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인내심. -_-;

2차 창작/낙서 | 2006/04/09 07:47 | 채니
이러다간 평생 가도 컴퓨터로 그림 그리고 채색하는 법을 못 배울 듯합니다. 성질 하나는 드럽게 급해요.

스케치하는 데는 30분 남짓.
색칠하려고 이런 저런 툴을 툭툭 건드려봤는데 뭘 해도 스케치의 느낌이 살지 않네요. 결국 인내심이 끊어져서 포기하고 저 상태로 중간 세이브. (중간에 축소했다가 실수로 덮어버려서 원본을 날려먹은 이후로 의욕 상실인 것도 있습죠.;;;;;)
대충 이미지만 잡아보려던 스케치가 썩 맘에 들게 나온게 오히려 패착일지도요.

오른손잡이답게(...) 왼쪽 30도 각도를 향하는 얼굴에 대갈치기. 낙서.

그래도 오늘 한기주 화이팅. 오호호호;;
2006/04/09 07:47 2006/04/09 07:47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nemobandt.com/yagu/trackback/267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잿빛하늘 2006/04/09 11:52

    후후후 채니님 기주군 상당히 깜찍하군여>ㅁ< 근데 BX계열필이..;;;;;;;;;;(역시 뭐 눈에는 뭐밖에 안보이는..쿨럭;;)

    • 채니 2006/04/09 17:24

      당연하지만 미화된 것입니다. 전 캐리커쳐를 그려도 꼭 미화를 해대는 통에; 가끔 삘 받으면 다른 선수들도 그려볼 생각인데 너무 과장은 안 되었으면 합니다.
      BX라하면 제가 생각하는 그 BX입니까. 사람마다 생각은 비슷한 법이죠. ㅎㅎㅎ

  2. 아해 2006/04/09 22:44

    끊어진 눈썹, 꾹다문 쪼그만 입, 동글동글 귀여운 코, 약간 내려온 안경.. 기주랑 완전 똑같은데요~ 땡그란 눈, 고운 피부. 분명한 턱선 요 세가지만 뺴면요 ㅎㅎ

    • 채니 2006/04/09 22:55

      넘쳐나는 파슨심을 감당 못하고 저지른 일인데(지금도 주섬주섬 캡쳐준비중;;;;)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ㅎㅎ
      눈은 작게 그리려고 그렸는데 원체 크게 그리는 편이라 수습이 안되더군요. (미화하려고 크게 그린것도 있지요;;) 턱선은 원래 동글동글했는데 선 다듬다가 실수를 해서 저렇게 되었습니다.;; 원본은 날려버렸지만 빨간선 스케치본은 남아있는데 다시 수습해볼까 하구요. -_ㅠ

    • 아해 2006/04/09 23:01

      미화가 없으면 사진이지 그게 그림이겠습니까 ㅎㅎ 소망을 담아 그리는 건 너무 당연한 일입니다!
      F사이트에 명제라고 제가 낙서해놓은 그림도 미화만땅이죠.. 그나마 실력이 없으니 그 정도였지 -_-;

    • 채니 2006/04/09 23:04

      그렇지요. 미화는 파슨심과 그림의 본질입니다. ㅎㅎ
      완성을 한다고 해도 피부는 깔끔하게 해둘 것이고(쿨럭) 턱선만 수정할거예요. 안 그래도 턱선이 너무 샤프해서 제가 부담스럽습니다. ㅎㅎ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