!!!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이스는 아닌 거 같은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옆선 윤곽 좋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에이스는 야매;지만 포수는 주전 조세범;

윤진호는 대체로 수비형 유격수였지만 대학 들어와서 자리를 잡은 작년 이후로는 타격에도 눈을 뜬 케이스. 작년 타율은 0.371. 프로 2군과의 경기 등 굵직한 경기도 많이 소화했는데도 꽤 좋았죠. 올해 타격도 그다지 나쁘지는 않을 듯 한데 누가 통계를 내줘야 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성실한 인상에 걸맞는 안정적인 플레이로 나름대로 좋아하는 선수입니다.

에이스;라는 표현을 보고 좀 식겁했지만, 아무려면 버라이어티 쇼에 내년도 진짜 에이스(일 듯한) 강성민을 낼 수는 없었겠죠. ^^;;;;; 던지는 거 봐서는 제구도 강성민이 윤진호보다 낫다고는 장담하기 어려울 듯 하고. -ㅂ- 강성민의 강속구가 연예인들 머리에 실수로 가서 맞기라도 하면 위험해짐;;; 혹시라도 팀 사정상 투수로 한두경기 뛸 수는 있겠지만 투수 전향할 건 아닐거라고 믿어봅니다.;; (던지는 폼이 준형이와 비슷해서 내심 긴장 중입니다;ㅁ;) 투수 전향으로 괜찮은 유격수 하나가 줄어드는 건 싫거든요.;;;;

선해 보이는 인상이라고 생각했지만 윤곽은 몇년 전에 비해서 좀더 또렷해진 거 같아요. >_<
시종일관 웃는 표정이라 화면발도 아주아주 잘 받았죠.

체전 준비는 안하고 버라이어티 쇼 녹화나 돕고 있었다니! 라는 생각도 들지만, 암튼 낼모레 체전에서 보면 응원은 열심히 해주렵니다. >_< (체전 인하대 경기 전경기 관전 확정;)
강성민, 윤진호 졸업할 때까진 인하대 빠를 하겠다고 막연하게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오늘로서 확정! 저 내년까진 인하대 빠 할 거에요. *-_-* 남자는 미모! *-_-*

캡처는 일부러 처음 등장하는 부분에서만 뽑았습니다.
- 영상을 올릴까 말까 했는데 원하시는 분은 직접 보시라고 역시 포기. ㅎㅎㅎ;;;

윤진호 나온다는 댓글 달아주신 모님. 땡쓰얼랏!!!! (한달 까임방지권을 획득하셨습니다. -ㅅ-)


* 근데 조세범 이 분 포구가 역시.;; -_-+

** 저와 마음이 맞는 언냐들의 인하대 사랑도 기대하고 있겠어요. 음홧홧홧.

*** 10월 8일 밤에, 방송 보고 낚이셔서 네xx 등에서 검색해서 들어오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덧붙입니다. 사실 계시는 정도가 아니라 많아서요. ㅠㅠㅠㅠㅠ 싸이월드 가서 1986년생 윤진호로 검색해보시면 딱 봐도 야구선수 싸이 같은 곳이 첫 페이지에 튀어나옵니다.
싸이 가서 사진첩 보고 미인 여친 있음에 좌절하지는 마시고;; 즐거운 팬질 하세요.

Posted by 채니

2007/10/07 20:37 2007/10/0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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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사 2007/10/08 09:27 # M/D Reply Permalink

    -_-;;
    아마야구랑 확실히 담쌓고 산다는게 느껴지는군요..
    앤 도대체 누군지...

    1. 채니 2007/10/08 12:16 # M/D Permalink

      그다지 유명한 애가 아닙니다. ㅎㅎㅎ;;;
      요즘은 아마 야구 선수에 대해 알려진 경향 자체가 그런 거 같지만(특출난 애들이 없어놔서 딱 누구라고 알려진 선수들이 적죠-ㅅ-;) 윤진호는 아는 사람만 좀 아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86년생 일고 출신이고, 위에 쓴대로 수비 잘하는 유격수입니다. 준형이 투구폼과는 괜히 비교한 건 아니에요. ㅋㅋㅋ

  2. Lenore 2007/10/08 10:04 # M/D Reply Permalink

    오 정말 잘생겼네요.

    실력은 잘 모르지만... LG 갈듯-_-;

    1. 채니 2007/10/08 12:27 # M/D Permalink

      그냥 괜찮은 외모다;하고 생각해왔는데 방송에서 뭐 했나 보려고 영상 구했다가 후광이 비쳤습니다. ㅎㅎㅎㅎ 사진발이 안 받는 편에 들어가더군요.
      실은 윤진호를 고딩 까까머리 시절 때도 한두번 봐서 ㅎㅎ 이런 거 보기전까진 잘생겼다고 생각하기가 힘들었는데 역시 외모도 좀 다듬어야 빛을 본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지명 가능권이라고 생각은 하는데;;;; 스카우터들 마음은 도대체 짐작이 안 갑니다. -_ㅠ

  3. 잿빛하늘 2007/10/08 10:20 # M/D Reply Permalink

    음 저도 인하대 빠를...(수줍*-_-*)

    남자는 미모에 초초초초초강추 으하하하.

    유격수 계속 했으면 좋겠네요. 가뜩이나 유격수 포수 기근인데...ㅠ_-

    ps)앞으로 인하대 관련 포스팅 많이 늘겠네요 채니님 ^-^

    1. 채니 2007/10/08 12:24 # M/D Permalink

      안 그래도 여러 언냐들의 열화와 같은 반응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잿빛님도 인하대빠에 합류하신다니 기뻐요. *-_-*
      제가 신군빠라고 해서 눈이 높지 않은건 아닌데, 아는 오라버니들의 '넌 눈이 너무 낮다'는 말씀은 오늘로 쏙 들어갔음 좋겠습니다. (잘생긴 애를 왜 야구에서 찾아? 연예계를 봐-_-라는 말씀이 돌아오겠군요;;;)
      에이스라고 소개되었을 뿐 유격수는 계속 하겠죠? ;ㅁ; 근데 내년이 오랜만에 유격수 풍년이라 걱정은 좀 됩니다.
      인하대 관련 포스팅은 요지부동일 겁니다. 준형이 이래로 계속 인하대에 애정은 있었는데 관련글은 별로 안 썼죠. ㅎㅎ

  4. 잇힝 2007/10/08 18:06 # M/D Reply Permalink

    꺄아악~
    캡쳐 하셨군 ㅋㅋㅋ
    대학야구 모르는 사람은 윤진호가 잘생긴 투수라고 생각할거야;;; 아마도?? ㅋㅋㅋ
    오준형하고 진짜 폼 비슷해~~ㅋㅋ
    아무래도 카메라맨이 윤진호가 맘에 들었나봐..
    너무 잘 찍어줬어 ㅋㅋㅋㅋ

    덕분에 나도 잘 봤어 ㅋㅋ
    인하대 경기 보러 가자 ㅋㅋ

    1. 채니 2007/10/08 21:41 # M/D Permalink

      사랑의 캡처질 들어갔으면 캡처가 수백장도 더 있겠지만 일부러 참았어.
      잘생긴 투수라고 생각하고 싸이 검색해본 사람도 있지 않을까? (내 생각만 그럴까나;;;)알고보면 잘생긴 유격수라는 거. ㅎㅎ
      그치그치, 준형이랑 폼 똑같애! 역시 선후배지간이라 그런가.
      카메라맨이 처음부터 얼굴보고 픽업해갔을지도 몰라. 화면발 너무 잘 받는다고 좋아했을 듯. ㅋㅋㅋ

      잘 봤으니 기뻐. 인하대 경기에서 보자. ㅎㅎㅎㅎ

  5. 비밀방문자 2007/10/08 19:30 # M/D Reply Permalink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1. 채니 2007/10/08 21:47 # M/D Permalink

      저도 나름 팬이라고 자부하지만 가끔 의식하지 않고 사진을 보면 특정 개그맨이 아주 많이, 많이~ 떠오릅니다. -_ㅠ
      대학 유격수 중엔 수위권에 드는 자원이라고 보는데요. 고등학생들까지 지평을 넓히면 경쟁이 버거워지죠. 그게 걱정이네요. 잘 헤쳐나가야죠. 인하대 관전기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6. 리제 2007/10/09 14:39 # M/D Reply Permalink

    하핫, 인하대 만세~/-_-)/
    여친따위 알 게 뭐에요. 어차피 눈만 훈훈하면 그만인걸요~;;;
    앞으로 인하대 경기는 방송 일정에 많이 잡히길 기원..(으응?;;;)

    1. 채니 2007/10/09 23:58 # M/D Permalink

      저는 놓고 보기만 좋으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하지만 혹시나 검은 마음을 품으신 누님들이 계실까봐. ㅎㅎㅎ
      어쨌든 인하대 만세! /-_-)/ 인하대 내일 보러 갑니다. 웃흥~
      여건이 되시면 대통령기 보러 가세요. ㅎㅎㅎ (또 이상한 거 조장하고 있는 겝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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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경기 캡처, 그 이후의 것들

시간이 좀(...많이) 지났더니 이젠 어떤 것이 제대로 된 순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폴더에 저장되어 있는 순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급하게 올리느라 저번보다 성의는 없습니다;;;

'느끼는' 로또준 횽아가 있으면 '느끼는' 화답 사진이 하나 또 있어야겠죠. -ㅅ-;
제 삐꾸같은 손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걸작 '느끼는' 준형입니다.;

아, 상훈횽 열라 멋져염 *-_-*

4회말 내야안타로 출루한 이후, 김포수님 곁다리로 보이는 오준형까지 마저 캡처하던 중 나온 결과물은....orz 김포수의 좋아하는 얼굴을 캡처하려 시작했을 뿐인데 도대체 왜!;
또준이횽에겐 차마 부끄러운 빗금을 못 넣고 만만한 준형이에게만 넣어보았습니다.
원래 제가 팬이 되고부터는 누구나 굴욕 사진 한두개 쯤은 생기는거죠. (먼산)

3회초 멋진 선배님 최희섭이 못된 선배님의 파울 타구를 수비할 때를 캡처해놨는데 애매해서 못 올렸다가, 다시 훑어보던 중 멋진 장면을 발견해버렸어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모두가 일어서 있는데 정규의 제스처는 그저 움찔-ㅅ-;

마치 모세가 지팡이를 들어 홍해를 가르듯; 최희섭같은 거구가 불펜쪽으로 뛰어오니 모두들 후다닥 썰물처럼 도망가 버렸는데, 박정규 혼자 의연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더군요.; 담력은 정말 키와는 비례하지 않는 모양입니다. 그래도 마지막 순간엔 강심장 정규도 움찔;했지만요. ㅎㅎㅎ

석민이를 두번 죽이는 금환일식 스샷은 분명히 캡처했는데 김광현 부채질 스샷과 함께 어디로 사라졌는지 안 보이는군요; (신이 석민이를 보우하사, 제 폴더를 습격하여 자료를 지우셨다는데 한 표;)
그냥 금환일식에 제일 근접해보이는 스샷 두개를 나란히 올립니다. 판단은 여러분이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 캡처엔 해와 달 사이;에 한 선수가 끼어들어 잘 보이진 않습니다만 종국성 머리에 완벽히 가려졌어야 할 석민이 두상이 선명히 잘 보인다는 것만은 알 수 있답니다. -_-a

근데 정말 석민이만 탓할 수도 없는 게;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은은한 미소를 띄운 에이스와 굳은 얼굴의 막둥이

경기 중반 캡처입니다. 막내와 나란히 앉아있는 석민인데, 석민이보다는 좀더 많이 가까이에서 봐서 아는데(듣기로 석민인 경기 끝나고 기다려도 만나기가 힘들겁니다, 아마도;) 현종이 머리는 나름대로 정상인 크기죠. -ㅅ- 얼핏 석민이 머리는 현종이보다 조금 큰 정도. 저번 캡처에서 보이던 '국민대갈'의 포스는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지요.
....전 지금 행여라도 종국성과 단독 투샷은 절대로 찍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있습니다. -ㅁ- 찍더라도 1m 뒤에 서서 찍읍시다. (쿨럭) 이런 이기적인 중년이 자기를 기준으로 놓고 우리 팀엔 꽃미남이 없다고 말하다니 가당치도 않아요! 젠장. ;ㅁ; 석민이와는 마음껏 머리 맞대고 찍어도 돼요; 하면 짱돌 맞을까요 ㅎㅎ

그리고 선후배간의 훈훈한 장면 또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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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럭지 차이가 많이나는 선후배간;

고향에서나 2군에선 서로 지겹게 보던 사이겠지만 ㅎㅎ 1군에 둘 모두 있는건 아마 이번이 처음이지 싶어요. 정규는 작년에 지명되어 올해에야 1군에 올라왔고 범석이는 긴 재활 기간을 거쳤으니까요.
후배들이 엉덩이 툭 쳐주는 건 흔히 있는 장면인데, 빙구같은 범석이가 하니까 왜 이리 무뇌해보이는지 원;;;; 생각없어서 귀엽긴 귀엽지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강판된 선발 투수를 찍어주는걸 알고 방송 타려고 나온 듯한 장면;

전날 선발 투수였으니 불펜 키퍼라서 같이 찍힌 거겠지만 왠지 카메라가 준형이 잡아줄 때 자기도 찍히려고 얼굴 내민 것 같이 나왔어요. 데뷔 첫 해와는 달리 긴 재활 기간을 거쳐 삭았지만 어른 냄새가 많이 나기 시작했지만 그래도 범석이는 여전히 귀엽습니다 ㅎㅎㅎㅎ

그러니까 기자님하, 이런 녀석을 고의로 빈볼 던진 투수로 만들지 맙시다. ;ㅁ;
물론 그런 강속구가 몸으로 간 건 잘못이고 사과해야 하지만, 그 이전에 빈볼 던지라고 시켜도 시키는대로 맞추지 못할 제구력;을 갖고 있는 빙구라는 걸 알아주세요. orz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일 경기 이후 팬들 사이에 스타가 된 이강서

강서가 나온 경기라서 vod를 돌려보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거에요. ^^;
캡처 올리기 시작한 건 이걸 올리고 싶어서였는데(참으로 빙구같이도 웃는다만 -ㅅ-;;;;) 중간에 단장이 태클 거는 바람에 일이 이상하게 됐죠. 4일이나 지난 후에 급하게 올리고 있고;;;;
쓰려고 했던 건 다 잊어버렸고....; 다 잘 되길. 그것 뿐.

19일 변중석 여사가 세상을 뜬 날이었는데, 고인에겐 안된 말이지만 고인은 본인과는 별 상관도 없는 상황에서 큰 웃음을 주고 떠나셨습니다;;;
타이거즈 선수들은 모두 근조 리본을 어깨에 달고 경기에 임했는데요. 경기 후반부중반부(6회)에 타이거즈의 미래라며 젊은 투수들을 쭉 클로즈업 했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손이 많이 가는 녀석 같으니;

클로즈업 했는데 진지한 표정의 다른 선수들과는 달리-ㅅ- 범석이는 산이횽과 장난치다가 근조 리본이 준형이 옷깃에 끼어서 발광;을 하는 장면이 잡혀버렸으니; ㅉㅉㅉ
산이횽의 방해공작도 있었지만 -ㅅ- 스스로 빼지도 못해서 기어이 준형이가 손 쓰게 만들고 말이죠. ㅎㅎㅎ 시시각각 표정이 변하는 게 귀엽기는 귀여웠습니다만.

날림으로 마무리는 했습니다만(원래 범석이 부분은 움직이는 그림 파일로 만들려고 수십장 캡처했지만 결국 귀찮;;;;아서;;;;) 어쨌든 얼렁뚱땅 캡처한 장면들은 거의 올렸습니다. ^^;
재밌는 장면이 많은 경기들은 즐겁죠. 경기 자체보단 요즘은 이런 게 더 즐거워요. (타이거즈는 이미 승패에 연연할 팀은 아니고 말이죠 -ㅅ-;;;)

오늘 경기는 스코비 경기라 걱정됩니다만 별 일 없이 재밌게 넘어가길 빕니다. ^ㅁ^

Posted by 채니

2007/08/23 18:18 2007/08/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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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잿빛하늘 2007/08/23 22:04 # M/D Reply Permalink

    ...석민아 ;ㅁ;
    여기 석민얼인히 이뻐하는 1人이 피토하고 갑니다 ;ㅁ;

    ps)글고 오준형씨 첫번쨰 부끄부끄*-_-* 사진은 무슨 합성처럼 나왔...-_-;;;

    1. 채니 2007/08/23 23:00 # M/D Permalink

      석민이 머리 크기 호응이 이리 좋다니, 다들 석민이 참 이뻐하시는 것 같아서 석민이를 두번 죽인 주제에 왠지 흐뭇합니다;;; (언젠가 세번째로 이 짓 할 날도 올지도;;)

      준형이는 뭐; 제 손에 걸린 게 잘못이죠. 캡처만 하면 모든 선수들이 한번씩은 삐꾸샷이 나오니 어쩜 좋습니까. ㅎㅎㅎ
      합성은 전혀 아닌데, 지금 보니 얼굴이 이상하게 뜨긴 떴네요. ㅋㅋ

  2. 철민현곤 2007/08/23 23:17 # M/D Reply Permalink

    아니 2탄까지 준비가 되어있었던겁니까.
    막둥이랑 석민이 사진을 보니... 정녕 종국성은 이기적인 얼굴이었군하~ 화면이 어두워서 종국성 머리를 왜 저리 부풀렸나 했는데, 밝게 조절해서 다시 보니 반은 석민이 머리... ㄷㄷㄷㄷ
    마지막 범석이는 혹시 몇회쯤 장면인지 기억나나요? 요즘 기아 중계는 스킵하고 있는데 저건 움직이는 걸로 다시 보고 싶고..;;;

    1. 채니 2007/08/23 23:34 # M/D Permalink

      이게 원래 2부작 기획은 아니었는데 '갑작스런 의욕상실 -> 석민이 머리크기에 대한 호응 -> 왠지 뻘쭘;; -> 다 올리는 게 낫겠다'는 내부 갈등(?)을 거쳐서 2부작이 되었습니다. ㅎㅎ
      밝게 조절해서 보셨으니 더욱 선명하게 보셨겠군염; 정수가 조금은 가려서 망정이지 정수가 안 껴들고 카메라에 잡혔으면 석민이는 더욱 좌절스러운 인생이 될 뻔 했습니다. orz
      마지막 범석이는 정말 제대로 개그입니다. 19일 경기 6회초, 로드리 영감 등판한 다음에 보세요. > _<

  3. 찡즈 2007/08/24 01:38 # M/D Reply Permalink

    금환일식 <-- 우화화핫, 미치겠어. 석민아~ㅋㅋㅋㅋ
    석민이를 울리는 얄미운 꽃미남이더라도 종국성은 너무 멋지셔 >.<

    강서선수 저런 환한 미소도 짓는구나 (하긴 얼굴 제대로 본 적도 별로 없으니 ㅎ)
    요즘의 대세는 0번인건가? (반년만에 돼지 소리 듣는 준수도~ㅎㅎ)
    아직 일요일 경기를 못 봤는데 어서 돌려봐야할 듯 해.

    1. 채니 2007/08/24 22:36 # M/D Permalink

      정말 사소하게 발견하게 된 금환일식;이 너무 퍼져나가네염. ㅎㅎ (근데 증거자료가 너무 많아서;;;) 이기적인 꽃미남이긴 하지만 종국성 정말 멋져요. >_<

      저도 강서 저런 미소는 첨 본 거 같아요. 얼마나 봤냐면 할 말 없지만, 1군이 좋긴 좋은가봐요. ㅎㅎㅎ 역시 대세는 0번! 등번호가 강렬하니까 앞으로 안 바꾸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요. (준수는 제가 보기엔 요즘 돼지 맞습니다 ;ㅁ; 키도 좀 컸지만 살은 많이 찐 듯 ㅎㅎ)

      일요일 경기 재밌게 돌려보셨길. ^^

  4. 리제 2007/08/24 15:52 # M/D Reply Permalink

    아니, 범석이 빼꼼..너무 귀엽잖아요..ㅎㅎ 중계 보면서 범석이가 어깨를 부여잡고 고통스러워(?) 하길래 저 녀석, 이번엔 또 왜 저러나..궁금해했었는데 걸렸군요..; 그나마 만만한 준형이라서 다행이지 어쩌다 강철옵 옷에 걸려서 안빠지기라도 했으면..;;;;;

    1. 채니 2007/08/24 22:39 # M/D Permalink

      근데 귀엽다고 막 칭찬했더니 오늘은 중간으로 나와서 실점했어요. -ㅅ-;;; 앞으론 애들 칭찬은 함부로 하면 안되겠습니다. orz
      끼인 게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 옆에서 산이횽이 괴롭히는 게 장난이 아니었던 거 같아요. 남들 다 심각한데 혼자 표정이 막 변하니까 어찌나 튀던지. ㅎㅎㅎ
      리제님이 강철옵 이야기로 운을 띄우셔선지+ _+ 오늘 경기에서 김성한 위원이 강철옵 이야기를 많이 하셨다는군요. 중계 설렁설렁 봤는데 vod 꼭 돌려보려구요. ㅎㅎㅎ

  5. psychiccer 2007/08/24 19:17 # M/D Reply Permalink

    아..석민어린이 마운드위에서 언제나 생글생글; 웃는걸 좋아라 하고 있는데..20패페이스;는 너무 안타깝습니다;

    몰랐는데 머리 디립따 크네요-_-;;

    1. 채니 2007/08/24 22:41 # M/D Permalink

      몰랐던 분이 이렇게나 많으셨군요. 제가 함부로 말하면 안되는 일급비밀을 유포한 기분이 드네요.;;; (근데 좀 크긴 해요;;)

      일단 15패에서 멈춰있는 상태인데; 타자횽아들이 양심이 있음 20패는 안하겠죠. 하긴 양심들이 있으면 지금 15패를 왜하겠습니까만. orz

  6. CrackerJack 2007/08/25 01:31 # M/D Reply Permalink

    <종국성 머리에 완벽히 가려졌어야 할 석민이 두상이 선명히 잘 보인다>................아 정말 쓰러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석민선수 미안) 문득 부적절하게 김*균씨 머리통이 떠올라버리는데요 ㄷㄷㄷㄷ

  7. 잇힝 2007/08/25 02:18 # M/D Reply Permalink

    푸하하하~~
    사진 왕 웃겨 ㅋ
    준형이 사진 어쩔거야 ㅋㅋ 느끼고 있고 ㅋㅋㅋ 저거 껴서 낑낑대는 모습 나오는데 웃겼음 ㅋ
    정규는 왜 혼자;;; ㅋㅋㅋ
    석민이 머리 크다는 거 소문나겠다 ^0^
    강서 웃는거 보면서 저것만 몇번 돌려봤는지;; ㄷㄷㄷ
    녹화해뒀는데(아마도;;) 아껴야지 ㅋㅋㅋㅋㅋ
    근데 왜 요즘 안 나오는지..역시 감독 -ㅁ-;;

  8. 괴도루팡 2007/08/25 14:14 # M/D Reply Permalink

    최근 네이버 오준형 카페에 가입해서 타이거라는 무개념한 이를 개패듯이 패는 중입니다. 키보드로^^
    은근히 재미있더군요. 이런 키보드워리어 근성이란;;;

  9. 여름엔야구 2007/08/26 21:33 # M/D Reply Permalink

    저런 기사가 있었나요? *.*

    눈 높은 김종국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 아 그래서 맨날 자기팀 예쁜이들 놔두고 타팀 애들하고만 친하게 지내고 있으셨구나..
    우리 팀에 예쁜이들이 얼마나 많은데! 너무하세요 종국성 우리팀 예쁜이들도 좀 예뻐해주세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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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9일 경기 캡처

죽어라고 캡처해놨는데(귀염짤 몇 개 더 있는데;ㅁ;) 막바지 작업 중에 감독 유임 소식보고 열라 우울해져서 의욕상실.. 그냥 미완성으로 올립니다. T^T 지금까지 글쓰고 작업 해놓은 건 그냥 묻기엔 아까워서. ㅠㅠㅠ

아흑, 공단장. 가만두지 않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한민국은 꼴찌 감독을 유임시키지 않는다며.
8등이 꼴찌가 아니었던게냐? 대한민국 야구는 2부리그제? 그냥 2부리그 강등일 뿐? 남부리그 1위 기아 2군이 1부리그 올라오면 아무 문제 없다? 어차피 현대-기아차는 이미 이미지가 막장이다? 오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vod를 보면서 눈에 들어오던 장면들을 이것저것 캡처해보았습니다.
경기의 흐름과 관계있는, 진지하게 받아들이실만한 내용은 절대 아닙니다. -ㅂ-)/ (경기 캡처니까 조금은 관계가 있겠지만;)
허접;한 포샵질 퀄리티는, 워낙 한동안 포토샵에 손을 안 대서 각종 기술을 하나씩 잊어버리고 있는 덕분입니다. 정감있지 않습니까. ㅎㅎ 그냥 비웃어주세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가끔 준형이 선발 등판할 때만 신경쓰이는 광주일고 동문 목록입니다.
학연 우선주의는 남아있어서 좋을 게 없는 거지만, 야구계 관련 농담따먹기 소재로는 정말 재밌다고 생각해요. ㅎㅎㅎ

공격형 3루수, 영농후계자 선배님은 아파서 1회말에 금방 빠지셨는데 어쩌면 모님 말씀대로 수비안정화 측면에선 오히려 그게 더 좋았을지도 -ㅅ-;;;
공교롭게도 18일과 19일에 똑같은 타구가 나왔는데, 공격형 3루수님은 타구를 대략 몸의 중심에 위치시키고도 알을 까며 범석이를 괴롭혔고 이강서는 병살로 안정적으로 처리를 했으니 말이지요.
그래도 얼마 안되는 희망인데, 단순타박상이라더니 지금까지 절뚝이고 있는 장주장처럼 타박상을 가장한 골병-_-일거 같아서 걱정일 뿐입니다. 별일 없기를. -_ㅠ


데뷔 첫 승 경기에서는 무지하게 착한 선배셨던 로또준 횽아는 결국 두 경기만에 대 기아전 클러치 본능에 다시 눈을 뜨셨습니다. '후배고 뭐고 없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외치시며, 1회초 선취점을 올리는 안타를 치셨지요.

그러나 평소에 무슨 덕업을 쌓았는지 선발 경기마다 손좐이 맹타를 휘둘러줄 정도인 준형이에겐 로또준 횽아가 배신해도 멋진 선배님이 계셨습니다. 희삽초이. 윤석민의 희망이 되어줄 거라고 호언장담하더니 윤석민 외;의 다른 투수들에게만 희망이 되어주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분이었죠.
1회말 주자를 일소하는 안타를 치고 절뚝이며 2루까지 뛰어간 장주장을 주루 플레이로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후배를 위해, 희섭횽은 그린몬스터(;)를 넘기는 대형 투런을 작렬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형, 저 일고에요♡' 눈에 별을 띄운 준형

준형이 눈빛이 어째 지역 예선때 최희섭이 은사님께 인사하러 왔을 때 선망의 눈길로 쳐다보던 현역 일고생 열아홉살짜리들과 다를 게 없더군요.
열아홉이나 스물넷이나 멋진 선배님 앞에선 그냥 꿈많은 여고생.;;;

홈런 외에도 멋진 선배님은 수비로도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ㅅ-)/
3회초의 두번의 수비는 많은 보탬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특히 못된 선배님께 바로 응징 들어간 파울 플라이 수비는. (그러니까 또준이횽, 앞으론 준형이 많이 예뻐해주셈. ㅎㅎ)

그리고 또 하나의 멋진 선배님은 그날도 매우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셨지요.
종국성은 원래 후배건 아니건 가리지 않고 착실하게 뒤를 지켜주시는 멋진 분이시긴 하지만요. ㅎㅎ
이날은 손삐꾸인 제가 캡처를 해도 한 장 한 장이 모두 화보셨어요. ; ㅁ;


다만 종국성, 석민이의 머리 크기는 좀더 지켜주세요.
기아에서 가장 머리가 작은 축인 종국성이 머리 크기로는 장스나와 대적할만한 석민이 근처에 계시면 되겠습니까. ;ㅁ;
원근 법칙까지 무시하는 사진을 보고 있자니 진짜 눈무리... ;ㅁ;ㅁ;ㅁ;ㅁ;
종국성 머리로 분명히 완벽하게 가렸는데 석민이 머리 테두리만 비어져 나오는 금환일식을 일으키는 캡처;마저 있었답니다. -_ㅠ

암튼 석민이는 그만 죽이기로 하고.;;;

-------------------
여기까지. 아, 조낸 우울해요. -_ㅠ

Posted by 채니

2007/08/21 15:50 2007/08/2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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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잿빛하늘 2007/08/21 19:19 # M/D Reply Permalink

    마구마구 웃으면서 댓글을 달려고 하다가 마지막 한줄에서 '채니님 토닥토닥' 이라는 말밖에 못쓰겠네요.
    힘내세여;;;
    (근데 그 연임 뉘앙스의 기사는 나온지 꽤 되지 않았남유? 엠팍 기아팬들이 죄다 좌절하던데;;)

    1. 채니 2007/08/21 21:50 # M/D Permalink

      그러게요. 앞뒤와 가운데 내용이 너무 다르죠. ㅎㅎ;
      (이래서 안 올릴까도 생각했던 건데 작업해둔 게 너무 아까워서;;)
      그전까진 설마설마할 여지라도 있었지 이번건 제대로 확인사살이었거든요. 에혀. 공동 운명체라고 했으니 내년에 둘다 안 없어지면 계란이라도 던질 겁니다. -_-+

  2. 철민현곤 2007/08/21 22:49 # M/D Reply Permalink

    석민이... ㅎㅎㅎ
    준형이 눈망울은 정말 반짝반짝 빛이 나요.
    공격형 3루수씨는 공격이나 하게 아프지나 말아요. ㅜ.ㅜ

    1. 채니 2007/08/23 22:38 # M/D Permalink

      이때까지만 해도 반짝반짝 빛나던 준형이는 다음 캡처로 결국;;;; (저 하는 일이 다 글쵸. -_ㅠ) 공격형 3루수씨는 아무래도 부상 여파가 있는지 오늘 안타를 못 쳤어요. 하던 공격만 잘해도 되니까 제발 힘내길. -_ㅠ

      석민이가 큰 웃음 드린 분위기군요. ㅎㅎㅎ

  3. Lenore 2007/08/21 23:53 # M/D Reply Permalink

    아, 재미있는글 잘봤습니다. 모처럼 만면에 미소를 띄고 글을 봤네요.. 댓글 달면서도 키득키득 거리고 있습니다.ㅎㅎㅎ

    서정환 감독 건 같은 경우에는 언론플레이 일 거라고 '저 스스로' 현실왜곡중입니다.

    1. 채니 2007/08/23 22:46 # M/D Permalink

      모처럼 웃으셨다니 다행입니다. >_<
      블로그에 시 올려놓으신 거 봤는데 힘내시길 빌게요. ^^ 어떻게든 개인적인 일도 잘 풀려나가시길.

      현실 왜곡을 몇 주전부터 해오고 있는데 왜 잊을만하면 정모씨가 언론플레이를 해대는지 모르겠어요. 이번 고소건으로 이미지 버렸다고 빨리 잘려나 줬음 고맙겠습니다;;;

  4. 독사 2007/08/21 23:56 # M/D Reply Permalink

    흠...
    불쌍한 석민이.. 내옆에 있었으면 돋보였을텐데.. 하필.. 거기서..

    1. 채니 2007/08/23 22:47 # M/D Permalink

      그리고 제 근처에 있으면 금환일식 일어날 일도 없는데 말입니다. ㅎㅎㅎ
      종국성이 죄인입니다. (쿨럭)

  5. 여름엔야구 2007/08/22 13:36 # M/D Reply Permalink

    이때까지 석민이 머리 큰 줄 몰랐는데.. 애가 몸하고 비율이 잘 맞아서.. OTL

    아놔 너무 웃었습니다.

    1. 채니 2007/08/23 22:49 # M/D Permalink

      전 처음 석민이 사진 봤을때(그러니까 야탑 시절 황사기에서 호투하고 찍은 인터뷰 사진이 첨인데;) 어깨가 좀 좁은 편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캡처질하고 느꼈습니다. 석민이는 어깨가 좁은 게 아니라 머리가 크다는 사실을요;;;;

      나머지 비례는 괜찮은데 왜? -_ㅠ

  6. 까리 2007/08/22 17:18 # M/D Reply Permalink

    채니니임... 조낸 우울한 글에... 이렇게 웃기시면 어떡해요... ㅠ.ㅠ 아이고 석민아 어흙

    1. 채니 2007/08/23 22:50 # M/D Permalink

      조낸 우울한 글을 올리려다가 작업한 게 너무 아까워서 첨부해서 올리다보니 내용이 매우 따로노는 이상한 글이 되었습니다. -_ㅠ 그래도 웃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ㅎㅎ

  7. 괴도루팡 2007/08/23 01:10 # M/D Reply Permalink

    선수단은 광주일고 동문회를 할 동안에 기아팬들은 호사방에서 2차 전쟁을 준비하고 있더군요. ㅋㅎㅎ 만면에 실소를 띄우면서 예전에 제가 단장을 까다가 지금 단장을 까는 사람들에게 까이던 기억이 새록새록;;;;;

    헌데 석민군이 저정도면 한번 양준혁 할아범과 비교좀 해보고 싶군여 ㅋㄷㄷ

    1. 채니 2007/08/23 22:52 # M/D Permalink

      2차전쟁 기사 봤어요. ㅎㅎㅎ
      뭐, 태도를 손바닥 뒤집듯 바꿔버린 사람들 보면 실소가 나오시긴 하겠지만 이제라도 다들 실체를 알게되신 게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국내에 얼마없는 사이즈인 양신;보단 작을 겁니다. 암요. -_ㅠ (믿어보지만; 나란히 세워본 적이 없어서 불안하긴 합니다 ㅎㅎ)

  8. 민규君 2007/08/23 02:30 # M/D Reply Permalink

    '금환일식'에서 gg(-_-)
    근데 한번 가운데 담장 넘어가니 바로 다음 경기에서도 넘기더군요;;
    문제는 초구 담넘뜬(...)+전 타자 담넘뜬 리플레이 트느라 그랬는지(-_-)
    넘어가는 장면이 안잡혔다는거 orz

    1. 채니 2007/08/23 22:54 # M/D Permalink

      그러니까 걱정할 사람이 따로 있는 겝니다. ㄲㄲ 적어도 전 택윤씨 기아전 홈런 수만큼은 걱정 안합니다. 좀 적당히 쳐달라고 전해주고 싶을 정도. ㅎㅎㅎ

      김별명님의 굴욕은 올해 산만큼 많지만 넘어가는 장면이 안 잡힌 건 정말 제대로 안습입니다. -_ㅠ 이제 방송사가 홈런을 쳐도 무시하는 경지? ㄷㄷㄷㄷ

      * 근데, 정말 요즘은 저도 딱 하나만큼은 진심으로 걱정스럽답니다. 현진이한테 통닭을 도대체 얼마나 먹이는 겝니까?;;;; 현진이 신체 비례도 매우 이상해졌던디요;

    2. 민규君 2007/08/24 04:43 # M/D Permalink

      그것은 제가 답변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다만 갱험(...)에 의한 추론을 하자면 최소 2일 3마리(-_-)
      전 그경기 크루즈씨 담넘뜬부터 8말까지ㅠㅠ 봤었는데 크루즈씨 담넘뜬 리플레이
      끝나며 화면에 뜨는 그린몬스터와 중견수의 압박(-_-) 그리고 이용철 위원 멘트로
      겨우 거기 넘어갔다는 것만 알았어효;;
      리플레이를 기대했으나 경기 끝날때까지도 못봤고 네*버 하이라이트에서도
      잘린거보면 KBSN 카메라맨이 뜬공씨를 완전히 무시한듯(...)

    3. 채니 2007/08/24 22:52 # M/D Permalink

      두당 3마리라는 말씀이겠지염?;; (현진이 3마리, 뜬공님 3마리...등)
      크루즈만도 못한 뜬공님이 되신 것에 안타까움이; 그러게 누가 백투백 치랍니까. ㄲㄲㄲㄲ
      카메라맨에게 무시당했으니 앞으론 더욱 임팩트 있는 홈런을 쳐서 만회하시길. ㅎㅎㅎ

  9. 택양 2007/08/23 02:45 # M/D Reply Permalink

    이렇게 우울하고 마음아픈 글에
    이렇게 웃긴 캡쳐가 도대체 웬 말씀이세요 ㅋㅋㅋ
    마지막에 석민이 보고 정말 쓰러졌습니다 ㅋㅋㅋㅋㅋ

    1. 채니 2007/08/23 22:56 # M/D Permalink

      전혀 내용이 안 어울리는 건 역시 재활용의 폐해랄까요, 택양. -_ㅠ;;; (먼산) 재활용도 아무나 하는건 아닌가보아요;
      웃으셨다니 저도 즐겁네요. 나중에 행여 석민이가 중계 잡히면 유심히 보시겠군요. ㅎㅎㅎ

  10. 리제 2007/08/23 12:49 # M/D Reply Permalink

    석민이..ㅋㅋㅋㅋㅋ 위에 캡쳐들 보고 웃으면서 내려왔는데 금환일식 윤석민에 쓰러져서 다 잊어버렸습니다..ㅎㅎ이좌식이 실력으로 팬들에게 웃음을 주지 못하니 얼굴 크기로 희생하는군요..-_-;;

    아앗, 종국성이 인터넷이 활성화된 지금 10년만 젊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 미모를 마음껏 뿌리고 다닐 수 있었을텐데요..-_-;;;(<-이상한 부분에서 아쉬움을 느끼는 인간;;)

    1. 채니 2007/08/23 22:58 # M/D Permalink

      석민이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기아가 문제죠, 암요. -_ㅠ 요즘 힘이 떨어졌긴 하지만 우리한테 석민이 말고 기쁨을 주는 존재가 얼마나 흔한가요. (근데 왜 죽인거냐, 넌;;;)

      금환일식 윤석민 광고해놓고 캡처한 걸 잃어버려서ㅠㅠ 그냥 애매한 걸로 찾아서 올렸습니다.; 과대광고라고 말씀하시지만 않기 빌어요;

      강철옵은 20년, 종국성은 10년은 젊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요. --; 저도 아쉬움을 늘 느끼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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