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최희섭 우선 지명 "팀에 꼭 필요한 왼손 거포"
[스포츠조선 2007-03-29 22:16]
'빅초이, 고향으로 돌아와.'
KIA가 우선지명 마감시한을 하루 앞둔 29일 예상대로 최희섭(28ㆍ탬파베이)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중략)...
KIA는 지난 2월 하순 스카우트팀의 김태완 과장과 이강철 코치를 미국에 보내 최희섭, 김병현과 접촉했으나 확답을 듣진 못했다. 그러나 그때와 달리 상황이 급변했다. KIA와 최희섭이 협상과정에서 계약금을 놓고 합일점을 찾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KIA 구단은 "앞으로 접촉해 반드시 호랑이 유니폼을 입게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간 최희섭은 메이저리그 5시즌 동안 363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40, 40홈런 120타점을 기록했다.
[스포츠조선 2007-03-29 22:16]
'빅초이, 고향으로 돌아와.'
KIA가 우선지명 마감시한을 하루 앞둔 29일 예상대로 최희섭(28ㆍ탬파베이)을 지명한다고 발표했다.
...(중략)...
KIA는 지난 2월 하순 스카우트팀의 김태완 과장과 이강철 코치를 미국에 보내 최희섭, 김병현과 접촉했으나 확답을 듣진 못했다. 그러나 그때와 달리 상황이 급변했다. KIA와 최희섭이 협상과정에서 계약금을 놓고 합일점을 찾느냐가 관건으로 보인다.
KIA 구단은 "앞으로 접촉해 반드시 호랑이 유니폼을 입게 하겠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 1999년 미국으로 건너간 최희섭은 메이저리그 5시즌 동안 363경기에 출전, 통산 타율 0.240, 40홈런 120타점을 기록했다.
출처 : 적혀있지만 스포츠조선
보낸 사람만 봐도 타이거즈가 누구에 더 비중을 두고 있었는지 짐작이 가는 일이지요.
강철옵화는 BK가 보스턴에서 부상 후유증과 등쌀에 밀려 헤맬 때도 먼 데서도 안타까워하시면서 조언을 이것저것 해주시기도 했고(전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기사도 실렸고;) 아마 세속적인 것에는 전혀 얽매이지 않는 BK로서도 하늘같은 대선배인 오라방은 존경할테니까요.
최희섭한테도 하늘같은 대선배이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같은 언더핸드로 강철옵과 BK 커넥션이 좀더 강할 거라는 건 자명한 이치.
구단에서도 그 사실에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을 것 같은데 어지간히도 BK한테 강한 미련을 갖고 있었다 싶어서 웃음이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
역시 단순한 사고방식의 타이거즈 프런트. ㅎㅎㅎ 물론 단순하지만 먹힐만한 방법이지요;
자려다가 이 기사를 보니 엔돌핀이 팍팍 분비되는 게, 그렇게 웃길 기사는 아니겠지만 올려봅니다.
학연 문제로 하나 더 첨언하자면;
오늘(아니 이미 어제;) 야구장에 갔더니 전광판에서 평소같으면 눈에 안 들어왔을 것도 보이더군요.
피자도형; - 휘문고
.....그게 요즘 호신이가 눈화들 사이에서 강세이다 보니; 휘문고 라인에 관심이 생기는 것이 말입니다; 뭐 그런 것이지요. 하하;;;;
제 시야가 좁긴 진짜 좁아요. (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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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저 기사 보고 웃음이 나더라구요. 강철코치님이 무어라 하셨을지... ㅎㅎㅎ BK와 접촉을 해봐야 전화 몇통화 해봤겠지라고 생각했는데 강철코치님이 가셨을 정도면 기아도 BK에 대해서도 욕심이 있었다는 거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지명 못했어도 할만큼 했다고 생각이 들어서 섭섭하진 않네요. (이리 되었으니 BK는 거기서 은퇴하길 바라면 심보가 고약한 걸까요? -_-;;;)
월급받는 직장인은 참 힘듭니다. 오라방이 그런 업무(?)로 해외출장까지 하셔야 할 줄은...ㅎㅎㅎ 별다른 이야기는 안하셨을테고 그냥 와달라고만 하지 않았을지 싶은데 말이죠. 오라방을 너무 단순하게 보는 걸까요? ^^a
미련 정도가 아니라 욕심이 맞겠네요. 그치만 아직 BK가 가치가 높아서 한국까지 올 이유가 없는데다 저 정도까지 했는데 안 오는거면 저도 미련은 없습니다. (물론 당연히 거기서 은퇴해야죠 ㅎㅎ;;)
최희섭 선수가 타이거즈에 오면 좋겠는데.. 올까요?
안올것 같아요...
그리고 최희섭 선수 최근 사진보면 ..... 많이 놀았다는 생각이 팍팍 들게 하더군요...
그래도 mlb 여기저기에서 손짓하는 구단도 있는 BK보다는 올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ㅅ-;;;;; 오늘은 콜로라도에서 BK를 지킨다는 식의 기사도 떴고, 강철오라방까지 보냈는데 저렇다면 기아로서는 붙들 방법이 없다고 봐야지요.
제가 봐도 놀았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던데, 지금은 훈련은 하고 있겠죠? -_-;;;; 희망은 갖고 있지만 기대치가 높지 않아서 그런지 막 설레지도 않고 걱정도 안되고 그렇네요.
BK는 오면 우리야 좋긴 한데..(얼마나 좋겠습니까. ㅋㅋㅋ) 그냥 거기서 멋있게 다시 일어서서 MLB에서 끝까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돌아오기에 BK는 너무 빠르다는 생각도 들고요 ㅎㅎ
오시면 초이는 말만 저렇게 하지만 BK는 오기만 한다면 진짜 포옹(;)하러 쫓아다닐 겁니다. -ㅅ-; (<-프리허그질 시도하다가 성추행범으로 잡혀갈 듯;;)
돌아오기엔 너무 아쉽죠. 아직 원하는 구단도 있고, 잘해나갈 수 있는데요. 다시 일어서서 mlb에서 끝내길 바란답니다. ^ㅁ^
병현씨 오길 기대했지만...역시 돌아오는건 힘들져..
거기서 잘하고 있는데 오라고 하기도 그렇고 ^^
꼭 미쿡에서 은퇴하세요;;;;
(네 제가 이렇습니다. ㅠ 경기장에서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은 크지만 타이거즈가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는 건 도저히 ㅠ_ㅠ 나쁜 심보인거져;;;)
아니에요. 타이거즈 유니폼 아닌 다른 유니폼 입은 BK는 저도 상상하기 싫습니다. mlb 유니폼이라면 몰라도요. ^^;; 저희가 다 그렇지요, 새삼스럽지만.;;
거기서 잘하실 겁니다. 꼭 미국에서 은퇴하시길.;;;;
채니님 프리허그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제 꿈이 리글리필드와 매카피콜리세움 마운드에 난입해서 투수들 종아리 붙들어보는건데, 그랬다간 해외토픽에 '나라망신시킨퐈순'이라고 엄청 크게 나올 거라고 주위에서 다들 말리더군요 ㅎㅎ 희삽씨 걱정되지만(-ㅅ-;;;) 돌아오게 되거든 홈런 팡팡 치고 잘해버렸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한땐 엄청난 유망주였는데 ㅠㅠ (뭐 한때 유망주 아닌 사람 어딨냐?고 한다면 또 할말 없지 말입니다;)
저는 사심없는 프리한 마음으로 허그질입니다. *-_-* (사심있는..이라고 읽으시면 곤란. ㅎㅎ)
그나저나 두 구장의 마운드 난입이세요? 저라면 락커룸에 난입하겠습니다. ㅋㅋㅋ (성추행하기에 앞서; 성희롱당하는 기분이 들겠습니다만 ㅎㅎ) 선수들 없으면 도청장치라도 달아놓고; 선수들 이야기라도 들어보겠어요. *-_-*
나라망신시킨퐈순...이긴 하지요.;;; 그래도 끌리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나... (먼 태평양)
마크님께는 또 묘한 기분이 드실 것 같아요. 바다 건너 응원팀의 손꼽히는 유망주가 어쩌다보니 한국 리그로 오는 일이니;; 저도 최희섭이 몸 만들어서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피자도형은 저와 모 고등학교 동기이지요...
오오오오오오오오. + _+
정말 퐌타스틱하고 멋진 학교를 나오셨군요. 고교 야구 보다가 휘문 라인에 대한 애정이 생겨 호신이에 이르러 주체가 안되고 있는데; 왠지 무척 부럽습니다. -_ㅠ 역시 야빠는 야구부 있는 고교를 나와야 하는 것인데 제 모교의 아쉬움은 야구부. ; ㅅ; (불과 몇 년전이긴 해도 여고에 야구부가 있을 시대도 아니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