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 3,000명을 예상하고 있었지만 매표할 때 줄이라도 서겠지 싶어,
5시 40분에 정문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도 5시 20분쯤에 야구장에 도착했다가 너무나도 한산한 인파에 한 번 기절해주시고. ㅎㅎㅎ
야구장 길 건너 세븐일레븐에 다녀오고도 남아도는 시간이 주체가 안되어 3루 쪽에 입장했을 때는 5시 30분 경.
한참 다른 일로 통화중이었지만(목소리가 너무나 컸나 김수경이 한번 쳐다봐줌-_-;;;;) 곱게 빨아서 햇볕에 널어놓은 호돌이들이 눈에 들어왔을 때 풋 하고 웃어버렸습니다.
잘 마른 호돌이들은 그 날 경기 중에 투입되어 쉴새없이 외야를 돌아다니더군요. ^^
작년에 모두를 미치게했던 호돌이의 애교가 그리워져요. 얼른 돌아와서 목포의 눈물 리사이틀도 해주고 관중 농락도 마음껏 해줬으면 좋겠어요.
날림초점, 수전증, 이상한 구도; 모든 건 그저 기록에 의의를 두고 웃고 넘어가주세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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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ㅋㅋㅋ
작년에도 이렇게 말리더니 ㅋㅋㅋ
1루에서만 봤는데 이렇게 보니 ㅎㅎㅎ
3루의 가까이에서 보니 웃음이 저절로 나오더라구요. ㅎㅎㅎ
우리 호돌이는 1년에 한번 빠는 건 아니겠지요? ㅋㅋㅋ
생각해보니 저 1번 본 것 같습니다 ㅋㅋㅋ
장난이구요 ㅋㅋ 호돌이 애교가 보고파요~~~ㅎ
1년에 한번 목욕이면 냄새가... ㅎㅎㅎ;
요즘 타이거즈가 분위기가 좋아선지 호돌이 애교가 다시 보여요. 어제도 응원단장님과 신나게 놀아주던데 오랜만에 봐서 재밌었습니다. > _<)
그나저나 호신현종님을 제친구 블로그(진지소녀..;;)에서 보고 깜짝 놀랐더라는..ㅎㅎ
아 진지소녀;; ㅎ
중계 보면서 티스토리 홈에 들어갔더니 메인에 떠서 함 가봤어요 ㅎㅎ
여기서 인사를 나누시는군요. ㅎㅎㅎ
같은 타이거즈 팬을 야구 외의 다른 곳에서 보게되면 더 반갑지요. ^ㅁ^
ㅎㅎㅎ 그저 호랑이 가죽이 널려있을 뿐인데 왜 이리 즐거울까요. 호돌이팬이라 그런가...
여기가 네이놈 블로그였으면 바로 스크랩해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진은 퍼가셔도 됩니다. ^^
대단한 것도 아닌데 좋은 분들과 저작권까지 따지겠어요. ㅎㅎ
팀이 분위기를 타다보니 한동안 조용하던 호돌이도 요즘 즐겁게 놀아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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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드렸습니다.
토요일은 쉬고 일요일은 가야지 생각했는데 손발이 정말 안 맞네요. -_ㅠ
오늘 채니양 얼굴만 봤으면 완벽한 날이었는데 말이죠..
ㅡㅡ
그래도 제가 안 가서 말도 안되는 역전승이 나온 겁니다. ㅎㅎㅎ
이기는 경기 끝까지 이기는 일은 있어도 제가 가서 다섯점 차 역전승이 나올 리가 있었겠습니까.;
예상외로 많이 아픈가보군요...
여전히.. 아무런 글도 안올라오는 ...
빨리 나아요..
아이스크림 사달라고 협박 안할테니..ㅡㅡ
지치기도 지쳤지만 그보다도 게을렀습니다.;;;;;
쌓아놓은 뻘글들을 언제 다 풀어낼 수 있을지 저도 난감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