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22명)
▲우완 : 박찬호(뉴욕 메츠) 서재응(탬파베이) 류제국(탬파베이) 손민한 최대성(이상 롯데) 오승환(삼성) 한기주 윤석민(이상 KIA) 문동환(한화) 송신영(현대) 임태훈(두산) 임창민(연세대)
▲좌완 : 구대성 류현진(한화) 장원삼(현대) 권혁(삼성) 봉중근(LG) 장원준(롯데) 김준(고려대)
▲사이드암 : 김병현(플로리다) 정대현(SK) 우규민(LG) 신용운(KIA) 권오준(삼성)
- 포수(5명) : 진갑용(삼성) 홍성흔(두산) 박경완(SK) 강민호(롯데) 조인성(LG)
- 내야수(13명) : 이승엽(요미우리) 김민재 김태균(한화) 이대호 이원석(롯데) 박진만(삼성) 이숭용 정성훈(이상 현대) 정근우(SK) 김동주 고영민(이상 두산) 김종국 이현곤(KIA) 박진영(연세대) 김동현(한양대)
- 외야수(10명) : 이병규(주니치) 추신수(클리블랜드) 심정수 박한이(이상 삼성) 송지만 이택근(이상 현대) 이종범 장성호(이상 KIA) 이종욱(두산) 양준혁(삼성) 배영섭(동국대)
▲우완 : 박찬호(뉴욕 메츠) 서재응(탬파베이) 류제국(탬파베이) 손민한 최대성(이상 롯데) 오승환(삼성) 한기주 윤석민(이상 KIA) 문동환(한화) 송신영(현대) 임태훈(두산) 임창민(연세대)
▲좌완 : 구대성 류현진(한화) 장원삼(현대) 권혁(삼성) 봉중근(LG) 장원준(롯데) 김준(고려대)
▲사이드암 : 김병현(플로리다) 정대현(SK) 우규민(LG) 신용운(KIA) 권오준(삼성)
- 포수(5명) : 진갑용(삼성) 홍성흔(두산) 박경완(SK) 강민호(롯데) 조인성(LG)
- 내야수(13명) : 이승엽(요미우리) 김민재 김태균(한화) 이대호 이원석(롯데) 박진만(삼성) 이숭용 정성훈(이상 현대) 정근우(SK) 김동주 고영민(이상 두산) 김종국 이현곤(KIA) 박진영(연세대) 김동현(한양대)
- 외야수(10명) : 이병규(주니치) 추신수(클리블랜드) 심정수 박한이(이상 삼성) 송지만 이택근(이상 현대) 이종범 장성호(이상 KIA) 이종욱(두산) 양준혁(삼성) 배영섭(동국대)
선수들 하나하나 코멘트를 쓸 이유도 능력도 없으니 기아/대학 선수들에 대한 코멘트만 간단하게 적어보지요.
신용운
신군이 뽑힌 게 그렇게 우습나요?
팬이지만 맨 꼴찌로라도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기만 하면 영광이겠다고 생각하는 게, 그렇게 큰 기대는 안한다는 게 선수 능력을 낮게 봐서 그러는 걸로 보이는가 보죠?
분명히 말하건대 투수를 비교적 잘 뽑는 편인 기아(이건 대개의 야구팬들이 인정하는 부분이지 않나요?)에서 21세기 들어 가장 잘 뽑은 선수가 신용운입니다. 구위, 실적 그 모든 면에서 기아의 Top이며 8개구단 다 합쳐도 신용운보다 나은 2000년대의 투수는 열 손가락에 간신히 꼽히는 정도일 겁니다. 이 정도로 잘난 척을 해도 그 꽉 막힌 귀에 들어먹힐지는 의문이지만.
김병현, 정대현보다는 손색이 있겠지만 그 바로 아래인 권오준과 비슷하거나 조금 아래일 정도입니다. 더욱이 올시즌 구위에서는 권오준에 처질 것도 없지요. 팔꿈치가 몇 번이나 망가져서 나가 떨어졌다가 돌아온 것까지 감안해도 말입니다.
처절한 등판 이력을 말해주는 것 같아 어디가서 자랑스럽게 밝혀본 적은 없으나 통산 전적은 2007년 현재 31승 22세이브 21홀드로, 보직이 고정만 되었다면 이렇게 잡스러운 성적은 아니었을 것이지요. 그래도 아시아 3국 투수 성적 합쳐놓은걸 보니 동일 나이의 선수 중에서도 최상위권에 꼽히더군요.
청소년 시절 별다른 대표 전적이 없었던 것은 감히 출신 학교가 변방 학교가 되어서(출신중학교 야구부 폐부, 전북 야구 전체적으로 침체)라고 말하겠습니다. 신용운이 그렇게 우습게 보인다면 어디가서 대한민국은 학벌 아니면 안된다는 식으로 푸념하지 마시길.
윤석민, 한기주
'주전자 잘 나르고 박수나 잘 치다와라.' 라고 말하고 싶으나 사실 신군보다는 이 녀석들이 최종 엔트리에 뽑힐 가능성이 더 높겠지요?
야구의 대세는 우투좌타가 되어가고 있고 국가대표 사이드암 투수 쿼터가 신용운에게까지 주어질 것 같진 않으니까 말입니다. (권오준/우규민보다 처져서가 아닙니다. 대세상 사이드암 쿼터가 기껏해야 두 자리일테니까요.)
만약 최종 엔트리에 뽑힌다면 윤석민은 아무래도 중간에서 길게 가는 용도로 쓸 것으로 보이며, 한기주는 직구만 줄기차게 던져도 되는 식의 짧게 가는 형태로 쓰이겠지요.
AG때 예선 첫 경기 보고 충격받아 대회 자체를 거의 스킵했으므로 윤석민이 국제대회 때 어떤 모습을 보일 것인지에 대한 언급은 생략하고...
한기주의 고3 시절 청소년대표에 대한 기억이 오래가는 사람들도 꽤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많은 분들이 잊고 계시는 게 또 2004년 세계 청소년대표 시절의 '우리 에이스' 2학년생 한기주지요.
호주전 기록지 Top / Bottom
호주 대표팀 감독의 극찬을 받았던 그 경기의 기록지로, 고3 한기주에게 메이저리그 스카우터가 십 몇명이 쫓아다니게 했던 원흉(?)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국제 대회에서 무조건 약할 것이라는 생각은 잠시 접어두셔도 좋겠습니다.
이종범, 김종국, 이현곤
우리도 왜 뽑혔는지 모르겠으니 조용히 버로우하겠나이다.
감독과 코치들이 무슨 생각이 있는가보다 해야지요. 안 그렇습니까? 이현곤 제외하면 연금도 이미 최대한도로 차 있을 것이며, 다들 건강도 안 좋은 선수라 오히려 쉬어줬으면 고맙습니다.
장성호
그렇다고 장성호를 누구누구보다도 타격이 처지는 선수라고 말합니까?
장타력이 좀 부족하다고 해서 파괴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어떻게 보면 부족한 장타력으로도 파워 포지션 1루를 오랫동안 꿰어찬 것도 굉장하다고 말할 수 있지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건대 그 누구누구가 장성호보다 잘났으면 10년 연속 3할과 타격왕에 도전하세요. 장성호가 그렇게 널려있는 수준의 타자라면 남들이라고 못할 것은 없겠네요. 이왕이면 장성호와 아이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나머지 타자들도 고만고만해주면 더 도전을 위한 환경도 비슷하겠죠. :D
그리고, 엊그제도 글 썼던 것 같지만 청소년이나 성인이나 국가대표는 수비가 특A급 정도가 아니라면 대개 공격순으로 뽑습니다. 장성호는 이미 수비 실력이 대표 선정 기준에 고려되어야 할 선수가 아니랍니다.
임창민, 김준, 박진영
얘네들한테는 좀 미안한 말이지만 대학 선수들의 대표팀 1차 엔트리 선정의 최중요 요소는 학벌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신인지명 예정자들의 작황(?)이 대체로 흉작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이 녀석들은 그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괜찮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또한 대한야구협회와 동문들의 push를 받을 수도 있을 정도로 학벌이 받쳐주는 녀석들인 것입니다.
임창민 관련으로는 워낙 이것저것 많이 써왔으므로 블로그에 자주 와주신 분은 대충 스타일이나 최근의 이력 정도는 알고 계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직구/슬라이더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속구 투수지요. 대학 에이스의 미칠듯한 혹사 시대에도 그럭저럭 몸 상태 보전을 잘해온 모양이네요.
김준 같은 경우는 고교 대학 할 것 없이 좌완 가뭄인 시대에 그나마 구위나 마인드가 눈에 들어오는 좌완이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코멘트가 시큰둥한 건 건고전;에서 쳐맞다가 내려가는 모습이 가장 최근에 본 모습이라서 좋았던 기억마저도 흐려져서 그렇습니다. 건국대와 고려대의 악연의 사슬이 원흉이었겠죠 뭐.
김동현, 배영섭은 그나마 강력한 학벌을 등에 업지 않은 케이스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 안타깝게도 한양대나 동국대나 제가 보러갈 때마다 단체로 뽕을 맞은 듯이 잘 쳤던터라-_-;;; 선수들 개인에 대한 기억은 흐립니다. 각 학교의 집중해서 봤던 선수가 이들이 아닌 탓도 있기도 하고요.
개인적으로는 전준우의 배제가 아쉽군요. -ㅅ-
엔트리가 빡빡한 이상 아마야구 쪽에서 최종 엔트리에 뽑히는 선수는 한 명 정도라고 생각이 되는데, 다들 공히 학벌들은 괜찮으므로 그나마 실력으로는 임창민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만약 혈연의 힘(즉 협회의 파워)이 더해진다면 김준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
본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우리 막내는 가서 150 찍으라고 2군 보내나요? -_-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부님은 제발(!) 휴식좀 줬음 좋겠고;;
현진이는 글쎄요. 쉬면 좋겠다와 갔다와라가 반반 정도랄까...
동환옹과 민재옹은 가시면 어느정도 해줄거 같고...
꽃버모씨는 올해 컨택이 어디론가 간듯하니 이번에 뽑혔으면 오히려 이상했다고 봅니다.
근데 한상훈은 올핸 타격까지 나름 되는데도(첫 멀티홈런 시즌!) 언급조차 안되네요 안습;;
고동진은 올해 전반적인 외야사정 보니 그 롤러코스터 타격감만 해결하면 뽑힐법도 한데(-_-)
그렇죠. 이젠 종범성이나 구선생님이나 대표로 뽑힐 나이는 아니신... -_-; 연금 꽉 차고도 남아서 일시금으로 받고 계실텐데 말이지요.
현진이는 시즌 중의 투구이닝이 많다는 문제가 있긴 하지만 다시 국가대표까지 도전해볼만하다고 봅니다. 국가대표는 선수들도 많이들 바라는 것이고 워낙 혜택이 많잖아요. ^^
문에이스, MJ는 저도 좋아하고 두려워하는 선수라 대표로 뽑힌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버모씨는 기아전에서까지 그 위용이 안 나오는걸 보면 컨디션이 별로인 거 같고, 한상훈은 다른 팀과의 경기에서 기아만큼 했으면 뽑혔을 겁니다. ㅎㅎ 농담이고 생각보다 유격수진들이 빵빵한 편이라 언급하기 저어됐던 거 같아요. 박진만도 좋지만 요즘 이원석이 워낙 폭발적이죠. 고동진도 다른 팀과의 경기에서 기아전만큼 해야하는데. ㅎㅎ;;;
하필이면 고동진 타격사이클 물 오른 시점이 기아전이었던지라(...)
근데 설마 그때 그 사이클이 아직 안 돌아오신 겁니까. -_-;;; 그것도 안타까운(?) 일이군요. (우리만 당하고 살수는 없다! 는 겁니다. ㅎㅎ)
그러고보니 주말씨 야그는 안썼네요 ㄲㄲ
대표팀 나가게되면 거기서도 타점본능좀 발휘하길 ㄲㄲㄲ
뭔가 하나 빠졌다 했는데 안 떠오르더니 저 제대로 졸린 모양입니다. ㅠㅠㅠ 무서운 그분을 잊다니. ㄷㄷㄷㄷ 나가서 잘 치고 돌아오셈! ㅎㅎㅎ
전 신용운도 될 거라고 보는데... 파울볼에 우규민, 정대현에게 밀린다는 글에 솔직히 발끈하게 되더군요. 정대현이야 인정하지만, 우규민? 커리어나 현재 성적에서 우규민이 신용운보다 나았다면 발끈했을겁니다. 권오준이 정상이라면, 그래 아쉽지만 어쩔 수 없지. 이렇게 생각했을테지만... 신용운이 왜? 이런 생각 절로 들더군요.
정대현은 워낙 국제전에 있어서의 인식이 좋은 편이라 올시즌 실적같은 건 불문하고 대표 선정에서는 밀릴 수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권오준, 우규민인데요. 권오준보다는 약간 밀리긴 하지만 제가 팬심이 있어선지 크게 밀리는지는 모르겠어요. 무엇보다도 권오준 올해 컨디션이 안 좋기도 하고요.
우규민과 비교해서 딸릴 이유는 절대 없죠.
솔직히 자기팀 선수에게 팔이 안으로 굽는거야 사실이지만 그 반응은 이해가 안 갑니다. 직구 구속도 더 잘 나오고 신용운도 싱커같은 변화구는 좋은 걸로 장착하고 있지 않나요. 프로에서 보여준 것도 신용운이 월등하죠. 2005년의 기억이나 최근 중계 중에 홈런 쳐맞는게 보인다고 그런 걸로 까는 거 같은데 그런건 아주 일부일 뿐인데요.
제 생각에 신용운이 우규민에 비교해서 딸리는 건 딱 하나입니다. 학벌.
졸려서 그런가-_-; 윗 댓글에서
'우규민이 신용운보다 나았다면 발끈하지 않았을겁니다.'로 고쳐주세요-_-;;;; 비밀번호 안 써버렸네요-_-
부러 말씀까지 하셨으니 고치고 싶은데 이 블로그에선 주인장이 글 수정하면 글쓴이 이름이 바뀝니다. -_ㅠ 그냥 둬야해요.;;
스크...간단하게 느낀 점...
- 정대현 : 다들 이의는 없겠죠(국제대회에서 해 놓은게 있으니).
- 박경완 : ...최종까지는 가기 힘들 거 같습니다.
- 정근우 : 2루수로만 쓴다면 괜찮은데..작년 도하때 타격보면 그닥..-_-;(일본이나 타이완 애들이 인코스로 찔러넣으면 그대로 서서 삼진.)
궁민대갈씨는 빠졌네여-_- 하기사 부상 복귀한지 얼마 안되었고...
역시나 대표팀 1루수 자리가 고민될듯;;
정대현에 대해서는 위에 적은 것과 다름이 없고 경완옹은 좋아하고 두려워하긴 하지만; 그래도 최종까지는 안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마치 종범성에게 제가 갖는 기분과 비슷해지네요.
정근우는 그래도 올 시즌에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에 따라서 기회가 주어질만 한 것 같습니다. 2루수로라면 최종 엔트리 가능성도 있을 것 같고 똑같은 거에 또 당하지 않도록 노력 많이 해야겠지요.
그리고 문제의 그분은 복귀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빠진 듯 한데, 아마 예비 엔트리에 빠지고 최종 엔트리에 들어가는 식으로 갈 것 같습니다. 좌타외야수가 정말 경쟁이 빡세긴 하네요.
개인적인 생각
신용운-유력
윤석민-확실
한기주-불확실
이종범-예의상 이름만..
김종국-설마..
이현곤-애는 왜 나왔데?
장성호-유력
이번 광주일고 3인은 뽑혀도 욕 먹을거 같은데 저도 안됐으면 해요. 선수들 열망 생각하면 정말 못할 말이지만, 그래도 종범성 종국성은 쉬셔야지요. 현곤씌는 아쉽긴 한데 올시즌 수비부터 더 잘하는 모습을 보이기 전엔 안됐으면 한다는 말 안 바꿀 겁니다. -ㅅ-
한기주는 요즘 문제가 있긴 하죠. 작년 말같은 모습이면 확실히 됐을텐데...(폭발적인 이닝 소화 말고 구위;;;)
말씀대로 타이거즈 선수 중 가장 유력한 건 윤석민으로 보이고, 신용운/장성호는 그냥 조마조마하게 지켜보기만 할 생각입니다. 무시하는 사람들도 너무나 많고 그냥 짜증만 나네요.
다른 선수들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하겠고
김종국선수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하는 대목이네요.
많은 기아팬들이 무수히 까대고 욕하는 김종국이지만 솔직히 수비실력하나만으로도 국대후보에 오를수 있는 유일한 선수입니다.
가끔 김민재선수랑 비교를 하곤 하던데...
WBC당시 주전 2루수가 누구였으며 백업이 누구였는가를 생각해 본다면 김종국선수야 말로 타격성적에 상관없이 수비 하나만으로도 언제나 국대에 뽑힐수 있는 가장 확실한 선수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번에는 안뽑혔으면 하네요...
만약에 국대로 선발된다면 무수히 많은 바퀴벌레같은 인간들이 또 김종국선수를 씹어대고 까대는것 보기 싫이니까요...
블로그 방치해두지 말고 좀더 댓글을 일찍 달았으면 아주아주 기분 좋게 박준완님 댓글에 동의를 했을텐데. ㅠㅠㅠㅠㅠ 왜 이제야 댓글 달았는지 저도 제가 밉습니다.
만약 오늘 시범삼아 해본 종범성 저주;가 먹힌다면 종국성도 저주나 해볼까 고심 중입니다. -_ㅠ 종국성 2할은 가셔야 할텐데 말입니다.
국제 경기에서의 안정감이나 임팩트나, 팬들은 몰라도 야구인들은 기대하고 있다는 거 동감이고요.
그래도 뽑히지는 않았으면 좋겠다는 것까지 무한 동감입니다. -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