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서도사를 위해서(...) 야구장 안 갔고요.
공부하던 중에 네이트 문자중계에 접속했다가 또 지고 있는걸 보고 화나서 연습장에 저런거나 그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점수가 4 : 2 정도였던 걸로)
말풍선도 있긴 있는데 혼자 야구한다는 흉칙한 내용이라서(-_-) 잘랐습니다.
사실 눈물줄기도 지우려고 했는데 언니가 괜찮다고 극구 만류하는 바람에 걍 뒀어요.;;;
모자의 로고 T가 흰색인건 샤프 움직이기도 귀찮아서. (먼산)
제 생전 이런 SD 캐릭터 그리면서 수염 그려보기도 처음입니다. ㅋㅋ
TAG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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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헤, 원래 마지막의 임팩트가 강렬하게 남는 법이죠.
가끔 용규가 지는 경기에서 경기 클로징을 하곤 하는데(경기 마지막 타자가 용규;인 일이 꽤 있다는 얘기;;;) 그 기억이 안타깝게 남는 것처럼요. ㅎㅎ 그래도 용규는 잘하니까 이런 것도 다 우스갯소리입니다.
현곤씨는 조금씩 살아나기 시작한 모양입니다. 발데스도 사실 밉지 않아서 조금만 잘해줬으면 하는데 한 경기 잘하면 한 경기 까일 일이 있고 그러네요. -_ㅠ 에휴.
그래도 두 선수는 야구를 열심히 하는 분이라 밉지 않아요. 까긴 까는데 다 잘하시라고 하는 것.. ㅎㅎㅎ 야구 외적으로 뒷말 들리면서 적당히 못하는 선수들이 더 밉지요. 조금만 노력하면 더 잘할텐데 싶어서 말입니다...
눈물줄기가 표정을 살리고 있습니다 ㄲㄲㄲ
아니, 저건 키가 작아서 우는 게 아니었단 말입니다. ; ㅅ;
원래는 특유의 째리는 표정이었는데 어쩌다보니 그게..;;;;;
굉장히 잘 그리셨는데요~
태그 보기 전에 이미 '이용규'라는 것을 예감한..ㅋ
웹툰 같은거 그리셔도 괜찮으실듯.ㅎㅎ
용규는 특징 잡기가 정말 쉬워서요. ㅎㅎ
보통 캐릭터 그릴 땐 사진같은 걸 참고하며 그리는데 사진 없이도 그냥 용규 비슷하게 나오더라고요.; 칭찬 감사드립니다.
나름대로 저질 아이디어는 꽤 있는데 손이 곰손이라 웹툰같은 건 무리입니다. -_ㅠ
눈물줄기 괜찮은데여 >_< 귀여워요. 용큐의 짧은 다리가 잘 드러난 수작..(도망)
아니 뭐 귀엽다하시니 귀 얇은 저로서는 그저 ㄳㄳ.
잿빛님은 저 동작이 실화라는 거 기억하고 계시지요? ㅎㅎㅎ
히히- 귀여워요~ 하트모양을 넣어주고싶습니다
그런데요. 저 블로그 주소앞에 보이는 그림. 파비콘이요.
누구라고 보면되나요 안경쓰고 빨간 옷 입은게 기주군 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처음 뵙겠습니다. ^^ 귀엽다는 칭찬도 감사드려요.
하트는... 용규가 스나형이랑 있을때만 가능한 게 아닐까 생각해요. ㅎㅎㅎ 나중에 두 선수 같이 있는걸 그릴 일이 언젠가 온다면 그때 시도해보지요.
파비콘은 시작은 신용운이었는데 갈수록 한기주가 되더라고요. 안경잡이니까 양현종도 포함이죠. ㅎㅎ 신군 제외하면 나머지 둘이 요즘 격렬한 애증의 대상이라(먼산) 아이콘을 떼어야할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orz
턱선 밑에 연필이 번진 줄 알았더니 수염이었구나. 역시 섬세하네. ^^
딱 용규다.
원체 연필선이 더티하기도 했지만 보정하다보니 수염선이 더 번지더라고요. ㅎㅎ 그러니 글케 생각하실만도 하지요.
다음에 포토샵으로 그림 공부할 여력이 생기면 좀더 깔끔하게 그려보겠습니다. > _<;;;;
역시 짱이얌 ㅎㅎㅎㅎㅎㅎㅎ
저 캐릭터 넘 귀엽다....ㅎㅎ
용규는 다 귀엽다고;;; 수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쌍한 용규...
언제까지 혼자 야구하려나 ㅜㅜ
어제도 좌우로 뛰어다니는데 눈물이 줄줄줄..
칭찬해줘서 고마워. *-_-*
수염까지 귀엽다니... 하긴 나도 그래. -_-;;;;; 타이거즈에서 용규보다 특징잡기 쉽고 기억에 오래 남는 얼굴이 없지. 정말 좋아. ㅋㅋㅋ
요즘 외야 보니까 용규는 누가 들어오든 좌우로 종횡무진 뛰어다니게 생겼어. -_ㅠㅠㅠ 믿었던 종범성마저 그러시니... 에휴, 주변에 받쳐줄 타자 하나 없어서 타격만으로도 힘들텐데 수비까지 고생시키고. 정말 용규한텐 너무 미안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