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송 라이터 유닛인 스키마 스위치가 텔레비전 아사히계로 방송하는 「 제88 회 전국고교야구 선수권대회」의 통일 테마곡을 담당한다. 곡명은 「스피아의 날개」로, 본 대회 중계의 오프닝이나, 각 일의 시합을 되돌아 보는 「열투 코시엔」등에서 흘러간다. ...(중략)...
동 곡은, 영화 「러프」의 주제가 「가라나」의 커플링으로서 8월 16일에 발매된다.
동 곡은, 영화 「러프」의 주제가 「가라나」의 커플링으로서 8월 16일에 발매된다.
출처 : 오리콘 스타일 & 사랑스런 번역기
일본 인기 그룹인 스키마 스위치가 고교야구선수권 대회를 위한 테마곡을 제작한다고 합니다.
사실 기사 제목만 보고도 참 부러워부러워부러워, 미칠것 같아!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우리나라 야구에 이런게 있는가 말이지요.
항상 구태의연한 행정 속에 구태의연한 모습으로 흘러갑니다.
아마야구는 말할 것도 없고 가끔 예전을 회고하시는 분들 말씀을 돌이켜보면 프로야구 또한 오히려 1980~90년대 마케팅보다 더 못합니다.
하기야 자기 개인 용무 때문에 프로 경기를 취소하기도 하는 경기진행위원이 있는 세계에서 뭘 더 바라겠습니까만, 하다못해 솟아날 구멍이라도 보여야 애정이 지속될 기운이 나지 않겠어요.
일본 야구 인기가 예전만 못하다고 해도 인기 가수가 고시엔 대회를 위해서 테마곡을 제작하고 그것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문화가 있는한 영원히 부러움의 대상일 것 같습니다.
기사를 뜯어보면 스키마 스위치의 두 멤버는 '안 그래도 열투 고시엔(그 날의 경기 결과를 정리하고 하이라이트 등을 방영해주는 프로그램인 듯)을 열심히 시청해왔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좋아하던데, 기사 제목에 나온 테마송 뿐만 아니라 열투 고시엔이라는 프로그램이 있는 것까지 무지무지 부러웠습니다. -_ㅠ 우리는 정보조차도 자체 수급하지 않으면 얻기 힘들지 않습니까.
모르긴 몰라도 일본 고교야구선수권 대회의 위상 상 스키마 스위치를 섭외(?)하는 데 그다지 많은 비용이 필요했을 것 같진 않습니다. 스키마 스위치도 순수한 기쁨과 함께 고시엔 대회에 자신들의 노래가 테마송이 됨으로서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생각에 기뻐했을 것이고요. 게다가 대회의 테마송은 후에 발매될 개인 싱글 음반에도 들어간다고 합니다. 상생이죠.
'젊은 그대'는 들어도 들어도 좋은 노래지만 이제 묵은 노래가 되었습니다.
'Reds, Go together'도 좋은 노래지만 야구를 위한 노래는 아닙니다.
하다 못해 인디 밴드를 섭외해서 젊은 그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리는 센스라도 아쉽군요. -ㅅ-
그렇게 하는데 돈이라도 많이 드냔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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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프로 출범되기 전에는 아마야구도 상당히 인기있었다는데, 아마야구가 없으면 프로도 있을 수가 없죠. 그게 기본인데...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뭐 닭대가리 낙하산 KBO 총재한테 기대하는건 무리고, 하일성 사무총장도 뭐 그다지 -_-... 그저 야구팬들만 답답하죠.
야구하는 학교들이 점점 줄어가고있고 그나마 남은 학교 중에도 해체설 들려오는 학교가 많은 가운데, 협회가 하는 일도 자꾸 비교되니까 참 싫어요. -_-
총재는 애초에 제외했고, 사무총장도 말씀대로 뭐 그다지. 차라리 허구연 위원이 사무총장이 되었으면 훨 유능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