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일이 있어서 잠시 글을 못 쓰고 있습니다.
한 두어줄 쓰고 그로기 상태랄까.
댓글은 다 읽어보고 있는데 턱밑까지 간질거리는 불쾌한 기분이 있어서 그런지 웃으며 댓글도 못 달겠습니다.
어지간하면 블로그에서 언급은 안 하고 잊고 지내려고 했는데
제가 그렇게나 매력적인지 블로그 이웃 링크까지 들락거리며 집착이 심하신 분이 한분 계셔서 기분이 꿀꿀합니다.
모님은 당신의 홈 그라운드 디씨 야갤에서나 찌질거리시고 '여드름 숭숭난 아이들 보고 이쁘다며 꺄악거리는 이해할 수 없는 여자' 블로그 들락거리기 그만둬 주시기 바랍니다.
당신이 절 블로그에서 대놓고 까서 서로 끝난 사이 아니었냔 말이지요.
그렇게나 꼬리 밟힐까 두려워 옮긴 홈 그라운드에서 기사만으로 야구보고 80년대 야구나 반추하며 채니년 저 싸가지 없는 년 하고 입에 거머리 쳐물고 놀든 말든 상관은 안하겠습니다만 상호간 교류는 이만 끊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제가 빈정거릴 줄 몰라서 가만히 있었다고 생각하시나요, 훨씬 연장자에게 이년 저년 하는 '예비 교육자' 양반?
당신의 피드백은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앞으로 달리는 댓글, 트랙백 모두 지웁니다.
그리고, 구글 애널리틱스나 체크하는 정도로 끝내려고 했는데 아이피 남는 로그툴 설치합니다.
남의 링크 타고 돌아다니는 바퀴벌레가 한 마리 있으니 이웃한테 민폐나 끼쳐가면서 블로그질 하고싶지 않습니다.
그 분만 아니면 아이피 기록에 딱히 괘념치 않으니 좋은 님들은 염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힘내세요 채니님!!!
어랏~이거 수정이 안되네요.
ㅠㅠ 다른 말 추가하려고 했는데...ㅠㅠ
밑 댓글에만 댓글 달게요.
X자 누르시면 아마 수정 버튼도 같이 뜰 겁니다. ^^; 수정 잘 돼요.
그리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