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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Pitcher&#039;s Choice: 안드로메다로-간-경기에 달린 최근 댓글/트랙백 목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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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남자는 미모 *-_-*</subtitle>
  <updated>2008-11-25T09:41:06+09:00</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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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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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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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5T21:21: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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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잿빛하늘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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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잿빛하늘)</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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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0:12:0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으하하하하 밥 먹고와서 천천히 읽어보려 했으나 쭉 내려가면서 정독했다능...&#039;-&#039;

어제 야구 못봤는데, 끝내기 폭투만 있었는줄 알았는데 보크..얀 드디어 사고쳤군요. 안그래도 그붕 던지는거 보면서 언제 보크 걸릴까 했는데...왜 일본에서 보크신기록 세웠는지 이해가 가더만요(글러브 위치+러너 있을 때 셋포지션 정지시간 다 아슬아슬하던 상황;; 보통은 한개만 문제있는데;) 일본은 한-미보다 보크규정이 더 까다로워서리..ㅋ 저도 보크는 잘 볼줄 모르는데 올해 옆동네 모 분께서 보크 남발하시면서 아주 살짝~ 알거 같다능(그러나 판정나고 난 뒤에야 알아차리는 정도;;인지라;;)

사실 저도 야구장에 커플끼리 와서(상당수는 여자가 야구에 문외한-_-) 친절하게 여자분을 가르쳐주는 연인들의 대화를 들으면서 많이 웃곤 했는데...그렇다고 해도 저 네가지 중 뒤의 두개는 스크의 비밀*-_-*인데. 그리고 울 감독님 이제 김강민 군대갈걸 대비하는지(;) 중년도 괜찮으신거 같더라는..(퍽퍽퍼벅) 아 그리고 최정 쌍커풀은 경기장에서 안보이니 안해도 될거에열. ㅋㅋㅋ 그보다는 어리버리 선배들에게 당하는 최정 쪽이 여성들에게 모성본능을...(응?)

이용규 허리아파서 병원다닌다더니(보셨을지 모르지만 예전에 디씨에 사진 올라왔었죠. 병원에서 싸인만 100장 해줬다던가;;) 싸인 100장으로 피부과는 무료?-_-;; 얼굴 만지는 언냐들 손길에 몰래 흐뭇해하면서_-_ 허리에 뜨끈한 찜질기 대고 행복해할 용큐의 모습이 상상된다능...ㄲㄲㄲ



어이구 쓰다보니 넘 길어졌네영. 재밌게 잘 읽었어요. 채니님 글은 제게 엔돌핀! 이제 밥먹으러 가야겠네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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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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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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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1:31:59+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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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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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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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2:11:3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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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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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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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2:15:25+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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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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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비밀 댓글입니다</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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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2:50:2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비밀 댓글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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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채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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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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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3:23:2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 사실 마지막이 최고입니다. 원래는 저기에 하얀 반팔티를 입는게 여름 훈련복장인데 지완이는 센스 좋게(...) 언더셔츠에 반바지를 입었네요. 그리고 반바지에도 양말이 그리 좋은지. ㅋㅋㅋㅋ

한번 팬이 되어버리면 팀 성적은 아무래도 상관 없어지는 것 같아요. ^^
어쨌든 꼴지는 아니라는 걸 어필을 하고 싶어지고(남들이 보기엔 6위나 8위나겠지만 엄청난 차이죠!) 그래도 다들 화기애애하게 경기를 치르려고 노력하고 있어서 즐겁다고 말하고 싶어지고요. 사실 요즘 정말로 기아는 즐거워요. ㅎㅎ

어릴 때의 주말을 생각해보면 항상 야구 중계가 틀어져 있었던 거 같아요. 솔직히 어리고 집중력이 짧을 때라(그리고 몰라서;;) 재미는 없었지만 짜증을 내면서 보던 순간 같은 것들은 문득 하나씩 떠오르네요. 당시 야구를 볼 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때만은 못할지 몰라도 현재도 충분히 즐거우니까 그걸로 됐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을 즐기며 하나씩 깨달아가다 보면 저희도 언젠간 좀더 제대로 야구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사실 저도 아직 잘 보려면 멀었죠. 아직도 야구 룰이 자주 헷갈려요 ㅠㅠㅠ 지나치게 야구 외적인 것;들을 신경써서 야구 제대로 보긴 힘들것 같기도 하고요.;

방송 인터뷰 vod를 돌려보려다가 시간이 애매해서 포기하고 답글 달고 있습니다. ㅎㅎㅎ 그래도 원섭씌는 워낙 스윗 그 자체인 분이니까! 아마 안 들었어도 좋은 내용이었을 거라고 믿어봅니다.
인터뷰 직전쯤 환호하는 팬들에게 모자 벗어 답례해주시는 장면이 지금도 기억난답니다. &amp;gt; _&amp;lt;

사실 필터링한 이유는 누군지 정확하지 않아서예요. 손모군은 올해 지명자 명단 찾아보시면 보일 겁니다. ^^ 지금은 지인과 손모군이다, 아니다 손모군보다 앞서 지명된 정군이다 하며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나 지인이나 다들 얼굴 알아보는 데는 자신이 없어서ㅠ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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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채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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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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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3:35:58+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슥흐 관련으로도 쓸 내용이 조금 있는데(누군가의 백치미 관련으로;) 사진 정리하면서 글 쓰다보니 시간이 워낙 길어져서 포기했습니다. ㅎㅎㅎ 

야구를 보셨으면, 아마 즐거우셨을만한 부분도 있고 뒷목 잡으셨을 부분도 있고 그럴 거예요. 특히 2회와 3회 상황이 그러실테고... 이재원이 손목에 공을 맞는듯한 부분도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039;빠각&#039;하고 경기장에 울려퍼질 정도로 워낙 소리가 커서...;;; 혹시나 크게 부러지거나 한 건 아닐까 걱정했는데 다행(?)이랄지 배트에 맞은 거고. 저희가 아웃 카운트 하나를 잡아내긴 했지만 워낙 빗겨맞아 손아귀가 심하게 울렸을텐데 크게 아프지는 않았으면.

얀의 보크는 좀 강력하더군요. -_-
저는 지금도 보크 규칙에 대해서 막연한 정도로만 알고 있거든요. 그런데 셋포지션에서 두 발이 모두 떨어져서 당연히 견제구를 던져야만 하는 상황에서 견제구를 안 던졌으니... 심판과 동시에 보크 판정해보는 경험은 처음 해보았습니다. ㄷㄷㄷ

좀 이른 시간대라 경기장이 조용해서 듣고 싶지 않아도 들리는 통에 괴로웠습니다. 무려 삼진과 탈삼진의 차이를 설명해주시다니;;; (쿨럭) 야구는 그냥 3으로 이루어진다 하나면 룰 설명은 끝이건만! 제가 붙들고 설명드리고 싶었을 정도였어요. -_ㅠ
근데 뒤의 두 개는 비밀치고 너무 공공연하지 않은가요. *-_-*
김강민의 백치미는 봐도봐도 안 질려요. 빵횽한테 케이크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아마 친한 선수들과 경기중에 먹었나봐요. (이래서 빵횽은 빵횽일 수밖에? ㅎㅎㅎ) 근데 계속 덕아웃에만 있다가 몸풀러 나오는 김강민의 입가에 하얀 크림(?)이... ㄷㄷㄷ 누구도 말 안해줬는지 한 10분 넘게 입가에 크림 묻히고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멀끔한 하드웨어에 문제 있는 소프트웨어를 절감했습니다. ㅋㅋㅋ
중년의 미는 말할나위 없이 좋죠. *-_-*

디씨에 사진 검색해보러 가야겠군요.
근데 용큐는 싸인을 100장이나 해줄 리가 없는 분인데, 금 따더니 사람이 바뀌었나효. 얼굴도 예뻐지고 이상하다는.. ㅋㅋㅋ

식사 맛있게 하셨길 빕니다~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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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채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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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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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3:42:34+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은 저도 질 거 각오하고 갔는데요. ㅎㅎㅎ; 
그래도 주변인들이 갈구든 말든 꿋꿋하게 가는 겁니다~
처음 야구장 가시는 친구분들은 좋으셨겠네요. 사실 경기는 재미없는 부분도 조금 있었지만 뒤로 갈수록 재미있었고, 허무하게 끝났지만 이기긴 이겼으니까요. 이렇게 야구 관전 시작하는거죠~ &amp;gt; _&amp;lt;

경기장 일찍 가면 타이거즈샵 앞에서 선수들 돌아다니는 것도 구경할 수 있어요. ㅎㅎ 2군 경기가 함평에서 있는날 아주 일찍 가면 2군 버스 들어오는 것도 볼 수 있고, 1군 선수들이 다른 일로 왔다갔다 하는 것도 볼 수 있고 재밌죠. 그때 사진 찍고 싸인 받는 게 젤 좋은 거 같긴 해요.
그런데 원래 그때는 이것저것 해달라고 요구하는 게 맞죠. +_+

재활군치곤 퇴근;이 늦다 싶더니 지정석에서 야구를 봤었군요.
오, 지정석에서도 알아보는 팬들에게 계속 싸인을 해줬다니 전혀 용큐답지 않은데요. 정말로 금 따더니 사람이 바뀌었나효. (2) ㅋㅋㅋ 너무나 바뀌어서 제가 적응이 안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원래 야구장 갔다오면 경기 외적인 게 더 많이 남는 겁니다! 부담 가지실 필요 전혀 없어요. +_+</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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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채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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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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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3:48:26+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앗, 혹시 이런 일이 있을지도 몰라서 왠만하면 팬분들 얼굴은 자르거나 모자이크를 했는데 이번엔 빼놓았군요. 새벽에 정신없이 글쓰고 사진 보정하고 하다보니 그랬습니다. 친구분께는 심심한 사과를 드려요. -_ㅠ

용큐 사진이라기엔 지나치게 심령사진입니다만 ;ㅁ; 아무튼 경기장에 있긴 있었다는 증거로 올려봤습니다. 사진은 못 찍었지만 어딘가 얼굴이 더 말끔해지고 빛이 나기 시작한 거 같지 않나요? ㅎㅎ 얼른 야구하는 걸 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내년에나... (먼산)

오늘도 갑니다~
거기 덕아웃 옆자리 분이라니 왠지 저도 알 것 같기도. 오늘 1루 덕아웃 옆자리를 열심히 쳐다봐야겠어요. 저희는 야구장을 가로질러 아이 컨택하는 건가효! +_+

사실 먼 데에서도 다들 갈구는 게 보이더라고요. ㅋㅋㅋ
혹시나 해서 안 적었는데 특히 서쟁이 대놓고 갈구는 게 보였습니다.
아니, 선수들 모아놓고 부담감 백배 만들어서 이제 막 해보려는 젊은 선수를 괴롭게 만든 장본인이 그러면 쓰나요! (버럭) 담벼락에 찌그러져 있었다니 안타깝네효. 팀 선배 잘못 만나서... 에휴.

격려하고 응원하는 건 호신이도 알았을 겁니다! +_+ 오늘은 힘내줬으면 좋겠네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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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채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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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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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3:58:5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까지 웃겼던 경기라 비실비실 웃으며 쓰다가, 야구장에서 보고 나중에 써야지~ 하고 기억해놨던 장면도 하나 빼놨더라고요. ^^ 그건 나중에 시간 나는대로 정리해서 올려야겠습니다~; 
야구장 처음 가시는 여자분들께는 첫째도 미모, 둘째도 미모인 겁니다. ㅎㅎ 기아는 외모면에선 약간 힘들기는 하지만(민호 정도나...), 다들 혼이 산으로 날아가고있는 재미있는 성격들이니 그걸 무기로 어떻게 해봐야죠! + _+

그래도 서쟁은 원섭씌 3루타 땐 한 손 들고 방방 뛰면서 기뻐하더라고요. -_- 물론 3루쪽에서 보고 있는 저는 왠지 쪽팔렸지만;; (&#039;아, 저것이 기아의 30대!&#039; 하고요. ㅠㅠㅠ) 아직은 기아의 응원단장 알바가 맞긴 맞는 것 같습니다.;

그분은 정신연령이 좀 어리셔서 놀아드려야 해요. -_-
게다가 요즘 &#039;불펜을 휘어잡는 카리스마 말빨&#039; 고우석님이 1군 올라오시는 바람에 설 자리가 좁아지셔서, 삐칠대로 삐치셔서 선수가 아닌 팬들을 괴롭히고 있는 모양이군요. 에혀. 
호신이 갈궜다는 이야기는 윗분께서 전해주셨습니다. 물론 저한테도 보였고요. ; ㅁ; 호신이 압박한 장본인이 그러면 쓰나요. 전부터 호신이를 희롱(..)하는 게 보이더라니! 

요즘 유동훈 피칭 때 부진아반이 몸풀게 만드는 작전이 쏠쏠히 들어맞고 있습니다.
...농담이고 오랜만에 좋은 피칭을 봐서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 위기 자초하실 때는 안 좋은 기억이 떠오르려고도 했지만, 불안은 생각보다 짧았어요. ^^

사진 저장하시는 건 얼마든지 괜찮습니다. ^^
원래 지정석을 좋아했는데 일전에 마케팅팀과 대판 싸운 뒤로 맘 편한 3루로 가고 있습니다. -_-;;;; 맘 고생 안하는 게 낫지 싶어서 택한 자리가, 알고보니 덕아웃이 젤 잘보이는 즐거운 자리였어요. ㅎㅎ 불쾌한 시선이라뇨. 야구장을 가로질러 아이 컨택이죠. +_+
오늘도 재밌는 경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amp;gt;_&amp;l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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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채니님의 댓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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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채니)</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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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08-10-03T14:18:2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유도하는 능력이 있는 모양입니다. *-_-* (자뻑) 어제 용큐가 지정석에서 야구를 봤다던가 하는 고급정보(!)를 비밀글로 흘려주셨는데 저는 기쁜 마음으로 댓글 달면서 술술 불고.;;;;

그게 야구장에서, 이미 예측;한 상태로 본 홈런이었는데 저도 안 믿겼습니다. -_- 전에 2군 내려가자마자 홈런 치던 걸 보고 재밌다고 생각했는데 그걸 직접 눈으로 보면 이런 느낌이었군요. 
기쁜 게 맞는건데 그 전에 얼떨떨함이란. 그리고 지인 앞에서 저 작두 탔다고 자뻑하느라 당시 선수들 표정을 못 봐서 아쉽네요. ㅎㅎㅎ
숫자는... 음, 40?이 갑자기 떠오르는데 이거 로또에 들어가는 번호 맞나효. ㄷㄷㄷ (쓰고보니 40은 일반인 서씨의 등번호 -_-)

금 따면 사람이 바뀌는 모양입니다. 싸인을 열심히 해주는 용큐라니 역시 믿을 수 없었습니다. ㄷㄷ
주장님의 바지 하사 사건은 여러가지로 고민해봤는데, 역시 복부지방이 비슷하다는 생각밖엔.... ㅠㅠㅠ 지금쯤 주장님은 지방흡입 잘 하시고 붓기 빠지길 기다리고 계신 거겠죠? 이왕이면 용큐가 다니는 경락 마사지실도 같이 다니셨음 좋겠는데요. ;ㅁ;
두상 말씀 하셨으니 말인데, 어제 덕아웃에 렌즈를 들이대고 뿌연 상태에서 초점을 잡다보면 백이면 백 석민이의 큰 얼굴이 두둥 떠오르더군요. -_-; 원근감을 무시하는 석민이의 두상이 반갑긴 반가운데 왠지 마음이 아프기도.;;;; (저도 크니까요-_ㅠ)

지금 지인과 손모군이 맞긴 맞는지 의견이 분분한 상태입니다.;
얼핏 보니 손군 같았는데 집에와서 손군 사진 보면서 고민해보니 손군보다 턱살이 더 많은 얼굴이라 왠지 정군 같기도 하고. -_- 좀더 선수들 보다보면 윤곽이 잡히겠죠!;
용큐형은 모든 후배들에게 최고일텐데 ㅎㅎㅎ 그래도 굳이 자신의 인기를 어필하려는 걸 보면 팬들 상대로는 좀 이상해지긴 했어도 용큐 성격 어디 안 간 거 같긴 해요. ㅎㅎ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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