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드 관련으로 힘겹게 한줄 한줄 쓰던 글 있었는데 헛소리가 됐으니 영원히 비공개.
여러가지 분노할 거리를 놓고도 참아보려고 정말 많이 노력했는데...
이놈의 정재공 환영은 참으로 오래도 가는구나.
옷 벗었다고 그냥 정재공, 바이바이~할 게 아니었어.
대가리 하나 갈렸다고 프런트 전체가 바뀌었을거라는 건 착각이지.
실제로 프런트 조직 자체라던가, 기아타이거즈 조직 구성원이 엄청 바뀌었다는 얘긴 거의 들은 바가 없어.
정재공한테 라인 대고 살던 사람들, 그 정재공을 자기 멋대로 하라고 굳건하게 해준 사람들... 그대로 남아있는거잖아. 그대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거잖아. 그냥 얼굴마담이었던 정재공만 없는거지.
머저리들아.
지금 한화랑 기아, 우담 빼고 다 숙소와 연습구장이 결합된 시설이 있다는 사실 알아?
우담도 지금은 없지만 원래는 있었기 때문에 지금 치고나갈 수 있는 가닥이 있는거지.
니들이 해야할 일은 틀드 따위가 아니야. 돈질해서 시설 짓고, 이런 뽀대나는 거 지었다고 홍보하는거지.
팬질하기 정말 힘들다.
5월은 푸르구나, 야구팬은 늙는다....
잠적합니다.
답글 안 달아서 죄송해요. 다른 분들 다 분노하며 터지실 때도 최대한 참았기 때문인지 지금은 도저히 뭘 어떻게 할 기분이 아니네요.
당분간은 오프라인에서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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