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등구장 지정석
세 시간 동안 원없이 무등구장의 전기를 써봤습니다. 만족합니다. = ㅅ=
원래의 목표는 광주동성고 경기를 보면서 김진우를 씹자는 것이었으나,
삶은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얻는다. (from 아르미안의 네딸들)
이런데 쓸 말은 아니지만 어쨌든! 기대한 것과는 달리 지루하게 흘러가는 광주동성고 경기에, 요즘 이상해진 기아 타선 덕분에 쓸데없이 기아 경기에 몰입하여 중앙지정석에서 깔깔거리고 있었습니다. -_-;
관전기가 찌질하게 밀리고 있습니다. -_- 이러면 꼭 단 하나도 못 쓰게 되는데 큰일입니다. (안 쓰면 당연히 잊어버리기 때문;;;)
일단 재방 보고, 내일 오전까지 뭐 하나라도 건져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참, 오늘은 구리인창고 : 유신고 경기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이런 경기가 중계 되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안타까워요. 은근히 올해 무등기는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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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진우가 나오는 경기 타선이 ㄷㄷㄷ 해요
지난번 SK경기도 비록 진우가 있을때는 점수가 안났지만 7점내더니, 오늘도 11점..-_-)b 대체 어떻게 타자들한테 겁을 줬길래.. 쿨럭..;;;
그런거 때문에라도 김진우를 선발로 올리는 걸 포기할 수 없나 봅니다. -_-;;;; 그 자식만 나오면 타선이 터지는 건, 왠지 기아에선 마약과도 같은 유혹.
얼마전 그 삽질을 해놨는데도 한번 더 기회를 준다니. -_ㅠ
그 비법이 밥줄(-_-)이겠지만 다른 애들한테 전수 해주면 안될까요. 흑.
석민이도 수염을 길러보는 것이 어떨지-_- 오늘 정말 깔깔거리면서 볼만한 경기였죠..ㅋ
당장 저희부터가 석민이의 수염을 상상하기 어려우니; 선수들은 오죽할까요. -ㅅ- 석민이는 그냥 얼굴에 칼자국이나. ㅠㅠㅠ (미안해. ㅠㅠ)
제가 옆에서 열심히 재촉해드리겠습니다.
채니님이라면 충분히 밀린 것 쯤은 다 쓰실 수 있으실거에요 ㅎㅎㅎ
밀린 건 너무나 시간이 흘러 기억도 안 나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기대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흑.
채니님이라면 충분히 밀린 것 쯤은 다 쓰실 수 있으실거에요 ㅎㅎㅎ(2)
선풍기도 가져가신 겝니까? ㅎㅎㅎㅎ
밀린 건 너무나 시간이 흘러 기억도 안 나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기대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흑. (2)
선풍기는; 사진은 찍었는데 요즘 하도 시절이 수상해서 인증샷 올리는 걸 잊고 있었습니다. 조만간 컴퓨터로 옮겨서 올릴게요. ㅎㅎ
제가 옆에서 열심히 재촉해드리겠습니다.
채니님이라면 충분히 밀린 것 쯤은 다 쓰실 수 있으실거에요 ㅎㅎㅎ (3)
밀린 건 너무나 시간이 흘러 기억도 안 나고, 그냥 포기했습니다. ㅠㅠ 기대하셨다면 정말 죄송해요. 흑. (3) 흑. -_ㅠ 넘버링질 하는거 이해해주세요.;;;
기아 야구에 집중해서 행복한 시간이었는데;
저 경기 이후로 또 연패군요 ㄷㄷㄷ
사진에서 보이는 방수포의 포스도 역시 ㄷㄷㄷ
연패는 언제쯤 끊어질까요. 6연패까지 왔는데 7연패 갈까 두렵습니다. 이기는 게 기대가 되지 않으니 차라리 비나 오길 바라게 되네요. ^^;
올릴 때는 몰랐는데 새삼 사진으로 보니 방수포 자국의 압박이 더욱 크군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