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충전은 해봤으니 땡볕 아래에서 선풍기 바람 쐬며 야구 보기. *-_-*
선풍기 아이디어를 주신 다미*니 본좌는 존경하고 있습니다. (_ _)
그간 입장료로 돈 들인 게 억울하니 전기세라도 조금 더 나오게 해주겠다! 는 복수심(?)에 불타서 저지른 일이었지요.
이왕이면 노트북 등 에너지 소비량이 더 많은 가전제품을 들고 가면 좋았을테지만 저한텐 그런건 없어서 아쉬운대로.;;;

.....물론 선풍기 돌리고 있는 거 정말 쪽팔렸습니다. -_-;;;;
6월 16일 무등기 광주동성고 : 유신고 경기.
*
이 방법이 먹히는 곳은 1층 탁자 지정석까지입니다.
2층 탁자 지정석 두번째 칸까지는 콘센트가 있지만 그건 그냥 구색이고요. (전기 안 통합니다 -_-;;;) 기자나 전력분석팀이 앉는 곳에서만 전기를 쓸 수 있지요.
엿먹이는 기분으로 전기 쓰려다가 탁자지정석 요금이 더 나와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지역 예선 및 무등기 관전시에만 활용해봅시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문제는 9월까지는 지역예선도 없을거라는거.
어디 연습게임 안 하나 ㅠ.ㅠ
내년에 활용;;해야겠지요. ㅎㅎ 그땐 전기라도 써버리겠어! 하는 기분을 불러일으키는 구장은 아니길 기대해보고요.
연습게임이라도 있음 참 좋겠어요. 진짜. -_ㅠ
말로만 듣던 선풍기가 이리 이쁘다니...
첫 날도 있었으면 좋았을 걸... ㅜ.ㅡ
첫날이 진짜 더웠는데, 그때 선풍기 들고갈 생각을 못한 게 참 아쉬워요. -_ㅠ 하긴 그땐 콘센트가 있다는 걸 몰랐으니까요.
좀 시끄럽긴 하지만 보기보단 큼직하고 시원하다죠. ㅎㅎ 근데 다음에 다시 들고갈 일이 생길지는 모르겠어요. 워낙 창피해서.;;;;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체전 때도 덥다면 선풍기 또 들고갈 걸 고려해보겠습니다. ㅎㅎ
저도 초월한 거 많다고 생각은 했는데요. -_ㅠ 솔직히 동대문 스카이박스;;에서 선풍기 돌리는 거보다 몇 배는 창피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콘 달아 댓글 남기고 싶어서 티스토리 주소로 남깁니다. ㅎㅎ)
창피한 경험이지요.
이걸로 웃음을 선사했다면; 기쁩니다만. 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아니, 경기장의 선풍기라니, 채니님 너무 귀엽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목표는 경기장의 미니냉장고;인데, 야구 보러다닐 돈은 있어도 냉장고 장만할 돈은 없어서 무기한 보류입니다. ㅎㅎ
이런 짓한다고 콘센트 뽑아버리기 전에 얼른 냉장고 사야하는데요. 6^^
덕분에 시원했습니다. ^^
다음에 정말 더운날 경기 있다면 또 들고 가겠습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야구장몸개그<<<<<<<채니님선풍기입니다 ㅋㅋㅋㅋㅋ 다음번엔 핸드폰 충전도 한번 =ㅂ=
몸개그까지 되는 건가요. ㅎㅎ
핸드폰 충전 사진은 제건 아니지만 이미 있습니다.
http://nemobandt.com/yagu/536
이상한 짓을 하면 인증샷은 꼬박꼬박 남기는 편입니다. ㅋㅋ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광주 삽니다. 1년전까진 학업(;) 문제로 서울에 있었고요. 지금은 부모님 댁에 얹혀사는 백수...;입니다.
구타 부분은 지금도 야구인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을 겁니다. 고교 선수들 싸이홈피를 한바퀴 돌아보면 맞아서 멍든 사진 정도는 어렵지 않게 수집할 수 있죠. 상습적일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문제가 됐던 구타 사건 그자체는 사실에 꽤나 가까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팬들 사이에 돌아가는 이야기를 아는 건 별로 없습니다만, 타이거즈에 애정이 있었던 양반이니 언제고 돌아올 생각은 있을테지만 '내가 지금 복귀해서 이 팀의 구조를 뿌리채 바꿔버려야 해' 정도의 비뚤어진 생각은 갖고 있지 않을 것 같습니다. 플래카드를 거는 주체들은 김성한 위원이 곤란해질지도 모른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