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즈 웹진이 떴다는 말씀을 전해듣고,
저도 직접 사진을 몇 장 캡쳐질 해보았습니다. -ㅅ-)

민망한 웹진 표지-ㅅ-)

요즘 찍히는 사진마다 수상하다-_-;

저번에도 점퍼를 짧게 레이어드-_-해 입는 요상한 패션을 보여주었던 이 유부남.
급기야 웹진 표지를 옷을 입은 것도 아니고 벗은 것도 아닌 요상한 상태로 찍고 맙니다. -ㅅ-
더욱 무서운 건 해맑은 미소...

유부되면 다 이런 겁니까?;;;;;

같은 180

당신~ 사랑하는 내 당신~ 둘도~ 셋도넷도 어없는~♪

야구계의 만연한 비리(-_-)에 숙연해지는 사진 한 장입니다. -ㅅ-
(프로필은 작년 아마야구 팜플렛 참조. 프로에서도 거의 비슷한 사이즈 쓰고 있을 거에요)
현종이는 고개를 좀 숙여서 작아보이긴 합니다만 180cm 넘는것 같아 보이고, 연훈군은 모자를 눌러쓰지 않았으니 좀 커보이긴 합니다만 대충 180cm는 맞는거 같아요.

가운데 둘은 어쩔건데. ;ㅁ;
재작년 대학야구 팜플렛으로 미루어 준형군은 178cm, 아마 이건 실제 키와 큰 차이 없이 거의 비슷하겠지요. (2cm쯤은 애교닷. 와하하하하............)

그런데 호신군;;; 이건 어떻게 수습이 안 되는 뻥튀기야. =ㅂ=;;;
재작년 178cm, 작년 180cm. (언론에 나온 실제 키 173cm)
키는 한 치도 성장하지 않았음에도 수치는....

그러나 뚝심의 이호신. 누가 뭐래도 프로에서도 180cm입니다. ㅋㅋ
괜찮아, 괜찮아. 용규도 있는걸. (참 여러모로 같이 거론이 되네요 ㅎ) 야구만 잘하면 돼~

....-_-

격하게 사랑을 당하는 신군

작년 페넌트 레이스 마지막 날 격하게 뒷치기로 기주를 사랑해주던(-_-) 신군은 걸쓰에게 고대로 사랑을 돌려받았습니다. - ㅅ-)a
목 조를 정도의 애증의 트라이앵글. 향방은 어떻게 될 것인가! -_-;;

...포토데이에 이어 어떻게 수습이 안되는 신군의 확연한 노화가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현종이는 즐기는지도 몰라. -ㅅ-;

형아들만 즐거운 말타기 놀~이

저 형아들의 흐뭇한 표정을 보라.
지들이 업을 것도 아니고 얼마나 기쁘겠어. =ㅂ=;;;;

역시 짬밥만 쌓여가면 타이거즈는 살기 좋은 팀입니다. -ㅅ-
석민얼힌이의 짬밥이 슬슬 무시못할 경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기주와도 별 차이 안 나는 짬밥이라 별 수 없이 업었을텐데 이제 만만한 현종이도 들어오고 업힐 수도 있고 말이죠. ㅋ (그러나 투수 막둥이는 양현종 하나라는 거;;)
고졸로 들어와 팀에서는 어지간히도 잔뼈가 굵은 터라 몇몇 투수 외엔 업을 리가 없는 말년 병장 가든씨의 해맑은 얼굴이 인상적입니다. :D (기아 투수진의 무서운 점은 82년생이 중견 소리 들을 팀이라는 거-ㅅ-)


그러나, 어느 사진도 이분에게는 대적할 수가 없을 듯 합니다.

뭐 그런거죠;;;

...........꼴통;

매우매우 강하시죠. -_-;
만행과 기행은 절대 나이 어린 것들이 저지르는 게 아니라는 걸 온 몸으로 보여주시는 아.즈.씨. 때로는 어린 것들보다 더 철딱서니없는 사진이 찍히는, 애 셋 딸린 아.즈.씨.

문득 작년 스캠 때가 떠올랐습니다.

실제로는 강연중

하늘을 우러러 기를 모으는 서도사님

병두 사진이라고 올라왔던건데, 전 어째 흐릿하게 있는 뒷 분만 보이는 바람에;;;
나이스 가이가 아는 몇 분들 사이에 서재응 도사님으로 통하게 된 사진이죠.
어째 둘이 하는 짓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십니까. ㅎㅎㅎ

무등산 박수무당 장도령이 학춤 추며 기다리고 있으니 많이 늙기 전에 얼렁 오시오, 서도사!

머리에 두건은 뭐셈;

신내림을 받기 위해서는 고통도 불사한다;

장도령은 오늘도 정진정명 수행에 열심입니다. -ㅅ-)
그 어떤 상황에도 양말은 무조건 사수하는 기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나 좋아하지 선수들은 양말 올려신는거 무지 싫어하는 걸로 아는데, 암튼 뭔가 달라도 다르긴 합니다.;;;)
2007/03/02 12:06 2007/03/02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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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독사 2007/03/02 12:57

    흠...
    전 항상 179라고 우겼던 기억이 나네요..
    사실 181 정도의 킨데...
    어감상 179는 표준키로 느껴지고..
    180은 무지무지 크게 느껴지던 시절에... 살아서..^^
    지금은.. 뭐.. 혹시 키 줄었을지도 모르지만.. 항상 181이라고 말하고 다니긴 합니다..ㅋㅋㅋ

    • 채니 2007/03/02 15:18

      180 넘으면 지금 젊은 축에서도 중키 이상은 아닐지. ㅎㅎㅎ
      큰 사람들을 많이 못 본 저의 오해일 수도 있겠습니다만;

      저도 키는 164.xcm 정도인데 165라고 우기고 다닙니다. 아는 사람들이 더 크다고 봐주는 경향이 있는데 굳이 부정은 하지 않지요. ㅋㅋ 크게 봐준다는데 가만 있어야죠.

  2. 민규君 2007/03/02 14:40

    사진도 사진이지만 캡션이 들어가있어서 더 대박입니다 ㄲㄲㄲ
    마지막 사진은 뭐랄까 차력시범(...) 같은데요;;
    그리고 대전의 어느 팀엔 정도령과 김방자가 있죠 ㄲㄲ
    http://hanwhaeagles.co.kr/img/upload/200539004.jpg (과자드시는 정도령님)
    http://hanwhaeagles.co.kr/img/upload/정민철050507-27-1.jpg
    http://hanwhaeagles.co.kr/img/upload/정민철050813-04.jpg (정도령님과 김방자)

    • 채니 2007/03/02 15:08

      자기 발을 자학하는 차력이라는 게 과연 존재할까요. -_-a
      (쓰고나니 저분은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얼핏 듭니다. 좀 이상하셔야 말이지요.;)

      대전 어느 팀의 그 두분은 사모님들껜 정말로 외람된 말씀이오나 이미 도령과 방자 수준을 넘어서 부부는 일심동체..수준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죽이 잘 맞아서 원. =ㅅ=;
      나이와 기행은 반비례하지 않는다는 근거, 혹은 철딱서니 브라더스의 거두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ㅎ

  3. psychiccer 2007/03/02 18:41

    키는 뭐 이제는...-_- 더도말고 덜도말고 179만 됐어도 ㅠ_ㅜ

    • 채니 2007/03/02 21:02

      괜찮아요;; 생각보다 키 작은 남자분들 많으십니다;;; 어느 정도이신지는 모르겠으나 힘내세요. 세상엔 키높이도 있고; 저 위에처럼 비리도. -ㅅ-;;;

  4. 도널드 2007/03/02 23:32

    우리 성호형, 저러니까 더 사랑하고 싶어지는거 본인은 알기나 알까요...ㅠㅠ (애 셋 딸린 아저씨 미안해 ㅠㅠ)

    진짜 기아는 별말 없어도 스포테인먼트가 절로 됩니다-_-)/ 아 성호형, 사랑해요!

    • 채니 2007/03/03 10:16

      아니까 더 저런다면 차가운 사람~ 우후후후후.
      전 저래서 더 좋아하는게 전혀 미안하지 않아요. ㅎㅎㅎ 앞으로도 계속 저런 짓 해주길 바란답니다. >_<

      뭐랄까. 우리 선수들 하는 짓은 큼직한 대인배의 스포테인먼트가 아니라 소심한 스포테인먼트라서 문제겠죠. ㅋ

  5. 잿빛하늘 2007/03/03 00:17

    으하하 아이 셋의 아버지 장성호씨땜에 웃고갑니다 ㅋㅋㅋ(저분은 한평생 변하지 않으시군요^^a) 걸오빠 저기가서 장난치는거 보기좋네요(앗 당하고 있는 신군생각은 안했다 ㅋㄷ)

    키..얘기는 패쓰하고(누가 키 물어보면 제대로 대답안해주기 신공;; ㅠ.ㅠ) 우리 스크는 캠프 리포트는 잘 올라오던데 캠프 사진이 안 올라와서리...덕분에 잼난 사진 많이 보고 갑니다^-^

    • 채니 2007/03/03 10:18

      한평생 변하시지 않길 빌고 있습니다. + _+
      걸쓰와 신군은 그저 격한 사랑-ㅂ-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ㅎㅎ

      저희도 캠프 사진은 잘 안 올리는 편인데 매달 올라오는 웹진에 대박이 많이 올라왔죠. 즐겁게 봤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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