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대문 모음

스크랩북/사진 | 2006/01/20 06:53 | 채니

그동안 블로그 대문을 장식한 사진들입니다.
사실 서재응의 태극기 이전에 있었던 사진들은 정리해두지 않아서 기억을 되살리기를 포기했습니다.;; 몇 년을 운영하면서 이런 것도 정리하지 않았다니 아쉽군요.

서재응의 태극기
(WBC 직후 ~ 2006. 07. 16)
에인절스 스타디움의 마운드에 꽂힌 태극기.
정작 일본을 만나서 이긴 것보다는 마운드에 꽂힌 태극기를 인상적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시작은 다소 장난스러웠을지 몰라도 야구장에서 가장 높은 곳인 마운드 위에 태극기가 꽂혀있었다는 것이 주는 상징적인 의미는 절대 가볍지 않았습니다. 세계 속에 한국이 우뚝 섰다는 기분이랄까요.
정말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이왕이면 정성들여 태극기를 꽂고있던 서재응 선수의 모습을 대문으로 쓰고 싶었지만 당시엔 못 찾았습니다. -_-;;

타격 지도하는 호돌이
(2006. 07. 17 ~ 2006. 07. 24)
무등구장의 사랑받는 마스코트 호돌이입니다.
비록 사순이의 포스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지만 톡톡 튀는 귀여운 행동들로 나름대로 고정 팬층을 확보하고 있죠.
야구 선수 출신답게 야구 선수들 흉내도 잘 내고 종종 타격을 지도하는듯한 제스쳐를 취하기도 합니다.
재주리게스를 지도하는 캡쳐사진을 이어붙여 봤습니다. :D








돌아와요 대진성 & 어리버리 스나이퍼

(2006. 07. 24 ~ 2006. 10. 11)
타이거즈 최고의 유산. 에이스 오브 에이스.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과 의지를 잃지 않고 마운드만을 향하는 구도자 이대진 선수의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합니다.
비록 야구를 늦게 알아 당신의 피칭을 제때 제대로 즐기진 못했어도, 당신같은 멋진 분이 응원팀에 있어 행복했습니다.
이 사진이 '2006년 기아 타이거즈편'으로 재현되길 기원합니다.


당신은 지지않았어
(2006. 10. 11 ~ 2007. 01. 02)
건강히 돌아와요.
한 시즌 내내 무너진 마운드를 지켜주느라 고생 많이 했어요. 그리고 별별 험한 꼴 다 보면서 열심히 해주는 게 정말 고맙고도 미안했어요.
울지마 지지마 부활할거야.
이상화 선수에게 하는 말, 또 나에게 하는 말.
- 후에 덧붙임 : 군대를 가도 걱정 안 가도 걱정이로고.



이제는 야구로 튀어보는거다
(2007. 01. 03 ~ 2007.03.24)
어떤 상황에도 성격이 긍정적이고 밝아서 좋지만, 세상은 그것만으로 되는게 아니니까.
널 무시하는 사람들에게 역전 만루홈런을 날려버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도 온몸으로 재롱-_-)/
(2007. 03. 24 ~ 2007. 04. 17)
재밌어하며 블로그 메인에 넣어보았으나 그 이후 스나이퍼가 급격하게 타격 사이클이 하강 구도를 그리는 걸 보고 일단 내리기로 했습니다.;;
블로그 메인의 저주는 까리님께서만 펼치시는 게 아니었나 보아요. -_ㅠ






블로그 메인 사진의 저주를 깨닫고 잠시 없앰;
(2007. 04. 17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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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의 어느 날, 진민호
(2007. 05. 04 ~ 2007. 05. 12)
대통령배 개막전, 지명받은 후 유급한 민호를 처음으로 본 날이었습니다.
하고많은 예쁜 샷들을 놔두고 왜 하필 이런 거냐고요? 제가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걸 워낙 좋아하기 때문이지요. *-_-*







블로그 메인 따위! 다 불질러 버리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06/01/20 06:53 2006/01/20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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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방문자 2007/05/05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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