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저번 시범 경기 롯데전에서의 사진입니다. ^^
지인 분이 직접 찍어서 바쁜 와중에 건네주셨는데 어찌나 주옥같은 사진들 뿐인지 낄낄거리고 웃었네요. ㅎㅎ (게다가 사진 네이밍 센스까지 쵝오!!)
일단 서도사 사진부터 급하게 올려봅니다. :D
제 사진이 아니기 때문에 믿고 주신 분께 죄송해서 로고를 급조해서(...;;;) 박아넣었습니다.;;;
블로그 폭이 좁아서 줄어들어 보입니다. 사진은 모두 눌러서 보시면 더 잘 보입니다~

리마대형과의 신경전 승리-_-V
로얄석 차지에 성공한 후 자못 심각한 척하는 서도사.

불펜 산보 중인 서도사

얼마나 심심했는지 불펜 키퍼 알바 중.
그러나 이 짓이 얼마 가진 않았습니다. -_-;;;

전날 국제선 타고 돌아온 후배에게 일을 떠넘긴 서도사

사진 기자들에게 인사를 건네는 듯한 서도사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 서도사
이런 분이었던 것입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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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경기 본 사람들 별로 부러워하지 않았는데;; 서도사는 부러워.
나는 언제나 서도사님을 코앞에서 볼 수 있을런지.. -_-;;
나코치 일로는 안 부러우시고요? ㅎㅎㅎ
얼마전에 류재원이랑 나코치랑 덕아웃에 나란히 앉아있는 거 보고 내심 귀여워했고, 정수가 나코치한테 장비 건네주는 거 본 다음에 저 두사람이 어떻게 사이가 좋은가 고민하다가 정수 신일중 나온 것 보고 감 잡았고 말입니다. 은근히 귀여운 장면들이 있었어요.
물론 서도사 포스에는 절대 못 미치지만요. ㅎㅎㅎ 이 아저씨 어쩔 거에요. 이런 캐릭터일 줄 정말정말 몰랐는데.
조만간 서도사의 만행들 원없이 구경하실테니까 힘내세요!!
아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도사 어쩔 ㅋㅋㅋㅋ
나코치 기다리다가 감기 들 뻔 했는데 결국 못 만났어 ㅠ_ㅠ
꺼이꺼이~
주옥같은 사진들이야. 영감이 마구마구 샘솟고 말이지. ㄲㄲㄲㄲ
앞으로도 서도사가 저런 식으로 노닥거리는 장면 자주 볼 것 같아. ㅎㅎ 장스나형 리더라고 뭐라고 그래도 좋긴 좋음.;
나코치도 센스가 많이 모자라구나. =ㅅ= 그날 기사 뜬 거 보니까 따로 인터뷰 하느라고 마무리 훈련 안했던 모양인데... 그래서 못 봤을지도?
아니... 벌써 코치로 승격했단 말인가요??
흠... 신인에겐.. 그저 귀염둥이 마스코트 이런게 어울리는데...
올해 귀여운 신인(...)이란 존재가 눈씻고 봐도 없어서. 그냥 닥치고 작년 현종이만 믿고가야 하는 가련한 눈화들-_ㅠ입니다.
나코치도 나름 새내기라는 걸 신경쓰고 있을테니 코치의 면모같은 건 보이지 않을 겁니다. 어슬렁거린다거나 게으름피운다거나 그런걸로 붙은 별명은 아니니까 안심하셔도 돼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