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내리는 동대문야구장
올해는 동대문 다시는 안 갈테다 결심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갔습니다.
지역연고 편파적으로 보는 제겐 너무 대진이 좋았어요. 게다가 요즘 맘에 들어하는 누구도 나오고. ^^;;;;
이번에는 진짜 마지막입니다. 날 새면 광주 가고 적어도 봉황기 끝날 때까지는 서울 못 옵니다.
뭐.... 청소년 대회 시작하면 아마야구를 안 볼리가 있겠습니까만. ㅠ_ㅠ 단지 장소가 문학으로 바뀌니 절대 당분간은 동대문은 안 가게 되겠지요. 문제는 설마의 상황, 이라는 건데. 흑흑흑.
비가 하루종일 오락가락하더군요. 그것도 게릴라성으로.
경기가 중단되고 속개되고를 몇 번 반복했더니 혼이 빠지네요, 진짜.
관전기는 정리되는대로 언젠가....를 기약하고 있는데 요즘은 쓰고싶어도 맘처럼 쉽지 않네요.
하루가 지나면 잊어버리는 두뇌도 한몫을 하고요.
사진은 제가 찍은게 아니라 아는 분이 어디선가 받으셔서 메신저로 건네주신 겁니다.
찍으신 분, 혹시나 보시거든 죄송합니다. ㅠ_ㅠ 허락을 받을 길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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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참,, 지긋지긋하네요.
장마라고 봐야 하나 폭우라고 해야하나..
암튼 이 비가 그치면 이제 가을이 오는건가요??
찡즈님/ 소나기 같은 거였는데 장마도 아니고 폭우도 아닌 이상한 거였어요. -_-;;;; 어제만 해도 몇 번이나 자리 이동을 했는지. (쩝)
생각해보니 이제 가을이겠네요. ^^ 시원해질테니 좋군요.